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1:42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동 축구의 자존심이자 UAE 프로 리그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알 아인 FC’의 새로운 얼굴이 된다. 한국타이어는 2025/2026 시즌부터 향후 3개 시즌 동안 알 아인 FC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뜨거운 축구 열기를 자랑하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톱티어’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968년 창단된 알 아인 FC는 UAE 리그 최다 우승(14회)은 물론, 아시아 축구 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두 차례나 제패한 중동의 명문 구단이다. 특히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2026.01.28 15:35
전 세계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에 참여해 혁신적인 레이싱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한국타이어가 공식 파트너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서 활약하는 열두 번째 시즌의 주요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경기가 펼쳐질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총 길이 2.32km에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이 배치된 고난도 도심형 서킷이다. 특히 이번 서킷은 포뮬러 E 대회에서 처음 공개되는 만큼, 모든 팀이 사전 주행 데이터 없이 경기에 임해야 하는 까다2026.01.27 10:2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세계 모터스포츠의 정점인 국제자동차연맹(FIA)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FIA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과 지속가능성,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글로벌 기업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사되었으며, 협약식에는 박종호 한국타이어 유럽본부장 부사장과 모하메드 벤 술라엠 FIA 회장이 참석해 양측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매년 12월 열리는 모터스포츠 분야 최고의 영예인 ‘FIA 어워즈’의2026.01.26 15:50
우리나라 렌터카 시장 1·2위 업체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를 사실상 결합하려는 사모펀드의 계획에 공정위가 제동을 걸었다.공정거래위원회는 홍콩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가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이 국내 렌터카 시장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공정위는 "이번 기업 결합의 실질은 국내 렌터카 시장의 1·2위 사업자인 롯데렌탈, SK렌터카가 모두 사모펀드 어피니티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어피니티는 지난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계2026.01.26 10:31
이상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이 북미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 증명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이상훈 사장이 오는 1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마이애미 E-Prix와 2월 2일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 경기를 잇달아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혁신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 전체 매출의 약 25%에서 30%를 차지하는 핵2026.01.23 16:29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과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시상식을 잇달아 석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소형차부터 대형 SUV,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에 이르기까지 전 라인업에 걸쳐 수상 소식을 전하며 그야말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는 평가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What Car?)’가 주관하는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무려 7개 부문을 석권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 싼타페가 ‘올해의 7인승 SUV’로 뽑혔으며, 아이오닉 6 N은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기아는 스포티지(올해의 패밀리 SUV), PV5 패신저(올해의 MPV), EV32026.01.23 16:18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현대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디 올 뉴 넥쏘’의 특성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해냈다. 이번에 공급되는 18인치 규격 타이어는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높은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신 EV 컴파운드를 적용해 주행 거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이상적인 전비 효율과 내구성을2026.01.22 09:32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사업을 새롭게 이끌게 된 박민우 첨단차량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사용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의 중요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최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과 궤를 같이하는 행보로 풀이된다.박 사장은 지난 21일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이제 리더십은 단순히 '누가 먼저 기술을 개발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확장했는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박 사2026.01.21 15:54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열리는 ‘몬테카를로 랠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한국타이어는 지난 시즌에 이어 2026년에도 WRC의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공급되는 레이싱 타이어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FIA 공식 인증 제품이다. 지난해 극한의 주행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회 흥2026.01.21 10:44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2위인 닛산 리프를 두 배 이상의 점수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발표된 투표 결과 팰리세이드는 총점 270점을 획득했다. 이는 2위 닛산 리프(135점)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각각 2배, 3배 이상의 격차로 앞선 압도적인 수치다.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기자 5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성공 요인으로 '급을 뛰어넘는 가치'를 꼽았다. 상위2026.01.15 10:46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 9은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차량으로 등극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모델임을 입증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는 15일, 최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실시한 실차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현대차 아이오닉 9을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오닉 9은 종합 점수 6611.4점을 획득하며 최고 영예인 올해의 차를 비롯해 올해의 전기 SUV 부문까지 석권하는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이번 수상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3년 연속으로 올해의 차 자리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아이오닉 9은 110.3kWh급 대2026.01.14 15:32
앞으로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탑승하는 여행객은 제2여객터미널(T2)을 이용해야 한다.아시아나항공은 14일 오전 5시 경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하면서 제2터미널 운항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사카행 OZ112편으로 오전 7시 6분에 출발했다.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대비해 각 관련 부문에서 50여명의 담당자를 선발, 지난해 8월 1일에 전담 TF(Task Force)를 발족하고 매주 100여개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등 약 5개월간 터미널 이전을 준비해 왔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7일간 안정화 기간을 운영하며 문제점을 모니2026.01.14 09:20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전환과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의 획기적인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 및 선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 걸쳐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한층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의 유기적인 통합과 SDV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은 물론, 실제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