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09:00
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10대 후반부터 ‘간헐적 단식’과 ‘지방 섭취 최소화’를 실천하며 52㎏의 체중을 유지해 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안과 건강 유지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화려한 건강 관리 뒤에는 허리디스크로 인한 고충이 있었다. 한고은은 영상에서 “3년 전 강아지 놀이터에서 놀던 중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나면서 하체가 움직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병원에서 CT를 찍고 치료를 받았지만, 이틀간 하체를 거의 움직일 수 없어 기어 다녀야 했다고 고백했다.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 디스크가 돌출되거나 탈출하면서 신경을 압박해 발생하는 질환이다.2026.01.07 09:00
골다공증은 뼈 속에 작은 구멍이 생겨 뼈 강도가 약해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고, 대부분 골절이 나타날 때까지 자신이 골다공증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침묵의 질환’이라 불리며, 특히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골다공증은 단순히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뼈 흡수가 빨라지는 폐경기 이후 여성, 남성 호르몬 저하가 시작되는 70세 이상 남성, 저체중이거나 급격히 체중이 줄어든 사람, 류마티스·갑상선질환·당뇨병 환자 등이 위험군에 속한다. 생활습관 역시 뼈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골절이 첫 신호일 수 있다골다공증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다.2026.01.06 17:1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목격했다는 게시물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극목신문 등 중국 현지매들은 이 회장이 지난 5일 오후 2시 쯤 베이징의 징둥(JD)몰에 통역사 등 수행원 6~7명과 함께 방문해 쇼핑몰을 둘러봤다고 6일 보도했다. 징둥몰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닷컴이 지난해 문을 연 오프라인 쇼핑몰이다.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을 목격한 매장 직원은 "당시 우리 가구 매장을 한 바퀴 돌았는데 처음에는 (이 회장을) 알아보지 못했다"며 "다른 점원이 응대했는데 소파나 변기 같은 상품에 대해 물어봤다"고 말했다.또, "이 회장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2026.01.06 17:11
삼천리EV가 올 시즌부터 삼천리 스포츠단 선수로 새롭게 합류한 송지아 프로에게 BYD 전기 SUV ‘SEALION 7’을 후원하며 공식적인 동행을 시작했다. 삼천리EV는 1월 6일 BYD Auto 안양전시장에서 송지아 프로를 대상으로 BYD SEALION 7 차량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선수의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삼천리EV와 선수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BYD SEALION 7은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SUV 전기차로, 이동이 잦은 스포츠 선수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모델이다. 낮고 넓게 설계된 차체와 스포티한 실루엣은 고속 주행 시 안정감을 높이며, 장거리 이동에서도2026.01.06 17:07
족욕은 발을 따뜻한 물에 담가 하체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돕는 대표적인 셀프 케어다. 근육 피로를 완화하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며, 전신 컨디션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중 하나로 꼽힌다.그러나 하지정맥류 환자에게 족욕은 상황이 다르다. 전정욱 수원푸른맥외과 원장은 “족욕 자체가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는 있지만, 하지정맥류 환자의 경우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확장된 다리 혈관과 고장 난 판막 때문에 혈류가 아래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면, 다리 혈관이 더욱 부풀고 통증이나 붓기가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2026.01.06 17:03
한약을 복용하면 간이 손상될 수 있다는 걱정은 여전히 흔하다. 진료실에서 환자들은 한약 이야기가 나오면 가장 먼저 “한약 먹으면 간 나빠지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한다. 서현욱 해아림한의원 원장은 “현재 한약은 간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의료용 한약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검사 기준을 통과한 재료만 사용된다”고 강조했다.과거 한약의 부정적 인식은 검증되지 않은 약재 사용이나 민간 조제에서 비롯됐다. 서 원장은 “인터넷에는 오래된 사례들이 반복적으로 공유되면서 ‘한약은 간에 해롭다’는 잘못된 이미지가 퍼졌다”고 말했다. 반면, 오늘날 한약은 전문 한의사의 처방과 투명한 유통 관리 아래 안2026.01.06 17:00
침치료에 대한 오해가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픈 부위에 바늘을 찌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침은 뇌와 신경, 혈액 순환, 면역 기능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현욱 해아림한의원 원장은 “침이 피부를 자극하면 그 신호가 감각신경을 따라 뇌까지 전달돼 다양한 회복 반응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서 원장에 따르면, 침을 맞으면 뇌에서 엔도르핀,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엔도르핀은 자연 진통제 역할을 하며 통증을 줄이고, 세로토닌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도파민은 집중력과 의욕을 높여준다. 이러한 작용 덕분에 침 치료 후 “몸이 개운하고 마음이 차분해졌다”는 환자들의 체2026.01.06 16:22
앞으로 저축은행·상호금융조합·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중소금융업권은 장기연체를 막을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채무조정 요청 안내문자 등을 발송해 상세히 고지해야 한다.또, 휴면금융자산 현황을 공개해 더 많은 소비자가 휴면금융자산을 찾아가도록 해야 한다.금융감독원은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과제 두 건을 심의했다고 6일 밝혔다.금감원은 우선 금융소비자가 적시에 채무조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 방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현재도 중소금융업권은 연체정보 등록 예정을 채무자에게 사전 통지할 때 채무조정 요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함께 안내한다. 다만, 통지 안내문 하단에 간략히2026.01.06 16:16
한국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사는 곧 데일리비어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수제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았지만, 데일리비어의 출발점은 거창한 유통 전략이나 프랜차이즈 비즈니스가 아니었다. ‘맥주는 신선해야 한다’는 단 하나의 원칙, 그리고 맥주를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작한 집요한 실험이 오늘의 데일리비어를 만들었다. <h3 data-start="606" data-end="630">맥주를 유통하지 않고, 만들어온 시간데일리비어는 국내 수제맥주가 아직 ‘특별한 날에 마시는 술’로 인식되던 시절, 맥주를 일상으로 되돌리겠다는 목표로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국내 시장에는 수입 맥주나 대기업2026.01.06 16:09
고려아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핵심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구상을 주주들에게 다시 한 번 명확히 제시했다. 고려아연은 6일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최근 주요 현안과 향후 전략을 담은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2024년 9월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한 이후 발송된 여덟 번째 주주서한으로, 최근 완료된 유상증자와 미국 정부와의 협력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고려아연은 최근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유상증자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미국 정부가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크루서블JV(2026.01.06 16:04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 두나무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하며, 새해 첫 기업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기부는 ‘희망나눔캠페인’이 시작된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파급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나무가 기부한 16BTC는 5일 기준 원화로 환산하면 약 21억 원 규모다.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희망나눔캠페인’에서 디지털자산이 공식 기부 수단으로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2026.01.06 15:59
HJ중공업이 미 해군과 체결을 추진 중인 함정정비협약(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이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협약 체결의 마지막 관문으로 평가받는 ‘항만보안평가(Port Facility Security Assessment, PA)’가 지난 5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서, 이르면 1월 중 라이선스 체결이 확실시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조선업계 전반에서도 미 해군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진출의 분수령이 될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함정정비협약(MSRA)은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를 수행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조선소 간 체결하는 공식 협약이다. 이 협약을 체결한 조선소에만 미 해군 함정 MRO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