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0:51
부민병원그룹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의 성장과 변화를 정리한 사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사에는 병원 설립 배경, 주요 발전 과정, 의료 환경 변화 속 선택과 성과가 담겼다.사사는 본책과 화보집 2권으로 구성됐다. 성장사에는 부산부민병원을 시작으로 구포, 서울, 해운대부민병원의 발전 과정과 향후 개원 예정인 명지부민병원의 계획이 포함됐다. 부문사에는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운영, 부민미래의학연구원 설립 배경, 예방의학 사례, 사회공헌 활동 등이 정리됐다.사사 전반에는 환자 중심 철학과 의료진·임직원·지역사회와의 관계가 녹아 있다. 각 시기별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병원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이를 통해 얻2026.01.06 10:42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 사랑받는 SPC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넘어서며 소포장 간편식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썼다.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다묶음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삼립호빵을 낱개 1개 단위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전략 제품이다. 라인업은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 야채, 피자)에 더해 한국적인 풍미를 극대화한 식사용 ‘김치만두호빵’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이 같은 흥행 비결로는 급격히 늘어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소포장 트렌드 전략이 꼽힌다. 특히 SPC삼립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인 ‘호찜팩’을 적용한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호찜팩2026.01.06 10:42
전경철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이 40대 여성 환자의 20cm 거대 자궁근종을 로봇수술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심한 빈혈과 근종이 주요 혈관과 장기에 인접한 고위험 상태였고, Rh-형 혈액형으로 동종 수혈이 제한돼 있었다.의료진은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와 수술 중 자가혈 회수 장치(Cell Saver)를 함께 활용해 출혈과 수혈 위험을 최소화했다. 로봇수술은 확대된 시야와 정밀한 조작이 가능해, 대형 근종 수술에서도 혈관 손상을 줄이고 회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자궁근종은 30~40대 여성에게 흔한 양성 종양으로, 250g 이상이면 ‘거대 근종’으로 분류된다. 최근 4년 새 국내 환자 수가 약 442026.01.06 10:29
이마트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첫 번째 대형 프로모션인 ‘고래잇 페스타’를 본격 전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오는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만두와 컵밥 등 주요 간편식품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골라담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적인 행사 상품으로는 CJ 고메 만두와 비비고 만두 등 인기 품목 5개를 묶음으로 판매하는 이벤트가 준비됐으며, 오뚜기와 CJ 브랜드의 컵밥 4개를 묶어 구매할 수 있는 실속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식품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할인 공세도 이어진다. 이마트는 두부, 참기름, 탄산음료, 면류 등 가계 소비 빈도가2026.01.06 10:17
삼성전자는 6인조 K팝 그룹 ‘라이즈(RIIZE)’와 손잡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을 통해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적인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라이즈는 그동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8 광고,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삼성의 기술력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려왔다.이번 CES 2026 기간 중 라이즈는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의 여러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지난 4일(2026.01.06 10:17
인공관절 수술 후 발생하는 감염은 정형외과에서 가장 까다로운 합병증 중 하나로 꼽힌다. 세균이 인공삽입물 표면에 형성하는 ‘바이오필름’이 약물 치료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막은 세균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일단 형성되면 항생제만으로 제거가 힘들다.박경순·이찬영 화순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Wan Le 연구원이 속한 고관절팀은 기존에 병원에서 사용 중인 소독제를 병용하면 인공관절에 붙은 세균막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공관절을 제거하지 않고 감염을 치료할 가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다.연구팀은 인공관절 감염 주요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을 대2026.01.06 10:14
정영훈 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박현웅 충남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스텐트 시술 후 클로피도그렐 복용 효과가 CYP2C19 유전자형과 환자의 임상 위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밝혔다.연구팀은 CYP2C19 기능저하(LoF) 유전자형을 가진 환자에서 3년 추적 관찰 동안 심장사망, 심근경색, 스텐트혈전증 등 허혈성 사건이 더 자주 발생했으며, 이러한 차이는 임상적 위험도가 높은 환자군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임상 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이 관계를 입증했다.항혈소판제는 스텐트 시술 후 허혈성 사건 예방을 위해 널리 사용된다. 이중항혈소판요법(클로피2026.01.06 10:07
최정석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바이오산업 육성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최 교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우주환경 기반 생리·면역·조직 재생 연구에서 다수 성과를 내왔다. 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장을 맡아 국내 최초 병원 기반 우주 의학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며, 차세대 전략 분야인 우주 바이오와 우주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헬스와 AI 기반 의료 혁신, 산·학·연 협력 및 인력 양성에도 힘써 국가 보건의료 발전과 인천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최 교수는 “우주 의학과 디지털 헬스 연구를 통2026.01.06 10:03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5일 새해 첫 현장경영 행선지로 충남 논산 강경농협을 방문했다. 강 회장은 이날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해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협 내 금융과 경제 두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등 관내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농업인 현판 전달식, 스마트팜 현장 순람 순으로 진행됐다.농협이 주도하는 ‘보급형 스마트팜2026.01.06 10:00
와이인터내셔날이 어린이 구강 관리 기준에 맞춘 ‘픽킷 고불소 어린이치약’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에 따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충치 예방 효과와 성분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국내외 치과학회 권장 기준에 따라 1000ppm 이상의 불소를 함유했다. 6개월부터 5세용 ‘픽킷 1000 고불소 어린이치약’과 6세 이상용 ‘픽킷 1450 고불소 어린이치약’으로 구성돼, 성장 단계에 따라 변화하는 구강 환경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성분 측면에서는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해 충치균 활동 억제와 플라그 형성 감소를 돕는다. 또한 카렌듈라 추출물, 유기농 알로에,2026.01.06 10:00
2형 당뇨병 환자 중 저체중인 경우, 중등도~고도 비만 환자보다 사망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은경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팀과 공동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15~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2형 당뇨병 환자 178만여 명을 2022년까지 추적 조사했다.연구에서는 조사대상을 체질량지수(BMI) 기준으로 중증·중등도·경도 저체중, 정상, 과체중, 경도·중등도·고도 비만 그룹으로 나눠 사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저체중 그룹은 사망위험이 경도 비만을 기준으로 경도 저체중 2.7배, 중등도 저체중 3.6배, 중증 저체중 5.2배에 달했다. 사망원인별로도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관련 사망률이2026.01.06 09:5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가 6일, 비뇨기 로봇수술 7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4년 5000례 달성 이후 빠르게 증가해 현재 총 7270례를 기록했다.수술 질환별로는 전립선 질환 3488건(전립선암 3278건), 신장암 2270건, 방광 질환 460건, 신우·요관 질환 459건, 기타 323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고난도 수술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서울성모병원은 2009년 다빈치 S 시스템 도입 이후,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고난도 비뇨기암 수술에 로봇수술을 적용해 왔다. 현재는 다빈치 Xi와 단일공 로봇수술기(SP)를 활용해 환자의 질환 특성에 맞춘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전립선암 수술에서는 골반 깊숙이 위치한2026.01.06 09:51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올 한 해 경제 상황과 자산 시장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낸 연례 투자 가이드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가이드는 글로벌 및 국내 경제의 핵심 흐름을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올해의 테마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다. 인공지능(AI) 기술 혁신, 디지털 자산의 부상, 급변하는 정책 환경 등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한 투자 환경을 다각도로 조망했다. 특히 KB금융이 제시한 올해의 경영 방향인 ‘전환’과 ‘확장’을 개인 투자자의 관점에 맞춰 구체적인 자산관리 실행 방안으로 재구성했다.이번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