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14:26
이대서울병원은 콜센터에 인공지능(AI) 기반 STT(Speech-to-Text)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KT의 STT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와 상담원의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상담 품질을 높인다. 상담원은 음성으로 놓치기 쉬운 정보를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과 정확성이 향상된다.STT로 변환된 텍스트는 AI가 자동 분석·요약하며,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나 환자 요청사항을 파악해 상담 내용을 체계화한다.병원은 앞서 AI 보이스봇과 ㈜바이타민의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자동화된 응답과 상담원 연결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상담 환경도 함께 구축했다.주웅 병원장은 “STT 도입으로 상담의 전문성2025.08.12 13:09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 4월 첫 수술 후 3년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지난해 7월 1000례 달성 이후 1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수치다.2000번째 수술은 최현진 산부인과 교수가 단일공 로봇을 활용한 전자궁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환자는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최신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해 비뇨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등에서 전립선암, 신장암, 위암, 간암, 부인암 등 고난도 수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담석증, 탈장 등 다양한 질환에도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넓혔다.지난해 10월에는 단일 절개창 수술이 가능한 차세대 다빈치 SP 장비를 도입해 통증과2025.08.12 13:07
서울부민병원과 AI 소화기암 예방 솔루션 기업 프리베노틱스㈜가 AI 기반 내시경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시범사업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서울부민병원의 임상 경험과 프리베노틱스의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AI 기술을 결합해, 의료 현장에서 솔루션의 정확도와 효율성, 활용도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둔다.핵심 기술인 ‘베노틱스 라이트’는 내시경 시술 중 실시간으로 위·대장 이상 병변을 자동 탐지하고, 자동 사진 촬영과 최적 이미지 저장, 랜드마크별 분류 기능으로 진단을 돕는다.또 ‘프리베노-G 라이트’는 환자의 과거 내시경 기록과 병변 변화를 비교·시각화하며, AI 기반 반자동 보고서를 제공해 진단 정확도 향2025.08.12 12:18
KH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탄자니아 므완자 지역 코메섬에 아동 건강증진 사업 성과 점검을 위한 모니터링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건협과 굿네이버스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시민사회협력사업으로 『코메섬 보건환경 개선 아동 건강증진사업(2단계, 2023~2025)』을 공동 수행 중이다.지난 6년간 코메섬에서 정수시설과 위생 인프라 구축, 아동 급식 및 영양 관리, 감염병 예방 교육, 기생충 감염 모니터링 등 보건 취약요인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파견은 사업 종료를 앞두고 그간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종료선 조사(Endline Survey)’다.모니터링단은 코메섬2025.08.12 12:13
서정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과 서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총괄교수가 12일 병원 4층 도담홀에서 열린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역량강화 연수’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주최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서정호 교수는 ‘아동학대 의학적 평가’를 주제로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과 학교 현장과의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서제희 교수는 ‘취약계층 발굴과 의료서비스 연계 방안’을 통해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와 유관기관과의 연계 방식을 설명했다.세종충남대병원은 2024년 2월 광역 아동학2025.08.12 12:1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우즈베키스탄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교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카밀로바 이로다(Kamilova Iroda) 산부인과 교수와 가도예바 딜쇼다(Gadoeva Dilshoda)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윤주희 산부인과 교수의 로봇수술, 김수진비뇨의학과 교수의 요실금 수술 등을 참관하며 성빈센트병원의 고난도 수술 술기를 현장에서 직접 익혔다. 또한 주요 진료 공간을 둘러보며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체험했다.카밀로바 교수는 “이전 연수가 임상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돼 다시 방문하게2025.08.12 11:27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소아암·백혈병 환아를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는 소식이다. 해당 기부는 임영웅 팬들이 참여한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우승으로 이뤄진 것으로,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의 긴급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라고 재단 측은 밝혔다.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798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의 수술비, 항암 치료비, 이식비 등 실질적인 치료비로 지원돼 왔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더욱 의미 있는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임영웅은 팬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2025.08.12 11:23
가수 양준일 팬클럽 ‘판타자이’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1004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달됐다.이번 기부는 오는 19일 양준일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생일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팬클럽 측은 “양준일이 우리에게 희망이 돼준 것처럼, 아픈 아이들에게도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해피빈에 개설한 모금함 ‘소아암 어린이의 꿈, 가족과 함께하는 첫 나들이’에 기부돼, 소아암 환아 450명과 그 가족이 병원 밖에서 예술·야외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양준일은 복귀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2025.08.12 10:39
건양대병원은 지난 11일 암센터 대강당에서 미화부를 위한 격려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약 40명의 미화원이 참석했으며, 병원 측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컵과일을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이번 행사는 병원의 청결을 책임지는 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청결한 환경을 통해 환자경험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배장호 의료원장은 “병원의 청결은 환자가 처음 마주하는 신뢰의 시작이자, 안전한 진료 환경의 기본”이라며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병원을 지켜주시는 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행사에 참석한 미화원 김모 씨는 “병원에서 이렇게 격려해줘 큰 힘2025.08.12 10:17
부산대병원은 지난 11일 SB선보㈜와 ‘응급의료지원 업무 협약(MOU)’을 맺고, 산업현장 중증 외상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중대재해가 계속되면서, 작업자 안전과 응급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와 산업계가 재해 예방과 신속 대응에 힘쓰는 가운데, 지역 의료기관과 기업 간 협력이 실제 안전망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한다.SB선보와 협력사는 중증 외상 발생 시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해 빠른 이송, 초기 응급처치,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향후 외상외과 전문의가 산업현장을 방문해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 재해 예방2025.08.12 10:10
서울아산병원이 유전성 및 희귀 비뇨기암 환자를 위한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을 최근 개설했다고 밝혔다.희귀 비뇨기암과 유전성 비뇨기암은 발병률이 낮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어려웠다. 이 클리닉은 비뇨기암 전문 의료진이 환자의 병력, 가족력,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필요 시 다학제 통합진료를 통해 항암, 수술, 방사선치료 등 최적 치료법을 함께 결정한다. 유전성 비뇨기암 환자에겐 유전 상담과 검사를 실시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다.클리닉 진료 대상은 VHL 증후군, FH 결핍 신장암, 부신암, 갈색세포종, 고환암, 요막관암 등 희귀·유전성 비뇨기암이다.담당 박인근 교수는 “표준치료2025.08.12 10:03
강원대학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지난 11일 강원대학교 간호대학과 환자안전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예비 의료인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환자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 학술·임상 자원 연계, 의료현장 실습과 연계한 교육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김태석 센터장은 “예비 의료인들이 초기부터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간호대학과 협력해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212025.08.12 09:58
센텀종합병원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신관 14층에서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조숙증 등 성장 관련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민지 센텀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소아내분비 전문의)이 맡는다.김민지 과장은 “부모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을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