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11:11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난 22일 생명과학 기업 이을바이오사이언스와 차세대 바이오 더마 솔루션 기술 발전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셀트리온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과 이을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 연구 및 제조 노하우, 스타트업 프나시어의 약물 전달 기술, 피글의 콜드 플라즈마 장비 기술을 결합해 피부 솔루션 개발과 제품 개선, 임상 검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병·의원 전용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지피덤EX(Zipiderm EX)’를 선보인다. 지피덤EX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특허 성분 ‘Celltrion Bio EGF™’를 핵심으로2025.10.24 11:06
한국로슈진단은 국내 진단 검사실 자동화 솔루션 CCM(cobas connection module) 및 TTA·TLA 시스템을 100개 기관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기념비적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10월 24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설치 수치를 넘어, 한국로슈진단의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입증하는 의미를 갖는다. CCM 자동화 시스템은 검체 전 처리부터 분석, 보관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뛰어난 확장성, 유연성, 데이터 통합 능력을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 등 100개 기관에 적용됐다.한국로슈진단은 지난 23일 내부 행사 ‘100 to the Future’를 개최해 직원들과 성과를 축하하고, 자동화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 중심 진단 혁신을 위한2025.10.24 10:54
강릉시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02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 시설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좌식 생활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는 입식 중심의 경로당 환경 전환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부터 원형 탁자를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경로당에 접이식 식탁 세트를 시범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57개 경로당에 생활형 소파를 설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담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2025.10.24 10:52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내년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련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지정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전문요원 제도에 따른 것으로, 센터가 관련 수련 요건을 충족해 공식 인가를 받은 결과다. 이에 따라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과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정사임 센터장은 “매년 심화되는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양성을 통해 시민의 중독 회복과 정신건강 서비스 질을 한층2025.10.24 10:50
아이오페가 멀티 비타민 성분을 담은 신제품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0가지 비타민을 10% 농도로 함유해 피부 톤 개선과 항산화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모공 대비 1/160 크기의 캡슐 리포좀 구조로 설계돼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아이오페는 이 기술을 통해 칙칙한 피부 톤을 완화하고 흔적 개선 효과를 높였다고 밝혔다.소비자 조사에서도 피부가 밝아지고 매끄러워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아이오페는 28년간 쌓아온 비타민C 안정화 기술을 바탕으로 브라이트닝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제품으로 간편한 토닝 케어 시장을 한층 확대했다.브2025.10.24 10:47
코스메카코리아가 현대바이오랜드와 공동으로 국내 자생식물을 활용한 PDRN(Polydeoxyribonucleotide) 기반 화장품 원료를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공동 연구는 피부 재생, 보습, 피지 조절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할 수 있는 고기능성 더마 원료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개발된 신규 원료는 ‘별꽃 PDRN’과 ‘애기부들 PDRN’ 두 가지다. ‘별꽃 PDRN’은 염증 인자 억제와 항산화 작용, 세포 재생 효능이 검증됐으며, ‘애기부들 PDRN’은 오토파지 촉진을 통해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모공 개선 효과를 보였다.특히 이번 기술은 현대바이오랜드의 친환경 공정을 적용해 원료 생산 과정에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2025.10.24 10:45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개관 44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1981년 개관한 이 호텔은 부산을 대표하는 럭셔리 특급호텔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숙박과 식음업장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포 유, 포 파라다이스(For You, For Paradise)’를 주제로 진행되며, 총 세 가지 객실 패키지가 선보인다. 44시간 동안 머물 수 있는 ‘44아워 스테이’, 조식과 디너 세트를 결합한 ‘44아워 고메’, 한정판 기프트 세트를 포함한 ‘시그니처 패키지’가 그것이다.또한 11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2025.10.24 10:39
혁신신약기업 큐리언트(115180)는 지난 22~2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ACR-NCI-EORTC 2025’에서 두 가지 차세대 ADC(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HER2 타겟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의 전임상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가 처음 공개됐다. QP101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CDK7 저해제(CDK7i)와 토포아이소머레이즈1 저해제(TOP1i) 두 페이로드를 탑재한 HER2 표적 ADC다. 특히 낮은 TOP1i 페이로드만으로도 엔허투 내성 모델에서 뛰어난 효능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최근 연구에서 TOP1i ADC 반응성이 DNA 손상 복구 활성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CDK7i 페이로드를 더한 이중 ADC는 효능과 내약성에서2025.10.24 10:37
압타바이오(293780)는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FDA로부터 승인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압타바이오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단일용량상승시험(SAD)과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중용량상승시험(MAD)을 진행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을 평가할 예정이다.현재 황반변성 치료 표준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억제 주사 요법이지만, 반복 투여 부담과 일부 환자에서 제한된 치료 효과 등의 한계가 있다.반면, ABF-101은 체내 산화효소 NOX(NADPH oxidase)를 억제해 염증, 섬유화, 신생혈관 생성을 동시에 차단하는 First-in-Class 신약 후보로, 경구 제형으로 개발돼 주사 대2025.10.24 10:34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티드)가 12세 이상 청소년의 체중 관리를 위한 적응증 확대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승인을 통해 위고비®는 주 1회 투여 가능하며, 초기 BMI가 성인 30kg/m² 이상이고 체중이 60kg을 초과하는 12세 이상 청소년에게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과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국내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GLP-1 기반 주 1회 투여 비만 치료제는 이번이 처음이다.국내 청소년 비만율은 지난 10년간 약 1.7배 증가했으며, 비만은 성인 비만, 고혈압, 지방간, 대사증후군 등 만성 질환과 연결될 수 있다.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쳐, 조2025.10.24 10:32
시지바이오(CGBIO)는 넥스젤바이오텍과 차세대 온도감응성 하이드로겔 기반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넥스젤바이오텍의 합성 고분자 하이드로겔 기술과 시지바이오의 임상·개발·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체내 약물 방출 기간을 대폭 늘리기 위함이다.약물전달 플랫폼은 주입 후 조직 내 체온에 반응해 액체에서 겔로 변하며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는 운반체다. 기존 의료기기형 캐리어가 수일 수준의 방출에 머문다면, 이번 기술은 조건에 따라 최대 40일 이상 약물 효과를 지속할 수 있다.한 번 주입으로 장기간 치료가 가능해 재투여와 병원 방문 부담이 줄고, 얇은 바2025.10.24 10:30
샤페론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파필릭시맙(Papiliximab)’ 핵심 기술 3건이 일본 특허청(JPO)에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 이어 일본까지 특허를 확보하면서 한·일 양국에서 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체계를 완성했다.이번 등록 특허는 CD47 단일도메인 항체, PD-L1 단일도메인 항체, PD-L1·CD47 이중항체 구조체 관련 물질특허로, 파필릭시맙의 핵심 기술 기반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세계 첫 나노맙(NanoMab) 기반 PD-L1×CD47 이중항체 플랫폼의 일본 독점 권리를 2042년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도 특허 출원을 진행하며 권리 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파필릭시맙은 암세포의 ‘Do2025.10.24 10:28
셀트리온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CPHI는 전 세계 170여 개국, 6만여 명의 제약·바이오 전문가가 모이는 세계 최대 산업 전시회다.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61평) 규모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부스 내에는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 대상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특히 해외 원부자재 공급과 의약품 위탁생산(CMO) 분야에서 기존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 발굴에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