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15:25
신한금융그룹은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을 위해 총 3,500억 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 신한금융은 27일,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목표로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대규모 금융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히 자본을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초혁신경제의 근간이 될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한금융이 이번에 구축한 펀드는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AI 산업의 하드웨어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2026.01.27 15:22
하나증권은 복잡한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디지털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27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디지털 PB 라운지’를 통해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제공하는 세미나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텍스트 중심의 기존 투자 정보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영상 형식을 통해 고객들이 투자 포인트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세미나라운지는 글로벌 거시 경제 이슈와 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정보를 현장 분석과 결합하여 즉각적으로 전달하는2026.01.27 15:21
우리은행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서울중부경찰서와 피싱 범죄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행 영업점과 경찰을 실시간으로 잇는 '직통 핫라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심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영업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경찰 대표번호(112)를 통해 신고를 접수해야 했기에, 실제 수사관이 현장에 전달되거나 대응하기까지 통상 5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2026.01.27 13:38
비만을 동반한 협심증 환자에서 체중 감량은 중요하지만, 혈압과 심박수 등 심혈관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늘 따른다. 이러한 임상적 부담 속에서 한의 치료와 저탄수화물 식이를 병행한 비만 치료가 실제 진료 환경에서도 체중 감량 효과와 심혈관계 안전성을 함께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다이트연구소 연구진은 협심증 병력이 있는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마황을 포함한 한약 치료와 저탄수화물 식이(low-carbohydrate diet, LCD)를 병행한 비만 치료의 효과와 단기 안전성을 분석했다. 해당 연구는 다이트한의원 6개 지점의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로, 「대한한방내과학회지」 제46권 제6호에 게2026.01.27 13:31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 후보물질 EN001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EN001의 유럽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도적 지원과 권리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EN001은 지난해 2월 미국 FDA에서 CMT 적응증으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CMT는 말초신경 손상으로 근력 저하, 감각 이상, 보행 장애 등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희귀 신경질환으로, 근본적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이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질환으로 평가된다.EN001은 동종 탯줄유래 중간엽줄기세포(MSC) 기반 치료제로2026.01.27 13:25
동아제약은 감기약 판피린의 새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선정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찬원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판피린은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효능을 알리는 광고를 진행한다.신규 광고는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을 활용해 하루 종일 감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캠페인명 ‘엔딩’편에서는 감기 증상 완화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활용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 등 상황별 감기 증상을 보여준다.광고는 TV와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후속편2026.01.27 13:20
iPSC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 입셀(YiPSCELL)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하고, 이를 연구·산업계에 본격 분양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알츠하이머 연구와 신약 개발에 필요한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을 표준화하고,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세포주 분양 운영, 품질 기준 마련, 공동연구 협력 모델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입셀은 분양 세포주를 ‘iCellHub‑N2026.01.27 13:17
아그네스메디컬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리는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IMCAS(World Congress on Aesthetic Medicine & Anti-Aging)는 피부과, 성형외과, 노화과학 분야 세계 의료진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미용의학 최대 학회다.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아그네스메디컬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고주파(RF) 장비 ‘더블타이트(DoubleTite)’를 선보인다. 더블타이트는 고주파 에너지 전달과 약물 주입을 하나의 장비에서 동시에 구현하며,2026.01.27 13:13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자사의 심정지 예측 AI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의 임상 효과를 전향적으로 검증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김정수 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이 수행한 DeepCARS 첫 전향적 중재연구다. 일반병동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예측 AI 도입이 심정지 발생과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으며, 기존 연구와 달리 환자의 직접적 임상 결과까지 분석했다.연구는 1년간 일반병동 성인 환자 3만67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DeepCARS는 4가지 활력징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24시간 내 심정지 위험을 예측해 알람 형태로 제공하며, 의료진2026.01.27 13:10
의료용 헴프 기반 원료의약품 제조기업 네오켄바이오는 호주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Oz Medicann Group(OMG)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상 공동개발 및 상용화 전략 협력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결에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입회했다.이번 파트너십은 OMG가 호주에서 진행 중인 임상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칸나비노이드 치료제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첫 단계다. OMG는 현재 수면장애, 자궁내막증, 류마티스 관절염, 피부·전신 진균 감염 등 주요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만성적 치료 공백이 큰 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2026.01.27 13:05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AI 솔루션을 동아대학교병원에 구독형 방식으로 공급하며,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한 전국 시장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동아대학교병원에는 뇌 MR 영상 솔루션 JLK-PWI를 비롯해 뇌졸중 병변 평가와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이 도입돼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고 있다. 솔루션은 영상 촬영 후 병변 상태를 자동 분석해 정량화된 정보를 제공, 의료진의 신속하고 일관된 판단을 돕는다.부산·경남권을 대표하는 동아대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중심 다학제 협진 체계를 갖춰 급성기 진단부터 치료, 예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뇌졸중 진료를 운영한다.제이엘케이는 수2026.01.27 13:02
한국다이이찌산쿄㈜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표적치료제 ‘반플리타®(퀴자티닙)’가 지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반플리타®는 새로 진단받은 FLT3-ITD 변이 양성 성인 AML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유도·공고 병용요법과 공고요법 후 단독 유지요법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FLT3-ITD 변이는 예후가 불량한 AML 아형으로, 국내 새로 진단되는 AML 환자의 약 25%에서 나타난다.반플리타®의 효과는 QuANTUM-First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새로 진단된 FLT3-ITD 양성 AML 환자 5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반플리타®를 투여한 환자는 위약군 대비 사망 위험이 22% 낮았다(HR2026.01.27 12:58
JW중외제약은 최근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ISO 27001은 조직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상황과 리더십, 계획, 지원 등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JW중외제약은 2023년 ISO 27001 첫 인증을 받은 뒤 매년 사후 심사를 거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으로 회사는 체계적 보안 관리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회사는 재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기적 모니터링과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