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09:31
빙그레는 러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박람회로 올해 30여 개국에서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빙그레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마련하고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현재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중심으로 냉동 제품 판매를 늘리고 있다. 현지 대형 유통 체인인 마그닛의 삼베리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 레미 등에 입점해 메로나와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빙그레는 주력 상품인 메로나를 통해 현지 유통망을 넓히는 동시에 바나나맛우유도 수출할 예정이다.2026.02.20 09:28
명절이 지나고 나면 동물병원은 평소보다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 내원이 늘어난다. 사람에게도 명절 이후 피로감이나 소화 불량이 찾아오듯, 반려동물들도 이 시기에 나타나는 일종의 ‘명절증후군’이 존재한다.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변화이며, 특정한 하나의 질병이라기보다는, 생활 패턴 변화와 음식 섭취, 환경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복합적인 컨디션 저하 상태에 가깝다.특히 이번 연휴 이후와 같은 시점은 반려동물의 상태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연휴 기간 동안은 보호자도 바쁘고 집 안 분위기도 분주해지면서 평소보다 반려동물에게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2026.02.20 09:28
LG생활건강의 색조 브랜드 VDL과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이 동남아시아 온라인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7억 명이 거주하는 동남아시아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지역이다. LG생활건강은 1997년 베트남, 2018년 태국 법인을 세운 뒤 더후와 오휘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지난해 5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에 입점한 이후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입점 첫 달보다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태국 쇼피 프라이머 부문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VDL은 국내외에서 흥행한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앞세워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쇼피의 현지 물류망2026.02.20 09:23
샘표가 제철 봄나물을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냉이와 달래, 봄동 같은 봄나물은 향과 식감이 좋지만 조리법이 까다로워 요리 초보자들이 다루기 쉽지 않다. 샘표는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에서 봄이 더 맛있어지는 시간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다.이곳에서는 봄나물을 고르는 법부터 손질 요령, 향과 식감을 살리는 데치기 및 볶기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한 간편 레시피도 소개한다. 씻어서 자른 봄동에 연두와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넣어 무치면 감칠맛이 살아있는 봄동 무침을 만들 수 있다. 연두는 콩 발효액에 8가지 채소 우린 물을 더해 봄나물 같은 채소2026.02.20 09:21
아디다스코리아는 2026 서울마라톤 개최를 기념해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와 아디제로 EVO SL로 구성한 서울마라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국내 최대 마라톤 대회인 서울마라톤 공식 로고와 서울의 색감을 디자인에 담았다.남성용은 레드, 블루, 오렌지색을 조합했으며 여성용은 퍼플, 핑크, 오렌지색을 섞어 제작했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의 경우 신발 왼쪽 뒷부분에 '달려', 오른쪽에는 '서울' 문구를 새겨 한정판의 의미를 더했다.아디제로 시리즈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제공하는 초경량 러닝화 제품군이다. 특히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는 2025 베를린 마라톤 여자부 우승자인 로즈마리 완지루 선수가 신었던 모2026.02.20 09:00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전문직·대기업 직장인을 위한 프리미엄 프로그램 ‘오블리주’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혼 성과가 우수한 커플매니저가 우선 배정되며, 전문직을 포함한 다양한 만남이 제공된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프로필 촬영 등 이미지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호감 가는 인상을 만들 수 있다.34세 대기업 재직 남성 B씨는 입사 이후 쉼 없이 달려왔다. 승진과 성과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반복되는 야근과 주말 근무로 연애는 늘 뒷전이었다. 어느 순간 주변 동료들은 결혼과 육아 이야기를 나누지만, 정작 자신은 새로운 인연을 만날 시간조차 부족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2026.02.19 16:15
기온이 오르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한다. 겨울 동안 활동량이 줄면서 요추 주변 근육이 경직되고 코어 근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갑작스레 운동 강도를 높이면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허리디스크는 추간판이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단순한 허리 통증을 넘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저림이나 당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이 반복되면 일상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신경 압박이 지속될 경우 근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도 뚜렷하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갑작스런 달리기나 등산, 무거운 물건 들기, 과2026.02.19 14:30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했던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정부의 교복 가격 안정 대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민 전 사장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선도적으로 교복값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부 등 5개 부처 합동회의가 신속히 개최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변화된 학교 문화를 반영한 '교복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했다.민 전 사장은 2018년 경기도의원 당시 '무상교복 현물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8년이 지난 지금은 정책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학2026.02.19 14:06
설 연휴가 끝난 뒤 병원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 요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장시간 운전과 가사 노동, 무리한 활동이 겹치면서 허리에 부담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특히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급성허리통증’은 초기 대응에 따라 회복 속도와 예후가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허리는 우리 몸의 중심을 지탱하는 구조물로, 일상적인 움직임은 물론 앉기·서기·걷기 같은 기본 동작에도 관여한다. 이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면 일상생활 전반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단순 근육통으로 여겨 방치할 경우 통증이 만성화되거나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설 연휴 기간에는 장거리 이동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장시간 운2026.02.19 14:02
날씨가 추워지면 길이 미끄러워지고 몸이 경직되면서 발목을 삐끗하는 일이 잦아진다. 이런 순간적인 부상은 단순 염좌로 끝나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철 발목 골절을 줄이기 위해서는 치료보다 예방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발목을 안쪽으로 접질리는 내번 손상은 흔하게 발생하는 부상이다. 이 과정에서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될 수 있고, 충격이 큰 경우에는 뼈가 부러지는 골절이 발생하기도 한다. 단순 염좌는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인대 완전 파열이나 골절은 회복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 삐끗한 이후에도 통증이나 불편감이 남아 있다면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발목 골절은 몇 가지 증상으로2026.02.19 12:04
여성의 몸은 생애 주기 속에서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그 중에서도 수유와 노화, 혹은 급격한 다이어트는 가슴 탄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선 조직의 볼륨이 빠져나가면서 윗가슴이 꺼지고, 가슴의 무게 중심이 점차 아래로 이동하는 ‘가슴 처짐(유방하수)’ 현상은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가슴 처짐을 개선하기 위해 흔히 ‘가슴 거상술(Mastopexy)’을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 의료 기술과 보형물의 진보는 피부를 절제하는 거상술 없이도, 보형물 삽입만으로 충분한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가슴 거상술은 늘어진 피부를 절제하고 유두와 가슴의 위치를 정상 범위에 위치하도록 재배치하는 수술2026.02.19 11:33
아이센스(099190)가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 2’의 미국 FDA 연구 임상을 지난 17일 첫 환자 등록(FPI)으로 본격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FDA IDE(Investigational Device Exemption) 승인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규제 단계다.연구 임상은 미국 4개 기관에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핵심 성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확보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4분기 확증 임상 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FDA 허가를 목표로 임상 및 규제 절차를 추진한다.미국은 글로벌 CGM 시장에서 가장 큰 단일 시장으로, 보험 적용과 보급률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2026.02.19 11:30
알지노믹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연구개발비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5월 양사는 총 13억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연구비 수령은 계약 후 합의된 공동 연구개발 계획이 본격화했음을 의미한다. 연구비는 계약금과 별도로 지급됐으며, 구체적 금액은 비공개지만 연구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상당한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알지노믹스는 RNA를 활용해 변이 RNA를 정상 RNA로 교정하는 ‘트랜스-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DNA를 직접 편집하지 않고 질병 원인을 교정할 수 있어 안전성과 정밀한 유전자 조절 측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