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12:57
일동제약그룹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K-푸드플러스(K-Food+)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주관하며,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연간 7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하며 헬스케어 소재와 제품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회사는 독자 기술로 장 건강, 피부 면역,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 스페인과 그리스 등 유럽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 중이다.또한 미국2025.12.24 12:56
삼익제약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ISO 14001(환경경영)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인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인증 도입은 ESG 경영 체계 고도화의 핵심으로, 기존 ISO 37001(부패방지경영)과 연계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경영 시스템을 완비한다는 계획이다.ISO 14001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와 폐기물 관리 등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ISO 45001로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리스크 예방과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삼익제약은 코스닥 상장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ESG 전반에서 구체적 목표를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향2025.12.24 12:54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Enavogliflozin)’가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동남아 핵심 시장 진입을 의미한다. 인도네시아는 약 2,040만 명의 성인 당뇨병 환자를 보유한 세계 5위 규모의 시장으로, 기존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새로운 치료제 수요가 크다.대웅제약은 이미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도 품목허가를 확보하고 발매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승인은 향후 다른 국가 허가 심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엔블로는 1일 1회 0.3mg 저용량 투여로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혈당 강하 효과가2025.12.24 12:52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국내에서 첫 A형 혈우병 장기 지속형 제제(HSF) 알투비오®(성분명: 에파네스옥토코그알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알투비오®는 소아 및 성인 A형 혈우병 환자의 출혈 예방과 관리, 수술 전후 출혈 억제를 위해 사용된다. 기존 반감기 연장 제제(EHL) 대비 주 1회 50 IU/kg 예방요법만으로 혈액응고인자 활성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치료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글로벌 3상 임상 XTEND-1과 XTEND-Kids에서 알투비오®는 연간 모든 출혈률, 자발성 출혈률, 관절 출혈률 중앙값이 모두 0으로 나타나 안정적인 출혈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출혈 시 보충요법에서도 12세 이상 환자 96.72025.12.24 12:50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피타바스타틴)’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임상 근거와 치료 성과를 담은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리바로는 2005년 국내 첫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으로 출시돼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당뇨병 안전성을 입증하며 한국인 맞춤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3상 임상시험과 리얼월드 데이터(VICTORY 연구)에서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에게도 최대 61%의 LDL-C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또한 다제 복용 환자를 위한 약물 상호작용 안전성이 확보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도 안정적 사용이 가능하다. 20년간 진행된 ‘J-PREDICT’, ‘PR2025.12.24 12:48
GC녹십자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기부금 중 1억원은 사업장 내 관련 기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희귀질환자를 지원하는 데 쓰이고, 나머지 1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구호와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대상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GC녹십자 임직원들은 연말 기부 외에도 리액션 캠페인, 플로깅, 아름다운 동행 등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매칭그랜트와 연말 급여 기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를 챙기2025.12.24 12:47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에코바디스 평가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을 기준으로 전 세계 기업을 평가하며, 등급은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로 나뉜다. 동아에스티는 주요 부문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 활동을 인정받아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 받았다.동아에스티는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등을 통해 ESG 경영 현황을 공개하고, 국제 기준에 맞춰 경영 전반에 지속가능성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진행하며 포용적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동2025.12.24 12:45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의 자동주사제(AI) 제형에 대한 국내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75mg과 150mg 두 가지 용량의 AI 제형이 확보돼 환자가 자가 주사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앞서 셀트리온은 국내에서 퍼스트무버 지위로 옴리클로를 허가받았으며, 최근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허가까지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옴리클로는 75mg·150mg·300mg 전 용량과 2종 AI 제형을 포함한 제형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AI 제형은 자가 투여 시 선호도가 높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자가 주사를 선호하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옴리클로2025.12.24 12:40
겨울방학은 다음학년을 기다리는 재학생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특히 대학교 입학을 앞둔 고3 수험생과 예비 대학생들에게 이 시기는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는 이른바 ‘외모 가꾸기’의 골든타임으로 인식된다. 그 중에서도 눈 성형은 가장 대중적인 선택지로 꼽히지만, 생애 첫 수술이라는 중압감과 부작용에 대한 공포는 여전히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는 요소다.최근 MZ세대와 알파세대로 이어지는 젊은 층 사이에서는 과거처럼 인위적이고 두꺼운 쌍꺼풀 라인이 아닌, 원래 내 눈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곳2025.12.24 12:38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본관 내과계 중환자실을 새로 열고 중환자 병상을 확대해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기존 본관 중환자실은 외과계로 전환하고, 내과계 중환자실은 총 25병상으로 조성됐다. 이 중 6병상은 양·음압 격리병상으로, 심부전, 패혈증, 급성 신부전 등 내과계 중증 환자 치료에 활용된다.신설 중환자실은 환자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고성능 HEPA 환기 시스템과 넓은 병상 간격을 적용해 안전성과 감염관리를 강화했다. 자연 채광과 간호사 보조 스테이션 배치로 환자 관찰과 치료 효율을 높였으며, 최첨단 인공호흡기, 투석 치료기, 초음파 장비 등 핵심 장비를 갖췄다. 또한 의료용 순환 침대와 펜던트 시스템으로 환자 맞2025.12.24 12:33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난 22일 의료 시설이 부족한 옹진군 영흥도를 찾아 지역 주민 대상 암 검진과 치료 연계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흥도는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전문 진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으로, 의료원은 직접 방문해 주민 건강 관리에 나섰다.이번 ‘인천 손은 약손’ 사업은 인천시와 의료원이 공동 추진하는 공공의료 특화사업으로, 경제적·의료적 이유로 검진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암 검진부터 진단, 치료까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흥도 주민들은 암표지자 혈액검사와 간기능검사를 받았으며, 이상 소견 발견 시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까지 지원받는다.장석일 원장은 “도서 지역은 의2025.12.24 12:31
최의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2025년 감염병 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소아 감염질환 전문의로서 지역사회 공공보건 향상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 교수는 다제내성결핵, 신생아 매독, 해외유입 감염병 등 중증 소아 감염 환자를 진료하고, 야간과 주말에도 환자 치료를 담당하며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해왔다. 또한 홍역·백일해 등 감염병 발생 시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보건소 정책 자문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예방접종 운영과 감염병 대응 체계 개선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감염병 대응 제도2025.12.24 12:28
서울아산병원과 재단 산하 지역 병원들이 지난 10년간 중증환자의 진료 의뢰와 회송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고난도 치료를 받고, 회복기와 추적 관리는 집 근처 지역 병원에서 이어갈 수 있어 진료 연속성이 확보된다.전라북도 정읍에 사는 78세 김 모 씨는 올해 초 대동맥판막협착증 진단을 받고 정읍아산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진료 의뢰됐다. 서울아산병원에서 대동맥판막스텐트시술(TAVI)을 받은 뒤, 정읍아산병원에서 후속 관리를 이어가며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김 씨는 “고난도 시술은 상급병원에서, 회복 관리는 지역 병원에서 이어갈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