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5:14
새마을금고 자회사인 MG신용정보는 부실채권(NPL)을 공공주택 사업으로 전환해 채권 회수와 부동산 시장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MG신용정보는 28일,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인 대신자산신탁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실 사업장의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채권 관리를 넘어 부실 자산을 공공사업으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양사 협업의 핵심 고리는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이다. 이는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전 약정을 통해 매입한 뒤 준공 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2026.01.28 12:37
신한은행은 과중한 업무와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전공의들을 위해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전국전공의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금융 환경 조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식 출범한 전공의 노동조합원들이 의료 현장에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영선 신한은행 용산본부장과 유청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전공의들의 직업적 특성을 반영한2026.01.28 12:33
하나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금융과 보건 의료를 결합한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대한결핵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손님을 위한 금융 편의성 향상 및 건강 증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지만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금융 및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외국인 손님들의 건강 관리를 적극 지원한다. 외국인 손님이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는 ‘복십자의원’을 방문할 경우, 결핵을 포함한2026.01.28 12:31
iM뱅크는 법인고객의 ESG 경영 역량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ESG 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ESG 관련 규제와 기업 정보 공시 요구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이 자사의 경영 수준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 기업뱅킹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법인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이번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된다. 우선 ‘온실가스 계산기’는 기업이 보유한 최소한의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탄소 배출량을2026.01.28 12:27
우리은행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상생 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의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하고,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총 1억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취2026.01.28 12:23
KB금융그룹은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2026년 상반기에도 지속 운영하며 상생 경영을 이어간다. KB금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 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더 많은 국민이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전국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의 무료 관람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한국박물관협회와 공동으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40여 곳의 전시 관람은 물론,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무료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2026.01.28 12:20
신한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회수 가능성이 낮아 사실상 방치되었던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에 대한 대규모 감면 조치를 단행한다. 신한은행은 소멸시효가 지났음에도 채권 추심이나 금융 거래 제한으로 고통받던 서민들을 위해 총 2,694억 원 규모의 채권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정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상적인 경제 활동에 복귀하지 못했던 차주들에게 실질적인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보호가 절실한 계층과 2,000만 원 미만의 소액 채권 차2026.01.28 09:46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새해를 맞아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유진그룹과 공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청년밥상문간’을 방문해 쌀 1,600㎏을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밥상문간은 이문수 신부가 2017년 12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식당이다. 현재 5개 매장에서 단돈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와 따뜻한 밥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청년들의 쉼터이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2026.01.28 09:45
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손잡고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8일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열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AI 및 디지털 직무 교육과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핵심 거점으로서, 중장년 세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서는 AI 디지털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2026.01.27 17:08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 KB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통한 경영 개입에 나설 것인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후보 추천' 주주제안 접수를 개시했다.KB금융은 의결권이 있는 주식 0.1%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에게 주주제안 자격을 부여한다. KB금융 최대주주는 지난해 말 기준 8.68%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이다. 특히 투자목적을 '단순투자'가 아닌 '일반투자'로 유지하고 있다. 주주제안을 비롯한 적극적인 주주활동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국민연금은 지금까지 사외이사를 추천한 적이 없다2026.01.27 15:30
iM뱅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iM뱅크는 오는 2월 2일부터 총 1조 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실시하여 역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대출은 신규 자금 공급 5,000억 원과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 5,000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 부진으로 매출 감소와 유동성 부족 등 일시적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다.2026.01.27 15:25
신한금융그룹은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을 위해 총 3,500억 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 신한금융은 27일,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목표로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대규모 금융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히 자본을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초혁신경제의 근간이 될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한금융이 이번에 구축한 펀드는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AI 산업의 하드웨어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2026.01.27 15:22
하나증권은 복잡한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디지털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27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디지털 PB 라운지’를 통해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제공하는 세미나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텍스트 중심의 기존 투자 정보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영상 형식을 통해 고객들이 투자 포인트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세미나라운지는 글로벌 거시 경제 이슈와 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정보를 현장 분석과 결합하여 즉각적으로 전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