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15:38
대한항공이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엔진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대한항공은 대전 KW컨벤션에서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등 정부 및 연구기관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착수회의에서는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메탄엔진은 기존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연소 잔여물이 적어 재사용 발사체에2025.12.03 09:43
현대차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학교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켄 라미레즈 현대자동차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부사장, 김창환 R&D본부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 HD장광필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 박상후 부산대학교 대외전략부총장, 이제명 수소선박기술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해 친환경 선박 산업 성장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차와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수소전기차(FCEV)인 ‘디 올 뉴 넥쏘’, ‘일렉시티 FCEV’ 등을 통해 양산 검증된2025.12.02 09:34
현대자동차가 2025년 11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판매 실적을 합산한 수치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수준이다.국내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감소한 6만1008대를 기록했다. 세단 부문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가 판매됐다. RV 라인업은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를 기록했다. 또한 포터 4109대, 스타리아 2500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가 팔렸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를 포함해2025.11.28 15:55
현대자동차·기아가 전동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배터리 연구개발 거점을 조성한다. 현대차·기아는 경기도 안성시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착공 이후 진행 중인 공사의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량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안성시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 1조 2000억 원이 투입되는 안성 캠퍼스는 부지 약 19만 7000㎡, 연면적 11만 1000㎡ 규모로 조성되며 20262025.11.28 10:01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엔지니어를 선발하기 위한 ‘2025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를 시행했다. 현대차는 이번 평가가 정비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최우수 엔지니어 선발 프로그램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평가 응시 자격은 현대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HMCP) 레벨3e 보유자에게 부여됐다. HMCP는 현대차가 2012년 도입한 독자 기술 인증 제도로, 레벨1~2(테크니션), 레벨3(마스터), 레벨3e(EV e-마스터), 레벨4(그랜드마스터)로 구성돼 있다.올해 인증 평가는 9월 1차 필기시험을 통과한 승용 부문 84명, 상용 부문 14명 등 총 98명이 2차 실기평가에 참여했다. 실기 평가는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2025.11.27 09:35
산·학·관이 함께 항공 안전 관리 기반을 논의하는 ‘2025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2025 Korea Aviation Safety Forum)’이 지난 26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항공안전을 위한 문화, 사람, 혁신의 융합(Integrating Culture, People and Innovation for Aviation Safety)’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항공안전 동향 및 패러다임’을 주제로 전 세계 항공 안전 트렌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연사로 나선 크리스토퍼 바크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지역사무소장은 항공 안전 증진을 위해2025.11.26 16:20
현대자동차·기아가 연구 안전관리 분야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연구 환경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공인받았다. 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 내 상용환경풍동실이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 연구실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오늘 밝혔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 현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제도로, 안전관리 모범 연구실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고 표준 모델을 확산하는 제도다.올해 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 8개 연구실, 마북연구소 2개 연구실 등 총 10개 연구실이2025.11.26 09:20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재개한다. 겨울철 온화한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당 서비스는 2005년부터 매년 겨울 시행돼온 고객 중심형 서비스다.이번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과 부산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승객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간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5일 초과 시 하루 한 벌당 보관료가 부과된다. 인천국제공항은 2,500원, 부산김해공항은 하루 4,000원의 보관료가 적용된다.특히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추가 보2025.11.25 17:00
현대자동차·기아는 글로벌 타이어 제조 기업 미쉐린과 차세대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타이어 기술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1·2차 공동 연구에 이어 진행되는 3차 기술 협력으로,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체결됐다. 행사에는 신용석 현대차·기아 제네시스설계센터장 상무와 조지레비 미쉐린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양측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타이어 성능 향상 연구,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상호 기술 역량 교류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타이어 성능 연구에서는 초저회전저항 타이어와 스마트 그립 기술을 통해 주행 효율과2025.11.25 10:09
대한항공이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내식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신규 용기는 항공기에서 제공되는 주요리를 담는 데 사용되는 기내식 용기로, 일반석 한식·양식 메인 요리에 주로 제공되는 구성이다. 다음 달 일부 노선에서 먼저 도입한 뒤 내년 말까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용기에 사용된 원료는 밀짚, 사탕수수, 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성 소재로, 나무를 벌목하지 않고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성이 높다. 또한 고온 환경에서도 내구성이 유지돼 변형이 적고 사용 편의성까2025.11.25 09:27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보틱스 산업 확장에 발맞춰 현대해상과 함께 로봇 서비스에 특화된 보험상품 및 금융 연계 모델 개발에 나선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봇 운영 환경을 구축해 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현대차·기아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와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 전무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보험·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로봇의 안전한 운영 체2025.11.24 15:10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내 첨단복합항공단지에 대규모 신규 정비격납고를 신설하며 항공 안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대한항공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부·지자체·국회의원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1,760억원을 투입해 통합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 출범 이후 약 300여 대 항공기의 정비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신규 정비격납고는 6만 9,299㎡ 규모 부지에 중대형 항공기 두 대2025.11.24 09:15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와 주간지 ‘빌트 암 손탁(Bild am Sonntag)’이 공동 주관하는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2만5000유로 미만 최고의 차(best car under €25,000)’에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경쟁이 치열한 독일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소비자의 요구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상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5로 중형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 데 이어, 캐스퍼 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