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10:06
대한항공이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 이번 특별기 운항은 성탄절과 연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일리지 특별기는 특정 운항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김포발 오후 6시 55분, 제주발 오후 9시 5분에 운항된다. 26일과 29일에는 김포발 오전 6시 50분과 제주발 오전 9시 10분 오전 일정이 추가된다. 여기에 30일은 김포발 오전 6시 50분과 제주발 오전 8시 55분, 김포발 오후 12시 20분, 제주발 오후 2시 30분 일정이 추가로 운영된다. 다만, 28일은 특별기가2025.12.09 09:29
현대차그룹의 200kW급 전기차 충전기가 국내 최초로 민간 충전 품질 인증 제도인 ‘EV-Q’를 획득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 인증은 현대케피코가 개발 및 생산하고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에 적용되는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에 대한 성과다.EV-Q 인증 제도는 현대차그룹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충전기 제조사 및 운영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공동 개발한 것이다. 이 제도는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며, 충전기의 내구성, 신뢰성, 실충전 성능, 보안성, 통신 적합성, 전자파 적합성 등 5가지 핵심 품질 항목을 표준화하여 평가한다.EV-Q 인증 충전기를 도입하는 운영 사업자는 충전기2025.12.08 09:25
현대자동차가 대표 엔트리 SUV 캐스퍼와 함께 고객들이 풍성한 연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캐스퍼 출시 4주년 기념 이벤트에 힘입어 기획되었으며, 오는 26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현대차는 이 기간 동안 Hello 2026! 소원 트리 이벤트, 미니게임 ‘산타 디보와 함께 선물을 배달해주세요!’ 이벤트, 제1회 캐스퍼 굿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공개 및 사전예약 이벤트, 캐스퍼 with 조구만 신상품 출시 및 기념 이벤트, 그리고 홀리데이 콘셉트 조구만 월페이퍼 및 카카오톡 테마 배포 등 총 5가지의 이벤트를 선보인다.먼저 Hello 2026! 소원 트리 이벤2025.12.05 09:21
현대차그룹이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orld Hydrogen Expo 2025, WHE 2025)’에 참가해 수소 기술을 공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전 세계 20개국 이상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한다. WHE 2025는 국내 대표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와 국제 콘퍼런스를 통합한 새로운 수소 산업 박람회다.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등 7개 계열사가 그룹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공동 부스를 구성한다. 부스에서는 수소 생산, 수소 충전·저장, 수소 모빌리티, 산업 활용 등 수소 밸류2025.12.05 09:14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들이 미국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기내 와이파이 시스템으로 순차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자사와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항공기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다.이번 결정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한진그룹 내 저비용항공사(LCC)의 본격적인 통합을 앞두고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국내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에 스타링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스타링크는 약 550㎞ 고도에서 운용되는 8000여 개의 저궤도 위성을 활용해 최대 500M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 특징이다. 한진그룹 소속 항2025.12.04 15:55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내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승진 인사는 총 20명 규모로 진행됐다. 김해룡 상무 외 1명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회사는 이번 인사에 대해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준비와 안정적 운영 역량 확보를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대한항공은 이번 인사에서 변동 폭을 최소화하면서도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조직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회사 측은 앞으로도 절대 안전을2025.12.04 09:05
현대차·기아가 지난 3일 일본 도쿄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2025, IREX)’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1974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은 IREX는 세계 3대 국제 로봇 전시회로, 글로벌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로봇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ies Through Robotics)’를 주제로 인간과 로봇의 협력,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전시에 첫 참가하며 양산형 모베드를 비롯해 배송,2025.12.03 15:43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 장관상, 산업기술진흥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산업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현대차와 기아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장관상,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주최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산업 기술의 우수성과 혁신 사례를 널리 알리고 기술 개발 및 실용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대통령상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자동차 철강 부품 제조 혁신 기술’에 돌아갔다.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는 기존 특수강 부품 제조 과정에서2025.12.03 15:38
대한항공이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엔진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대한항공은 대전 KW컨벤션에서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등 정부 및 연구기관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착수회의에서는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메탄엔진은 기존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연소 잔여물이 적어 재사용 발사체에2025.12.03 09:43
현대차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학교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켄 라미레즈 현대자동차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부사장, 김창환 R&D본부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 HD장광필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 박상후 부산대학교 대외전략부총장, 이제명 수소선박기술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해 친환경 선박 산업 성장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차와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수소전기차(FCEV)인 ‘디 올 뉴 넥쏘’, ‘일렉시티 FCEV’ 등을 통해 양산 검증된2025.12.02 09:34
현대자동차가 2025년 11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판매 실적을 합산한 수치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수준이다.국내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감소한 6만1008대를 기록했다. 세단 부문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가 판매됐다. RV 라인업은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를 기록했다. 또한 포터 4109대, 스타리아 2500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가 팔렸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를 포함해2025.11.28 15:55
현대자동차·기아가 전동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배터리 연구개발 거점을 조성한다. 현대차·기아는 경기도 안성시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착공 이후 진행 중인 공사의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량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안성시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 1조 2000억 원이 투입되는 안성 캠퍼스는 부지 약 19만 7000㎡, 연면적 11만 1000㎡ 규모로 조성되며 20262025.11.28 10:01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엔지니어를 선발하기 위한 ‘2025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를 시행했다. 현대차는 이번 평가가 정비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최우수 엔지니어 선발 프로그램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평가 응시 자격은 현대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HMCP) 레벨3e 보유자에게 부여됐다. HMCP는 현대차가 2012년 도입한 독자 기술 인증 제도로, 레벨1~2(테크니션), 레벨3(마스터), 레벨3e(EV e-마스터), 레벨4(그랜드마스터)로 구성돼 있다.올해 인증 평가는 9월 1차 필기시험을 통과한 승용 부문 84명, 상용 부문 14명 등 총 98명이 2차 실기평가에 참여했다. 실기 평가는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