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09:49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를 통해 '여성 인재 발탁'과 '디지털 혁신'이라는 명확한 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의 승진 및 이동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장 행장 체제에서 처음 실시된 대규모 정기인사로, AI 대전환과 정책금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인력 배치가 핵심이다.특히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 부행장을 대거 발탁했다는 점이다.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된 윤인지 IT그룹 부행장과 오정순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은 모두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온 인재들이2026.01.28 09:46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새해를 맞아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유진그룹과 공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청년밥상문간’을 방문해 쌀 1,600㎏을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밥상문간은 이문수 신부가 2017년 12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식당이다. 현재 5개 매장에서 단돈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와 따뜻한 밥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청년들의 쉼터이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2026.01.28 09:45
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손잡고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8일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열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AI 및 디지털 직무 교육과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핵심 거점으로서, 중장년 세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서는 AI 디지털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2026.01.28 09:45
LG전자는 한층 더 진화한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포터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 2026년형 신모델을 지난 27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로 8cm, 세로·높이 13.5cm의 콤팩트한 디자인과 1.49kg의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4K 고해상도로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해 공간의 제약 없이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초소형 크기임에도 프리미엄급 화질을 제공해 캠핑족과 홈시네마 입문자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년형 모델은 이전 제품보다 밝기가 최대 600안시루멘으로 향상되었으며, 사운드 출력 역시 4W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몰입감 있는 시청 환경을 조성한다.2026.01.28 09:27
주식회사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협력하여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비상식량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기획되었다.후원 물품 전달식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소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뚜기 봉사단원 14명이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오뚜기밥과 3분카레 등 이재민들이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정성껏 제작하며 힘을 보탰다.오뚜기는 이번 활동을 위해 자사 인기 제품인 오뚜기밥, 3분카레를 비롯해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의2026.01.27 17:08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 KB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통한 경영 개입에 나설 것인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후보 추천' 주주제안 접수를 개시했다.KB금융은 의결권이 있는 주식 0.1%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에게 주주제안 자격을 부여한다. KB금융 최대주주는 지난해 말 기준 8.68%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이다. 특히 투자목적을 '단순투자'가 아닌 '일반투자'로 유지하고 있다. 주주제안을 비롯한 적극적인 주주활동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국민연금은 지금까지 사외이사를 추천한 적이 없다2026.01.27 15:30
iM뱅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iM뱅크는 오는 2월 2일부터 총 1조 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실시하여 역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대출은 신규 자금 공급 5,000억 원과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 5,000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 부진으로 매출 감소와 유동성 부족 등 일시적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다.2026.01.27 15:25
신한금융그룹은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을 위해 총 3,500억 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 신한금융은 27일,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목표로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대규모 금융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히 자본을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초혁신경제의 근간이 될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한금융이 이번에 구축한 펀드는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AI 산업의 하드웨어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2026.01.27 15:22
하나증권은 복잡한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디지털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27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디지털 PB 라운지’를 통해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제공하는 세미나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텍스트 중심의 기존 투자 정보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영상 형식을 통해 고객들이 투자 포인트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세미나라운지는 글로벌 거시 경제 이슈와 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정보를 현장 분석과 결합하여 즉각적으로 전달하는2026.01.27 15:21
우리은행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서울중부경찰서와 피싱 범죄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행 영업점과 경찰을 실시간으로 잇는 '직통 핫라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심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영업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경찰 대표번호(112)를 통해 신고를 접수해야 했기에, 실제 수사관이 현장에 전달되거나 대응하기까지 통상 5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2026.01.27 10:50
롯데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롯데렌탈과 SK렌터카 기업결합 심사 결과에 대해 그 취지를 존중하며, 시장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 검토에 착수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롯데는 향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독과점 논란 등 시장 지배력 강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제안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최근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절차가 일부 지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롯데그룹은 현재 그룹 전반에 걸쳐 진행 중인 고강도 구조조정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룹의 핵심 축인 롯데케미칼은 2024년부터 전사적인 체질 개선을2026.01.27 10:45
하나은행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자금 수혈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 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했던 830억 원 대비 7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명절 전 자금 수요가 몰리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하나은행은 이번 특별출연을 통해 부산 지역 945억 원을 포함해 영남 지역에만 총 1,50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집중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그동안 금2026.01.27 10:40
NH농협은행은 기업 구조조정과 산업 재편의 핵심 동력인 인수금융 시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혁신한다. NH농협은행은 자체 개발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을 본격 도입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등 생산적 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신용평가모형은 피인수 기업의 미래 현금창출능력과 사업 성장성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담보 가치나 과거 재무 실적에 의존했던 기존의 보수적인 평가 방식에서 탈피한 것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이 검증된 기업에 실질적인 자본이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