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16:16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와 IT 부문의 핵심 리더십을 강화하는 대표이사 및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차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발령되며 현대차 역사상 첫 여성 사장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현대차그룹은 SW 및 IT 부문의 연계성을 높이고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추가 인사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은숙 신임 사장은 지난 3월 현대차의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사장직에 오르며 그룹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 내 여성 사장은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 김정아 이노션 사장을 포함해 총 3명으로 늘어났다.진 신임 사장은 NHN CTO2025.12.24 09:37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23일 개최된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공유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재단이 2023년 11월 출범시킨 그린 소사이어티 프로젝트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기후테크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민간과 공공 및 학계가 협력하는 기후테크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왔다.그린 소사이어티에 참여 중인 9개 연구팀은 지난 2년 동안 에너지 하베스팅 기반 도시 인프라, 고효율 그린수소 촉매, 차세대 리튬 추출, 바이오항공유, 해양 탄소 포집 등 기후와 생태를 아우르는 핵심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이를 통해 기술의 시장 진입 기반을2025.12.23 09:18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현지 충돌 안전 평가에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차종을 최고 등급 명단에 올리며 압도적인 안전 기술력을 과시했다.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최신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과 기아 쏘렌토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받았다.이번 발표를 포함해 현대차그룹은 올해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 세계 자동차 그룹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를 많이 만든 기업이라는 기록을2025.12.22 09:20
현대자동차가 UN 소속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과 손잡고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을 보급하며 인도적 지원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해당 차량들이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지난 21일 공개했다.이번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두바이 소재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로 보내 현지 구호 활동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개조를 마쳤으며, 현재 각 지역 사무소에서 운영 중이다.현대차는 차량 지원뿐만 아니라 세계식량계획 사무소가 있2025.12.21 18:00
국토교통부 주관 올해 상반기 항공사 서비스 평가에서, 에어프레미아의 국제선 시간 준수율 등이 최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국토부는 국적 항공사 10곳과 외국항공사 41곳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상반기 항공사 서비스 평가' 결과를 21일 이같이 발표했다.평가 기준은 국내선·국제선 운항 신뢰성(정시성)과 이용자 보호 충실성 등이다.운항 신뢰성 평가는 기존 시간 준수율 평가에 더해 올해부터는 장시간(국내선 1시간·국제선 2시간 이상) 지연율을 항목에 추가해 50%씩 반영했다. 평가 등급은 A(매우 우수)부터 F(매우 불량)까지이다. 작년까지는 80점 이상이면 A였으나 올해부터는 90점 이상으로 기준을 높였다는 게 특징이다.그 결과 국제선2025.12.19 09:30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앞당기기 위해 R&D 및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지난 18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기조 아래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를 발탁하고, 전문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 핵심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SDV(Software-Defined Vehicle) 혁신을 주도할 사장단 발탁이다. 현대차그룹은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과 제조부문장 정준철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만프레드 하러 사장은 지난 2024년 합류 이후 차량의 기본 성능 향상과 브랜드 정2025.12.17 09:07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소형 트럭인 포터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포터 II(LPG/일렉트릭 모델)’를 지난 16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2026 포터 II는 전방 카메라 성능을 개선해 안전 기능을 높이는 한편,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화하여 상품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6 포터 II에 성능을 향상시킨 전방 카메라를 장착함으로써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전방 장애물 인식 기능이 개선됐으며, 차선과 차량을 인식하는 성능도 향상됐다.이러한 성능 개선을 바탕으로 2026 포터 II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은 기존 인식 대상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확대됐다2025.12.16 18:08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력해 여러 종류의 장비를 동시에 관리하고 운용하며 다양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대한항공은 오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 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의 협의 끝에 나온 결과다.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하여 장착하고 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2025.12.16 11:55
현대자동차가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 Federation)과의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고 타이틀 후원을 지속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기존에 후원해 온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에 더해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와 실내양궁월드시리즈까지 후원 범위를 확장했다.현대차는 2016년 세계양궁연맹과 처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양궁 종목을 활용한 글로벌 브랜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전 세계 양궁 대회를 총괄하는 국제 스포츠 단체인 세계양궁연맹이 추구하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포용성 강화 전략과 궤를 같이 한다는 평가다.새롭게 후원 대상에 포함된 장애인 양궁월2025.12.15 09:54
대한항공이 잇따라 발생하는 일부 승객들의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시도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항공기 운항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사회적 문제로 불거졌던 2023년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사건 이후에도 일부 승객에 의한 비상구 조작 사례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12월 4일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이륙 직후 비상구 도어 핸들을 조작했다. 이를 제지한 승무원에게 해당 승객은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거다. 그냥 해본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앞서 11월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 비상구 도어를 조작한 뒤 화장실인 줄2025.12.15 09:22
현대자동차가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천 중구)에서 열렸다. 현대모터클럽 우수 활동 회원 가족 277명과 ‘현대모터클럽 재팬’ 소속 회원 19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프로그램으로는 10주년 기념 헤리티지 공모 사진 전시와 2025년 우수 활동 회원 시상 등이 진행되어 풍성함을 더했다.현대모터클럽은 2015년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고, 현대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약 12만 4천여 명의 회원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대규모 팬덤으로 성장2025.12.11 16:51
올 한 해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도시는 일본 도쿄로 조사됐다. 대한항공이 11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년 연말결산’ 자료에 따르면, 한국발 승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올해의 핫플레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도쿄가 1위를 차지하며 일본 관광 열풍을 이어갔다. 2위는 오사카, 3위는 후쿠오카로, 상위 1~3위 모두 일본의 주요 도시들이 휩쓸었다. 4위는 태국의 방콕이 차지했다.눈여겨볼 만한 특징은 중국 노선 탑승객 수의 대폭 증가다. 올해 한국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방문한 승객은 지난해 대비 12만 8,000명 늘어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중국 여행지로 떠올랐다. 베이징 방문객은 7만 1,000명, 칭다오 방2025.12.11 09:59
현대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누적 판매 8,000대를 달성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현대차는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누적 판매 8,000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1996년 현대차에 입사한 후 약 30년간 연평균 267대의 차량을 판매해 온 최진성 영업이사는 지난 2018년 누적 5,000대를 달성하며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이어 지난 2023년 6월에는 역대 두 번째로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한 바 있다.최 이사는 판매 실적에 따라 전국 1위부터 10위까지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 17회 연속 선정되는 등 꾸준히 탁월한 실적을 보여왔다.누적 8,000대라는 대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