2025.11.12 11:21
박은정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진료비심사과 과장이 국립대병원 건강보험정책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건강보험정책협의회는 전국 17개 국립대병원 본·분원 보험심사 부서장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병원별 현안과 국가 건강보험 정책을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한다. 협의회를 통해 보건의료 정책을 개발·실행하고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박은정 과장은 향후 2년간 협의회를 대표해 국립대병원 경영 효율화, 수익 개선, 보험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이끌 예정이다.현재 박 과장은 보험심사간호사회 전남지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심사·평가 정책 개선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박 과장은2025.11.12 11:19
서울대병원이 2022년부터 자문해온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이 첫 삽을 떴다. 지난달 27일 비엔티안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라오스 보건부장관,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 서울대병원 국제사업실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병원은 4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28개 진료과와 특수 클리닉을 갖추고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서울대병원은 의료계획 수립과 병원 운영, 의료진 교육훈련을 총괄하며 시뮬레이션센터 건립과 커리큘럼 구성, 기자재 도입까지 지원한다.UHS 병원은 시뮬레이션센터를 통해 국립의과대학 수련병원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초청 연수와 개원 후 현지 의료진 파견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진료 자문을 받는다.2025.11.12 11:1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5년 제6회 의료 질 향상(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 주요 보직자와 직원 12개 팀이 참여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대회에서는 환자 안전 강화, 진료 프로세스 개선, 업무 효율 향상, 직원 만족도 제고 등 다양한 분야의 QI 활동 사례가 발표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삭감항목 적정관리를 통한 삭감률 감소’를 발표한 보험심사실이 차지했다. 보험심사실은 진료과와 삭감 현황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리해 병원 수익률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우수상은 ‘마취재료 표준화로 수가 누락률 감소 및 업무 만족도 향2025.11.12 11:14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국제공항 임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혈관 건강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양 기관이 체결한 응급의료체계 강화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류상완 심장혈관병원장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심혈관질환의 증상, 진단, 치료, 예방과 응급 대처법 등을 설명했다. 류 교수는 “심장혈관질환은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이번 강의가 공항 내 안전 환경 조성과 임직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제성모병원은 6월부터 인천공항 소속 소방대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의학,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등 전문의 강의를 이어오며 공항 응급의료체계 역2025.11.12 11:11
지난 8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장기이식 환우와 가족, 의료진 150여 명과 함께 남산 산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2019년 병원 개원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대면 소통의 장을 다시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자들은 동대입구역에서 만나 안부를 나눈 뒤 유관순상, 국립극장, 남산 포토아일랜드를 거쳐 팔각정 정상까지 올랐고, 명동역 방향으로 하산하며 약 2시간 30분간 가을 정취를 즐겼다. 중간 휴식 시간에는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환우와 가족은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60세 이 모 씨는 “외부에서 의료진과 마주치니 더 반갑고, 다른 환우들2025.11.12 11:04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입원 중인 수험생에게 특실을 무료로 제공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으로 치료 중인 수험생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교육기관과 협의를 거쳐 시험 당일인 13일, 정숙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특실을 시험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전날 담당 의료진은 병실을 방문해 수험생에게 선물과 격려를 전하며 시험 성공을 기원했다.보호자 A씨는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해온 아이가 병원에서도 원활히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하용 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2025.11.12 10:37
올해 국민들이 가장 만족한 병원은 세브란스병원으로 조사됐다. 조선일보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NCSI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병원의료서비스 부문 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세브란스병원은 본관과 연세암병원, 심장혈관병원, 어린이병원 등 여러 전문병원이 분산돼 있어 처음 방문하면 길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를 위해 병원은 AI 안내로봇 ‘클로이’를 도입해 원내 이동과 시설 안내를 돕는다. 또 주차장과 각 전문병원을 색상으로 연결한 동선 안내문과 홈페이지 ‘쉬운 길 찾기’ 메뉴도 운영한다.‘My세브란스’ 앱은 입원 환자의 검사 일정, 투약 정보, 퇴원 후 외래 진료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4세 미만 자녀를2025.11.12 10:06
부산대병원 간호사회가 지난 6일 KBS 본사 아트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 따뜻한 간호문화의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는 자원봉사, 생명 나눔,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총 127명이 수상했으며,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해 370여 명이 참석했다.부산대병원 간호사회는 1979년 설립 이후 불우 아동 장학금 지급, 취약계층 환자2025.11.12 09:59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4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함께 만든 골든타임!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 시상식’을 열고, 뇌졸중 조기 대응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형수 병원장, 하상욱 응급센터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김지한 안양소방서장, 김해자 구급팀장 등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 4개 소방서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뇌졸중 환자의 조기 인지와 신속 이송을 위한 병원–소방 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0년 이후 5년 만에 열린 행사로, 브레인 세이버 앱을 적극 활용해 환자 이송 효율을 높2025.11.12 09:52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희재가 팬들의 응원으로 ‘선한스타’ 10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팬들이 영상 시청과 미션 참여를 통해 후원 포인트를 쌓으면 순위에 따라 상금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기부는 팬클럽 ‘희랑별’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4818만 원에 달한다. 김희재는 최근 서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을 마친 뒤 대전·부산·울산·대구 등으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긴급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어2025.11.12 09:47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KOICA와 협력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시청과 당까오 후송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공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프놈펜 지역의 CPA-2(2차병원)급 승격을 앞둔 당까오 후송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운영 전략과 역할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캄보디아 대표단은 순천향대 서울·부천·천안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체계, 감염관리, 인증제도, 환자 중심 서비스 디자인 등 국내 의료시스템 전반을 살펴봤다. 또 공공의료기관 운영모델 벤치마킹, 감염관리 체계 구축, 신설 부서(수술실·응급실·중앙공급실 등) 운영 이해, 의료진 역2025.11.12 09:4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싱가포르·대만·호주 등 3개국의 의료진 4명을 초청해 김정준 비뇨의학과 교수팀 주관으로 수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코리아(Baxter Korea)가 주관하는 국제 의료 교류 프로그램 ‘Surge-X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첨단 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한 해외 의료진은 각국 주요 병원의 비뇨의학과 전문의로, 김정준 교수팀의 수술 과정을 참관하고 질환별 치료 전략, 수술 후 관리, 최신 임상 동향 등을 주제로 토의했다.인천성모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의료진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임상 지식과 경험을 국제2025.11.12 09:38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지난 11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국립대학교병원 주무부처 이관과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의료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간담회는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보건복지부 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과 조승아 공공의료과장, 교육부 윤혜준 의대교육기반과장이 참석했다. 강원대병원에서는 남우동 병원장과 채기봉 교수협의회장을 비롯해 교수진 7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복지부와 교육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강원대병원 측은 부처 이관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느끼는 우려와 함께, 지역 필수의료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