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09:22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다국가 임상시험 관리 및 사례 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매니저(PM)를 위한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PM 경력 2년 이상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과정은 주요 글로벌 임상 솔루션 실습을 포함해 실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다국가 임상시험 문서 관리 전략 및 e-TMF 이해, e-TMF 시스템 실습, EDC 이해 및 실습, EDC/IWRS 이해 및 실습이다.e-TMF는 전자 임상시험 문서 관리 시스템, EDC는 전자 데이터 수집 시스템, IWRS는 웹 기반 무작위배정 시스템을 뜻한다.재단은2025.09.16 09:00
러닝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인기 운동이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러닝 크루들의 행렬은 이제 흔한 풍경이다. 체력과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운동으로 알려져 있지만, 달리기를 잘못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과도한 욕심은 몸에 무리를 주고,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특히 하체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다양한 부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김유근 부평힘찬병원 병원장은 "무리한 운동은 하체에 큰 부담을 주고, 특히 과체중인 사람이나 무릎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러너스 하이, 운동 중독을 부를 수 있다달리기는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연소시켜 체중2025.09.16 09:00
김성민 서울에이스병원 김성민 대표원장이 ‘2025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에이스병원이 고용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등 다방면에서 보여준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생활 균형 실천과 일자리 창출 및 질적 개선에 앞장선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도로, 매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수여된다. 서울에이스병원은 꾸준한 신규 채용 확대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기여, 유연근무제 도입을 통한 워라밸 기반 근무 환경 조성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2025.09.15 16:30
현대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암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 치료 성과가 떨어진다. 특히 일반적인 피로, 복통, 배뇨 변화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으로 착각하기 쉽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그러나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검진을 통해 위험을 줄이고 조기 발견으로 이어갈 수 있다. 대표적인 조용한 암 7가지를 살펴보고 예방과 진단 방법까지 짚어본다.◇ 췌장암 췌장은 몸속 깊숙이 위치해 80% 이상 기능이 망가져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복통, 식욕부진 등은 흔히 다른 소화기 증상으로 오해되며2025.09.15 14:29
프라우드비뇨기과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새로운 방법인 ‘프로게이터(ProGateR)’ 시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이 시술은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지 않고 특수한 실을 이용해 요도를 넓히는 방식으로, 기존 수술보다 통증과 출혈을 최소화하며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시술은 국소마취나 수면마취로 진행되며, 약 10분 내외로 끝난다. 시술 당일 퇴원할 수 있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립선 비대가 요도를 압박해 배뇨 곤란이나 잔뇨감 등을 유발한다. 방치할 경우 요로감염, 방광 기능 저하, 신장 손상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프라우드비뇨기2025.09.15 13:25
가을철, 특히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이 활발한 시기, 우리가 자주 마주하는 불청객은 바로 '진드기'다.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진드기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특히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해 각별히 주의하라고 경고하고 있다.배지윤 이대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쯔쯔가무시증'의 증상과 치료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주로 가을에 많이 발생한다. 이 병은 첫 10일 이내2025.09.15 12:05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은 15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치과의료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연구 혁신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에는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병원장을 비롯해 진료처장, 기획조정실장, 교육연구실장이 참석했으며, 치과대학 측에서는 박세희 치과대학장과 치의학과장, 치위생학과장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인재 양성, 교육 지원, 연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박찬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우수한 치과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와 교육에서 성과를 이루어 나가길 기대2025.09.15 12:03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추석 연휴와 한글날(10월 9일)에도 정상 진료를 진행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부산백병원은 응급실과 입원 병동을 24시간 운영하며, 중증·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진료를 보장한다.9월부터 전공의가 복귀하면서 응급진료체계가 강화돼 연휴 기간에도 필수적인 진료가 원활히 진행된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외래 진료, 검사, 수술, 항암치료, 투석 등 모든 필수 진료가 정상적으로 시행된다. 방사선치료도 10월 8일 대체공휴일에 진행해 치료 연속성을 유지한다.부산백병원은 신생아, 고위험 산모, 심뇌혈관 질환 환자 등 중증 환자들을 위해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2025.09.15 11:53
강원대병원 강원지역암센터가 지난 13일, ‘2025년 지역암센터 내시경 세척 소독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주최, 강원대병원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대한소화기내시경간호학회 주관으로 강원지역 위‧대장암 검진기관 내시경 소독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내시경 소독 가이드라인 소개(이상훈 교수), 소독 방법 강의(이정은 간호사), 실습(강원대병원 내시경실)으로 구성돼 최신 소독 지침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김정현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암검진 기관의 안전성과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2025.09.15 11:38
채민지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전국 (상급)종합병원 의사 중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환자경험 우수의사’는 모바일 환자경험평가 플랫폼 PEI솔루션에 등록된 1만6300여 명의 의사 중 환자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채 교수는 환자 존중 및 예의, 진단·처방 설명, 환자 및 보호자와의 소통 등 모든 항목에서 100점을 기록했다.소아재활 전문의인 채 교수는 발달지연, 미숙아질환, 사경, 사두증, 소아족부질환, 척추측만증, 자폐스펙트럼장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하며,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소아성장발달센터의 핵심 의료진으로 활동하고 있다.채 교수는 “이 뜻깊은 상을2025.09.15 11:34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제중원 개원 140주년을 맞아 역사 블록 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완구 회사 ㈜옥스포드와 협업해 제중원을 정교하게 재현한 모델을 제작했다.모델 크기는 가로 43cm, 세로 33cm, 높이 9cm로, 8세 이상이 쉽게 조립할 수 있는 634피스로 구성됐다. 제중원의 외관과 구조를 충실히 반영해 한국 근대 의료의 시작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초대 원장 알렌 박사, 세브란스병원 기틀을 다진 에비슨 박사와 후원자 루이스 세브란스 씨의 피규어도 포함됐다.제중원 블록은 기와, 목재 창살, 기둥과 처마 등 세밀한 디자인을 재현하며 병원의 주요 의료 공간인 외과실, 진료실, 수술실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제작2025.09.15 11:31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0일 바스젠바이오와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뱅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대서울병원 7층 부속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제 개발에 접목시킬 계획이다. 이화의료원은 2023년 설립한 이대혈관연구원과 함께 공동연구와 국책과제에 참여할 예정이다.협약을 통해 대규모 바이오뱅크 기반 멀티오믹스 임상 코호트 데이터 뱅크, AI 정밀의료 분석 플랫폼 구축 등이 추진된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스젠바이오의 AI 기술이 혈관질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