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10:46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0일 개교 1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의학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싱가포르 국립대(NUS)와 홍콩대 의대(HKUMed)가 참여해 미래형 의료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 다우 룬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가 ‘Compassionate & Clinically Proficient Practitioner’ 모델을 소개하며 임상 역량과 환자 공감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춘 의사 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김도환 고려대 의대 교수는 데이터 기반 학습, 융합 교육 플랫폼, 학생 연구역량 강화 등 커리큘럼 개편 전략을 설명했다. 켄드릭 코 시 홍콩대 교수는 학생 주도형 학습을 강조한2025.11.27 10:4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다음달 5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15회 신경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뇌종양·뇌혈관 질환, 척추 질환 최소침습 수술, AI 기반 의료 기술 등 최신 치료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13편의 학술 강연과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뇌혈관 및 뇌종양 분야 최신 치료 경험이 소개된다. 김성태 해운대백병원 교수는 복잡 뇌동맥류 치료 전략을, 이종영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교수는 대혈관폐색 환자의 혈관성형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은석 원광대병원 교수는 뇌수두증 복강 내 션트수술에2025.11.27 10:3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다음달 3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고혈압 주간」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정우백 순환기내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심뇌혈관병원장 천호종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강의는 정확한 가정혈압 측정법과 병원 혈압과의 차이(이소영 교수), 가정혈압 160/100 이상 시 응급실 대응(오규철 교수), 혈압을 낮추는 식이요법(영양팀 황하영 영양사) 순으로 이어진다.정우백 교수는 “고혈압 관리에 초점을 맞춰 중장년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2025.11.26 11:01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5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4회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GNUH 로봇수술: Da Vinci Xi & SP’를 주제로 최신 로봇수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다학제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심포지엄은 대장항문외과 김한길 교수 사회로 진행됐으며,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각 진료과에서 시행 중인 첨단 수술기법과 임상 성과를 다뤘다.1부에서는 최원준 산부인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립선암 수술(최세민 비뇨의학과 교수), 담낭절제술(조진규 간담췌외과 교수), 두경부 종양 수술(박상욱 이비인후과 교수) 등 다빈치 SP 활용 사례를 발2025.11.24 10:0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21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2025 협력병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료협력팀이 주관해 협력 병·의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료협력센터 운영 현황, 로봇수술센터·혈액센터 등 주요 전문센터 소개, 진료 연계 프로세스 안내, 협력기관 의견 청취,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은 의뢰·회송 과정의 효율화를 포함해 실제 진료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환자 전원 과정의 협업, 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역할 분담 등2025.11.24 09:53
김용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불안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이다.대한불안의학회는 불안장애·강박장애·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다양한 불안 관련 질환의 연구와 진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지난 수십 년간 관련 학문 분야에서 역할을 이어왔다.김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지표 탐색, 자살 행동 관련 예측 인자 연구, 우울증 병태생리 기전 등 정신의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22년부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국제 학술기관이 선정한 ‘세2025.11.24 09:51
한국임상고혈압학회는 오는 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창립 10주년 2025 추계학술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고혈압, 대사질환, 영상기반 진단, 인공지능(AI) 의료 활용 등 최신 임상 흐름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개회식 후 네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가정혈압 활용 전략, 고령 고혈압 환자 관리, 항고혈압제 선택, 저용량 3제 요법이 소개되며, 이어 경동맥·심장초음파 해석과 이상지질혈증 진료가 진행된다. 또한 최신 맞춤형 고혈압 치료 전략, 2025 당뇨병 진료지침 변화, 지방간·비만 환자의 심혈관 위험 관리, 의료진을 위한 AI 활용 강의도 포함된다.학회는 국내 활동과 함께 국제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2025.11.20 09:49
대한뇌졸중학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 ‘ICSU & ICAS 2025’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 단독으로 진행되던 ICSU가 처음으로 ICAS와 함께 열리며, 두 학회의 전문 영역을 결합한 확장된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23개국에서 약 60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초급성기 뇌경색 치료, 원인불명 뇌경색의 진단 전략, 주요 위험인자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테넥테플라제를 이용한 최신 치료 접근법과 뇌졸중 예방 가이드라인 변화도 공유될 예정이다.기조강연은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조지 은타이오스 교수가 맡2025.11.20 09:4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다음달 5일 새롬교육관에서 ‘2025 R&D FAIR’를 열고 디지털·글로벌·협력 기반의 연구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초·임상·디지털헬스를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향후 R&D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오전에는 기초와 중개연구 발표가 이어진다.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자들이 미주신경 자극 기반 고령층 신경질환 치료 플랫폼(송재준 교수), 유전체 데이터 활용 전략(강상희 교수), 체성분 조절을 활용한 대사질환 치료 연구(류혜진 교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백신면역증강 후보물질 개발(송준영 교수) 등을 소개한다.이어 임상의과학자 연구 발표가 이어진다. 알츠하이머병 병리와2025.11.19 11:28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과 펨테크 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펨테크 심포지엄’이 지난 18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 건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1부는 김영주 펨테크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유영아 운영이사가 연구소의 지난 3년간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변상균 연세대 교수가 여성 질 면역 증강을 위한 Lactobacillus 균주 개발 연구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2부에서는 박순희 바이웨이브W 대표와 전선곤 테크비즈랩 대표가 공동 좌장을 맡았다. 개방형실험실 참여 기업인 성인성 그리니쉬 대표,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2025.11.18 12:42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14일 지하 2층 강당에서 ‘2025년 인천권역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차년도 운영 경과 보고와 3차년도 계획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최단 시간 치료 사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박희권 뇌혈관센터장, 박상돈 심혈관센터장, 김연주 예방관리센터장을 비롯해 인천소방본부, 부천소방서, 가천대 길병원, 인천성모병원, 나은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지역 주요 의료·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첫 세션에서는 조옥민 총괄간호사가 2차년도 운영 경과를 발표하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2025.11.18 11:03
장재영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4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평의원회에서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선출 직후인 11월 15일부터는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차기 집행부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장 이사장은 “지난 20여 년간의 학회 활동 경험과 내시경 질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회의 현안을 책임감 있게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통합적 조직 운영, 효율적 시스템 구축, 투명한 운영과 소통 중심 조직문화 확립을 통해 학회의 균형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장 교수는 경희대병원 동서건강증진센터장, 소화기내과장, 소화기센터장 등 주요2025.11.18 10:4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2회 고난이도 관상동맥·말초혈관동맥 중재시술 시연회(CCI 2025)’가 다양한 국가의 심혈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2014년 시작된 국제 학술 프로그램으로, 실제 중재시술 과정을 공유하며 최신 치료 경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파키스탄, 이집트 등 여러 나라에서 전문가들이 방문해 총 13개 세션에서 60편의 강의와 발표가 진행됐다.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의료진은 여러 병원에서 시술이 어려워질 정도의 복잡한 병변을 가진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한 중재시술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