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09:5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2일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7회 암병원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암병원 개원 7주년을 맞아 치료 변화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암·폐암·유방암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은 직장암의 최신 치료 흐름을 다룬다. 발표는 TNT 도입과 치료 패러다임 변화(김현호 교수), 방사선치료의 역할(이주환 교수), 수술 범위와 최신 접근법(유니나 교수)으로 이어진다.두 번째 세션은 폐암 치료를 다층적으로 짚는다. 개흉술에서 싱글포트 로봇까지의 수술 접근 변화(현관용 교수), 신규 항암제 활용(심병용 교수), 소세포암 방사선 치료 계획(이효천 교수2025.12.08 09:55
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춘천 더클래식에서 ‘2025년 강원지역암센터·강원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지역암관리 협의체 및 사업성과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관계자와 암생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내년도 지역 암관리 방향을 논의했다.행사는 1부 지역암관리 협의체 회의, 2부 사업성과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도내 의료원, 학계, 암환우회 등이 참여해 지역 암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강원지역암센터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올해 진행한 암예방 홍보·교육, 암생존자2025.12.04 09:52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제1세미나실에서 ‘2026년 의료서비스 혁신 전략’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환자 중심 진료문화 강화를 목표로 내년 운영 전략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의료원과 병원 주요 보직자, 의료진, 행정 부서 인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래·입원 운영 효율화, 중환자실 병상 확충, 중증응급의료센터 대비 전략, 전담간호 인력 강화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검토했다.논의는 지난 4월 1차 워크숍에서 도출된 과제를 기반으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각 부서는 환자 경험 향상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운영체계2025.12.03 11:14
한양대학교의료원 산부인과학교실이 오는 7일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제30차 개원의 특별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최신 산부인과 진료지침, AI 진료지원, 최소침습수술 등 임상 중심 내용을 다루며 개원의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배재만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임상 현장을 지켜온 의료진에 감사하며, 이번 강좌를 통해 최신 근거 중심 지식을 공유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연수강좌는 네 개 세션과 특강으로 나뉘며, 모체태아의학, 생식내분비학·일반부인과학, 부인종양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2025.12.03 10:27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29일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제4회 고신 호흡기 알레르기 면역질환 심포지움’과 ‘2025 알레르기 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성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연구소와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주관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심포지움에서는 최근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증가 등으로 확산되는 알레르기·면역질환의 최신 연구와 진단·치료 동향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해심 아주대학교 교수가 ‘Primary Immunodeficiency(PID)에서의 임상적 의의’를,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화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진행성 폐섬유화증2025.12.03 10:11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지난달 28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2025 MedAI Insight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추진하는 의료 AI 직무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현장에서의 AI 적용 사례와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23개 기관에서 모인 150여 명의 의사·간호사·의료기사·행정직 등이 참석했다. 병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기본 AI 리터러시 교육부터 직무 기반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부서별 특성에 맞는 AI Agent를 직접 개발해 ‘2025 의료 AI 프롬프톤 대회’에 출품했다.세미나에서는 개발 사례와 활용 성과를 중심으로 간호기록 자동화·임상2025.12.02 09:21
대한환경천식폐질환학회가 지난달 2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환경 유해물질이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석해 직업성 폐질환의 진단·관리 현황을 공유했다.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직업성폐질환의 영상·병리 소견이 다뤄졌다. 박재성 순천향의대 교수는 실제 사례로 영상 소견을 설명하며 감별 진단 과정에서 영상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 연세원주의대 정순희 교수는 조직학적 평가가 진단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영상·병리 정보를 통합한 접근법을 제안했다.두 번째 심포지엄은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PFAS의 건강 영향을 집중 조명했다. 강하병 한양의대 교수는 PFA2025.12.01 15:29
사단법인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니쉬치과병원 컨퍼런스홀에서 학회 회원과 산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자연치아의 구조와 물성을 모방하는 치료법 연구를 위해 2023년 설립된 생체모방치의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생체모방 이론에 근거한 구체적인 임상 술식을 소개하고 안티에이징 분야의 부상,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 등 산업계 동향을 공유했다.먼저 트렌드 분야에서는 김용석 원장이 ‘치과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보톡스, 스킨부스터, 필러의 용례를 해부학적 접근으로 소개했다.임상 분야에서는 윤필상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이 ‘부식성2025.12.01 10:50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별관 지하 1층 로제타홀에서 ‘연구중심병원의 성장과 미래: 지역·산업·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병원이 첫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하고, 연구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글로벌 기반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정책 방향과 안산병원의 중장기 연구 전략이 소개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유전알고리즘 활용과 바이오메디컬 소재 응용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체계와 차세대 의료기술 연구 흐름이 공유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가상현실2025.12.01 10:4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로제타홀 여성심장센터와 국립보건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 K-STAR 심포지엄’이 지난달 28일 고려대 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혈관질환에서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병태생리부터 임상 접근, 치료 전략까지 조망하고, 성별 기반 진단과 치료 표준(K-STAR)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여성심장질환의 최신 연구와 임상 이슈를 국내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과 일본 연구자들의 특강을 통해 성·젠더 기반 심혈관질환 진료의 국제 동향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연구 현황과 빅데이터2025.12.01 09:47
강릉아산병원이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일 공동 연구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강릉시가 천연물바이오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 의료기관과 연구기관이 협력 범위를 넓히는 자리다.두 기관은 지난해 4월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발표는 인체유래물 단백질체 분석 기반 조기 파킨슨병 모델 개발(박계원 신경과 교수–권재영 KIST 박사), 췌장암 환자 종양미세환경과 관련된 마이크로바이옴·면역 인자 탐색 연구(김문호 혈액종양내과 교수–송대근 KIST 박사) 순으로 이어진다.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2025.12.01 09:22
대한뇌졸중학회는 ICSU & ICAS 2025 정책 세션에서 뇌졸중 환자가 언제 어디서나 초급성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회는 지역 간 치료 격차와 전문 인력 부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며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운영과 정부 지원이 필수라고 밝혔다.뇌졸중은 성인 장애 원인 가운데 비중이 큰 질환으로, 초급성기 치료의 신속성에 따라 회복 가능성이 크게 달라진다. 정맥내혈전용해술과 동맥내혈전제거술을 빠르게 시행할수록 독립적 일상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해당 치료가 가능한 구조 마련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현재 국내 급성 뇌졸중 관내 충족률은 약 37%로 지역 편차가 크다.2025.11.28 10:49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9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의사회 추계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선호 회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기술과 신약 개발 등 미래보건의료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 ‘인공지능 첫걸음’에서는 충북대 정지훈 교수가 AI 원리와 기초를, 네이버클라우드 이상우 이사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두 번째 세션 ‘인공지능 임상 적용 현황’에서는 이종은 서울아산병원 교수(심혈관계), 황의진 서울대병원 교수(흉부 X선 판독), 정재용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AI 기반 최신 의료 기술과 신약 개발 가능성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