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1:12
롯데마트가 요리 전문가 최강록 셰프와 손잡고 선보인 돼지고기 조림 상품 '나야, 돈테키'를 새롭게 단장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350g 용량으로 구성되었으며, 엄선된 돼지고기 목심을 특제 간장 베이스 소스와 함께 졸여내 깊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뉴얼 과정에서 고기 표면에 세밀한 칼집을 넣는 공정을 추가해 양념이 속까지 더욱 진하게 배어들도록 품질을 개선했다.롯데마트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 6종을 대상으로 엘포인트 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리즈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1만 5천 명에게는 최강록 셰프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를 선착2026.02.03 11:08
턱관절장애는 턱관절과 이를 움직이는 근육, 인대의 기능 이상으로 통증과 불편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계절 변화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특히 겨울철에는 증상이 심해졌다고 느끼는 환자가 늘어난다. 이는 단순히 기온이 낮아졌기 때문만이 아니라, 추위에 따른 근육 긴장과 생활 습관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겨울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이 자연스럽게 수축하는 경향이 있다. 얼굴과 턱 주변 근육 역시 예외가 아니며, 이로 인해 턱관절을 둘러싼 근육의 긴장도가 높아진다. 근육이 경직되면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작은 자극에도 통증이 쉽게 발생한다. 또한 찬 공기에 노출될 경우 혈관이 수축하2026.02.03 11:05
코골이 치료, 수면무호흡증 수술을 받은 뒤 다시 증상이 나타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가 많다. 이때 수술까지 했는데 왜 다시 코골이가 재발했을까 의문을 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재발이라기보다 처음부터 치료가 충분하지 않아 나타난 사례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은 대표적인 수면호흡장애 증상으로 수면 중 호흡을 담당하는 기도 직경 크기가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특히 코골이의 경우 수면 중 소음 문제뿐 아니라 반복적인 저산소 상태를 야기하는 주범이다. 실제로 코골이 때문에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그럼2026.02.03 11:02
윤주성 고려대학교의료원 디지털혁신팀 팀장이 대한병원정보협회장으로 연임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윤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협회의 안정적 운영과 의료정보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연임됐다. 특히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 통합과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며, AI 기반 스마트병원 전환에도 참여했다.재임 기간 윤 회장은 학술 세미나를 통해 의료정보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전국 지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협회 주도의 대외 사업을 수행하며 회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 논의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했다.윤 회장은 “학술 세미나와 지회 소통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고, AI 스마2026.02.03 11:00
선한빛요양병원이 중증 환자 치료 과정에서 상급병원 전원을 줄이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외과 전문의를 영입하면서 고난도 혈관 시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요양병원 입원 환자는 장기간 수액, 항생제, 영양제, 승압제 투여나 반복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하지만, 고령이나 만성질환으로 말초혈관 확보가 어렵다. 이런 경우 상급병원으로 전원하면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고, 구급차 이용과 응급실 방문 과정에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따른다.병원은 말초정맥관과 어깨 부위 중심정맥관 삽입 시술을 직접 시행하며, 최근에는 대퇴정맥을 이용한 중심정맥관 삽입도 가능해졌다. 대퇴정맥 중심정맥관 삽입은 카테터를 사2026.02.03 10:57
홍순창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혈관외과 교수가 3일 주요 심장 수술 20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술에는 심장 판막 수술과 관상동맥 우회술이 포함된다.홍 교수는 2011년 독립 수술 스텝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15년 동안 2000례 이상의 심장 수술을 집도했으며, 혈관 수술까지 포함하면 실제 수는 훨씬 많다. 2015년 부임 이후 병원은 연간 200례 이상의 주요 심장 수술을 시행하며, 고령 및 고위험 환자에서도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심장 수술은 중증·고난도 수술로, 수술팀의 경험과 수술 후 중증 환자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홍 교수는 전문 수술팀을 구성하고, 수술 전 평가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체2026.02.03 10:55
