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09:44
강릉시는 지역 내 65세 이상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어르신 건강클럽' 프로그램을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시의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성덕동),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유천동),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포남동) 등 총 3개소의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해당 센터에 등록된 65세 이상 주민이며, 센터별로 선착순 15명에서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어르신 건강클럽'은 근력 강화 및 유산소 운동,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각 센터별로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인지 개선2025.06.17 09:41
문경시 보건소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지난해 10월 이후 접종 이력이 없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이미 접종을 완료한 고위험군의 경우에도 면역저하자 또는 유행국가 출국 예정자 등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접종이 가능하다.접종은 문경시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신분증 지참 시 무료로 가능하며, 남은 백신 물량은 총 150개로 한정되어 있어 조기 소진 가능성이 있다. 시 보건소는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할2025.06.17 09:38
태백시는 지난 16일 태백시 장애인복지회관에서 (사)열린정보화직업재활협회에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차량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특수 차량으로, 기존 9대 규모로 운영되던 장애인콜택시에 더해 총 12대로 확대 운영된다. 추가 차량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김재호 열린정보화직업재활협회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열린정보화직업재활협회는 2025년부터 태백시의 장애인콜택시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 증차가 관내 교통약자들에게 실2025.06.17 09:35
군산시가 감염병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감염관리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감염 취약 시설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감염병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그리고 각 시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군산시는 관내 감염 취약 시설 중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을 우선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요양병원의 경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감염관리팀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 교육, 실무 사례 공유, 격리시설 견학 등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운영 중이다. 장기요양기관과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설문조사와 자체 점검2025.06.16 11:47
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9명은 치매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대한치매학회는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 90.4%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에 공감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40대와 60대에서 그 비율이 높았다.또한 81.2%는 중증 치매로 인한 사회적 의료비와 돌봄 비용 증가에 공감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인한 의료비는 1조8000억 원을 넘었다. 치매 환자 가족 절반가량은 경제적 부담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대해선 용어 인지도는 78%로 늘었으나, 구체적인 이해도는 낮은 편이다. 이 단계에서의 치료가 중2025.06.16 11:04
인천시 남동구가 노년층 건강 증진을 위해 ‘100세 시대 대상포진 예방법’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남동구가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층에서 증가하는 건강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천적십자병원 소속 박미자 간호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의는 대상포진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 간호사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발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방접종의 필요성과 함께, 면역력 향상을 위한 식생활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수칙도 안내했다.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2025.06.16 11:00
전주시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김경훈 통합돌봄사례관리사(노인복지과 소속)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로부터 ‘2025년도 통합사례관리 발전 기여 분야 표창’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 김 사례관리사는 의료적 개입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연계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례관리를 내실 있게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전주시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건강문제와 돌봄 수요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해왔다.특히 시2025.06.16 10:52
창녕군이 지역 내 당뇨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자조모임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당뇨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자조모임 형태로 운영된다.이번 1기 자조모임은 당뇨병 관리 교육, 식이요법 안내,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 4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 총 5회에 걸쳐 창녕군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당뇨병 진단을 받은 주민 또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5.7%2025.06.16 10:45
천안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행복출산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 전용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용카드는 기존 천안사랑카드를 통해 지원되던 산후조리지원금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산모와 가족이 보다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카드는 ‘행복, 함께’의 메시지를 담은 가족 일러스트와 시화인 개나리를 연상케 하는 레몬색상을 적용해 ‘희망과 생명력이 가득한 따뜻한 가정’을 표현했다. 해당 디자인은 지난 4월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행복출산카드는 산후조리 관련 7개 분야, 총 50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오는 6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천안시는 2023년2025.06.16 10:42
산청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상담실 운영은 6월 18일 남부문화체육센터를 시작으로, 6월 24일 산엔청복지관 분관, 7월 1일 덕산지리산목욕탕, 7월 8일 산엔청복지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후 9월까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며 운영될 예정이다.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상담,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이 이뤄진다. 특히 검사 결과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주민은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이2025.06.16 10:33
예천군이 오늘(16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이번 예방접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17곳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단, 예천군으로 새로 전입한 경우에는 6개월 이상 경과 후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을 마쳐야 접종이 가능하다.예천군은 의료기관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령별로 순차적 접종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60세 이상은 6월 16일부터, 55세 이상은 6월 23일부터, 50세2025.06.16 10:31
구미시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하며 의료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신생아, 아동, 청소년, 근로자, 노년층 등 각 연령대별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먼저 구미시는 지난 3월 경북 유일의 신생아 전문치료시설인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개소했다. 8병상 규모의 집중치료실과 24시간 분만 시스템을 갖춘 이 센터는 현재까지 284명의 신생아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43%는 타 지역에서 온 환자들로, 경북 서부권의 신생아 의료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구미시는 도내 유일의 24시간 소아 응급진료체2025.06.16 10:27
질병관리청이 국민과 함께 항생제 내성 문제를 돌아보기 위한 「항생제 내성균 감염 극복 수기 공모전」을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항생제에 저항력을 갖게 돼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 등 치료가 까다로운 감염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환자나 가족의 실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항생제 적정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항생제가 듣지 않아 치료가 어려웠던 경험 또는 극복 후기’이며, 산문 형식으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