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0:10
신한투자증권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온기를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인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행사 간소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성금을 기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온정을 나누는 실천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날 현장에 모인 임직원들은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총 1,000장의 연탄을 직2026.01.26 10:05
우리은행은 2026년을 시장 판도를 뒤흔들 성과 창출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임원과 본부장, 지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쟁은행과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범위를 확대해 수익성도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회의에서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경영 목표를 설정하고,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대 전략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지난해 다진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의 실행력을 극2026.01.26 10:00
하나금융그룹은 국가 전략 산업 육성과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치를 당초 계획보다 1조 6,000억 원 증액한 총 17조 8,000억 원으로 확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지난 23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기존의 단순 자금 지원 방식을 벗어나,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하나금융은 자금의 흐름을 미래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분야로 이전시켜 국가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첨단·벤처 기업 지원 및 지방 균형 발전 등2026.01.26 09:55
NH농협은행은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대규모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해 시설 거주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봉사 활동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아이들을 위한 급식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태영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2026.01.26 09:53
하나은행은 국내외 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 시장의 강자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을 잡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의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메가존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메가존클라우드는 세계 클라우드 점유율 1위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이자, AI 반도체의 핵심인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를 맡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양사는 앞으로 AI, 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등 첨단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접목한 혁신적인 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2026.01.24 11:36
1980년대 후반 대만 증시는 아시아 자본시장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과열을 겪은 사례로 남아 있다. 당시 대만 경제는 수출 호황과 경상수지 흑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고, 시중에는 풍부한 유동성이 공급되고 있었다. 이 자금은 부동산과 예금을 거쳐 대거 주식시장으로 유입됐다. 1986년 약 1,000선 수준이던 가권지수는 불과 2년 반 만에 1만 선을 돌파하며 약 10배 가까이 급등했다. 주가 상승 속도는 실물경제와 기업 실적의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질렀다. 1988년 기준 대만의 상장 기업 수는 188개에 불과했지만, 증권사 수는 400곳을 넘었다. 투자 대상은 제한적인 반면 거래 창구는 과도하게 늘어났고, 증권 계좌 개설과 주2026.01.23 17:24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WOWPASS)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대표 이장백)가 비즈니스 호텔 체인 신라스테이(Shilla Stay) 전 지점에 자사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치로 신라스테이를 방문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은 환전 및 결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신라스테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5성급 호텔과 면세 사업을 영위하는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다. 전국 16개 지점이 있으며, 우수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호텔 체인인 만큼, 와우패스 무인 환전기 도2026.01.23 16:24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을 손쉽게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 앱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보험료를 납부한 뒤 보수총액 신고 오류, 근로자 자격 변동, 보험료율 변경 등의 사유로 발생한 초과 납부액이나 이중 납부액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최근 3년 이내의 과납금을 한눈에 조회하고,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환급 신청까지 마칠 수 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과납 보험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2026.01.23 16:22
iM뱅크가 영남대학교,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 및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날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개최된 ‘YU-ESG 경영 비전 선포식’ 현장에서 체결됐다. 지역 경제와 교육을 이끄는 대학, 금융기관,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고한 민·학·금융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기업의 자생적 성장과 지속가능경영을 돕기 위해 다각도로 협력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관련 정보 교류와 교육·연구 부문의 공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공동 추진,2026.01.23 16:10
하나은행이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을 잡고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수출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중소 조선사 및 기자재 협력업체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 각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기관들은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과 경남 지역을 기점으로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에 유동성을 즉시 지원하고, 향후2026.01.23 15:59
KB금융그룹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전격 시행하며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표명했다. KB금융은 지난 15일 자사주 861만 주에 대한 소각을 완료했으며,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를 통한 변경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소각된 자사주는 KB금융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2.3%에 해당하는 막대한 물량이다. KB금융은 이를 통해 주당 순이익 등 주요 지표를 개선하고 시장 내 기업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 없이 이행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만 주의 자사2026.01.23 09:13
우리은행이 국가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인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화그룹과 전방위적 금융 협력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한화그룹 본사에서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 등 양사의 핵심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양사는 방산과 우주항공 등 글로벌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 사업 프로젝트 부문에서 긴밀한 금융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의 중장기 투자 로드맵에 발맞추어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한 점이 주목할 만2026.01.23 09:08
롯데카드가 3억 달러(약 4419억 원) 규모의 신규 ESG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삼았으며, 글로벌 금융기관인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자금의 평균 만기는 3년이다.롯데카드는 이번 해외 ABS를 국내 회사채 발행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확정하며 금융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했다. 아울러 시장의 환율 및 금리 변동성에 대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했다.이번에 발행된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 형태로, 조달된 자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 지원 목적으로 운용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