(의)상원의료재단 강북힘찬병원에 정기호 신경외과 전문의가 제5대 신임 병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취임식에는 박혜영 이사장과 산하 병원장, 행정실장 등 병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 병원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정기호 병원장은 부평힘찬병원 신경외과 원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은 척추질환 전문가다. 비수술적 주사치료부터 내시경·최소침습 수술, 인공디스크 치환술까지 폭넓은 치료 역량을 갖춰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취임사에서 정 병원장은 “지난 15년간 강북 지역 주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책임져 온 병원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며 “의료의 기본2026.02.03 10:52
50대 가정주부 A씨는 최근 속쓰림과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았다. 가족력이 있어 걱정했지만 단순 소화불량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로, 겨울철 낮은 기온이 위장 기능을 떨어뜨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겨울철 소화불량은 위 점막 손상이나 소화효소 분비 문제뿐만 아니라 위장 운동 저하로도 발생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신진대사와 신체 기능이 저하되면서 소화불량, 식욕감퇴, 변비, 설사 등 다양한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추위는 교감신경에 영향을 줘 위장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고 위 활동성을 떨어뜨려 소화를 방해한다. 또한 실내외 온도 차이와 활동량 감소도 위장 기능 저하에 영향을 준다. 전문가2026.02.03 10:48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지난달 2일 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지난달 29일 본원에서 열었다고 밝혔다.미즈메디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21년 12월 개소 이후 1000례의 부인과 로봇수술을 수행하며 가임력 보존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젊은 여성 환자들 사이에서 자궁과 난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 선택이 늘어난 결과라는 점이 주목된다.노성일 이사장은 기념식에서 “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는 환자들이 보여준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로봇수술 기준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용수 병원장은 “로봇수술은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2026.02.03 10:45
설 연휴가 가까워지면 평소보다 관절과 허리에 부담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명절 준비로 움직임이 많아지고 장거리 이동까지 겹치면서 무릎·고관절·허리 통증이 한꺼번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 근육이 굳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오래 서거나 많이 걷고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이 반복되면 관절에 무리가 쉽게 간다.관절이 약해진 사람들에게는 근육이 중요한 보호장치 역할을 한다. 근감소증은 관절을 지지해주는 힘이 약해지면서 무릎이나 고관절에 직접적인 부담이 커지는 상태다. 연휴처럼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작은 무리에도 통증을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2026.02.03 10:19
최준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상병수당 제도 발전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을 지난달 30일 수상했다.최 교수는 2022년 상병수당 시범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의료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정착과 실효성 강화에 힘써 왔다.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울 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아프면 쉴 권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본격 도입 논의가 진행됐다.이 제도는 근로자의 소득 안전망 강화, 질병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한 건강권 확대, 질병 악화로 인한 생산성 손실 예방, 감염병 확산 방지 등 다양2026.02.03 10:12
결혼생활의 만족도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일까. 해외 장기 연구에 따르면, 그 답은 결혼 초기 몇 년간의 관계 패턴에 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가트맨(John M. Gottman)은 부부 관계를 장기간 추적·분석한 연구를 통해, 결혼 초기에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과 갈등 해결 태도, 애정 표현의 수준이 이후 10~15년간 결혼 만족도를 예측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존 가트맨 박사는 워싱턴대학교 ‘사랑실험실(Love Lab)’에서 실제 부부의 일상 대화와 갈등 상황을 관찰·분석하며, 초기 관계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부부일수록 장기적으로 관계 만족도가 높고 이혼2026.02.03 10:0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가 공동 주최한 ‘제3회 KISTI-고려대 의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이 지난 2~3일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차세대 시퀀싱(NGS) 데이터 이해부터 전사체·유전체 분석, 기계학습 기반 데이터 분석까지 폭넓은 내용을 학습했다. Python, R, Linux 기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연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NBRC 소속 김종환·전연수 박사가 맡아 최신 바이오 데이터 분석 트렌드와 연구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