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10:00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가 발달장애 아동의 운동 기능 향상과 치료 참여를 돕는 스포츠 기반 소아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공공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물리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힘든 지역 취약계층, 6개월~14세 저소득층·다문화가정·희귀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대면 프로그램은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균형 훈련, 스트레칭, 기초 태권도, 공놀이 등 맞춤형 운동으로 신체 기능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꾀한다.참가 아동은 “재활태권도 덕분에 체육시간이 즐거워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8주간 대면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병원은 확대 운영을 검토 중이다2025.09.11 09:45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희재 팬들이 모은 ‘선한스타’ 8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 전액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 영상과 노래를 보고 미션을 수행하며 응원하는 방식으로 상금을 기부한다.김희재는 누적 기부금 4718만 원을 기록 중이며, 오는 18일 첫 미니앨범 'HEE'story'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만 25세 이하 환아들의 수술비,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으로 지원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은 환아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2025.09.11 09:36
건국대병원, 건국대, 더 클래식 500이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KONKUK-One Health SMART CITY’ 특별 전시 부스를 마련해 건국대 클러스터의 의료·교육·주거 인프라를 집약한 미래형 시니어 라이프를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로 선보인다.건국대병원은 특허 받은 스마트밴드를 중심으로 시니어 건강 모니터링, 응급 대응,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 더 클래식 500은 시니어 친화 주거·케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실버산업 혁신 사례를 전시하며, 건국대 바이오클러스터는 신약개발, 환경 연구, 인수공통감염병 대응2025.09.11 09:25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난 5일 도헌연구센터 4층 도헌관에서 ‘상처관리 전문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교육은 화상환자 치료와 상처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강성심병원 의료진뿐 아니라 서울 서남병원, 새솔외과의원 간호사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오전 강의에서는 급성기 화상치료(조용석 화상외과 교수), 화상 상처관리(신현선 화상중환자실 책임간호사), 화상 피부재활 및 흉터관리(김소라 피부재생치료실 간호사) 강연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고압산소치료(전병주 화상외과 책임간호사), 드레싱 술기 실습(박정수 화상외과 교수), 병원 투어 및 고압산소치료 체험이 진행됐다2025.09.11 09:19
유진홍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여덟 번째 저서 『숨 가쁜 추적: 코로나19는 어디서 왔는가?』(군자출판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은 미국 과학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쾀멘(David Quammen)이 2022년에 발표한 『Breathless』의 완역본이다. 저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둘러싼 과학자들의 연구와 논쟁을 심층 인터뷰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풀어냈다.책에서는 팬데믹 초기부터 제기된 우한 실험실 유출설과 자연 기원설을 균형 있게 다루며,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과학계의 탐색 과정을 조명한다.유 교수는 “감염병 시대에 필요한 건 확증이 아닌 검증의 태도”라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감염병을 이해하려는 시2025.09.11 09:17
서울아산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와 독일 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 평가에서 6개 진료 분야가 세계 10위권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국내 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분야가 상위권에 올랐다.해당 순위에서 서울아산병원은 암(4위), 소화기(4위), 내분비(4위), 신경(6위), 비뇨기(6위), 정형외과(8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심장내과(17위), 호흡기(20위), 심장외과(30위) 등 여러 분야가 100위 안에 포함됐다.국내 병원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은 소화기, 내분비, 신경, 정형외과, 심장내과, 심장외과 등 6개 분야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다.뉴스위크는 전 세계 30개국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2025.09.11 09:14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와 독일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평가에서 암 치료 분야 세계 3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1위는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2위는 MD앤더슨 암센터로, 두 병원 모두 미국의 암 치료 전문기관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병원 중에서는 4년 연속 1위다.이번 평가에서 삼성서울병원은 호흡기 분야에서 세계 19위, 국내 1위(3년 연속)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소화기(5위), 비뇨의학(10위) 등 여러 진료 분야가 세계 10위권에 포함됐2025.09.10 12:07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10일 본관 로비에서 ‘덜짜고 덜달게, 내 몸이 생생’ 건강밸런스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청, 경기도영양사회, ㈜미셸푸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과 식생활 안전 인식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천누리 영양팀장이 저염·저당 식단 모형과 감염병 예방 정보를 패널을 통해 소개했다. 또 저당 음료 시음회, 1:1 영양상담, 조리 Q&A 세션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맞춤형 식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저당 음료 시음 코너는 외래 환자와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이태규 병원장은 “작은 식습관의 변화가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라2025.09.10 12:03
서울대병원이 2025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소아 희귀질환 맞춤형 혁신 치료 플랫폼 개발 및 N-of-1 임상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지원하는 이번 연구는 4.5년간 최대 147억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서울대병원은 숙명여대, 국가독성과학연구소, 경희대, ㈜STpharm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아 희귀질환 치료 패러다임 혁신을 목표로 공동 연구에 나선다.희귀질환은 7000여 종에 달하며, 80%가 소아기에 발병한다. 유전체 의학과 제도적 지원으로 진단률은 높아졌지만, 치료제는 거의 없다. 특히 중증 소아 희귀질환은 기존 신약 개발에 10년 이상 걸려 치료 기회가2025.09.10 11:02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몽골 의료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는 소식이다. 병원 측은 지난 8일 몽골 울란바토르 UB Med 병원 내에 ‘국제성모 글로벌 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센터 개소는 국제성모병원과 UB Med 병원이 지난 8월 체결한 의료협력 협약의 후속 조치다. UB Med는 몽골 현지에서 다학제 진료와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꼽힌다.센터는 몽골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출국 전 진료 가능 여부, 치료 계획, 치료 기간 등을 사전 안내한다. 치료를 마치고 귀국한 환자에겐 경과 확인과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국제성모병원은 상담센터 운영을 위해 의료진을 정기 파견하고, 현지2025.09.10 11:00
빙정호 청주웰치과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의료 전문성과 환자 진료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인을 조명하기 위해 진행됐다.빙 원장은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했으며, 오랜 기간 임플란트, 사랑니 발치, 외상성 치아 손상 등 다양한 구강외과 치료를 진행해왔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진단과 최소 침습 수술로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사랑니 수술과 신경 손상 예방, 전신질환 환자에 대한 맞춤형 접근 등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평가된다.빙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의 상태에 맞춘 치료와 정확한 진단에 집중하겠다”며 “신뢰받는 의2025.09.10 10:57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비수술적 통증치료와 스포츠 손상 재활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이동우 교수가 재활의학과에 새롭게 합류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교수는 수술 대신 시술과 재활 치료를 통해 근골격계 통증을 관리하는 진료를 주로 맡는다. 향후 경추·요추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오십견, 무릎 관절염, 손목터널 증후군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환자를 진료할 예정이다.또한, 스포츠 손상 환자에 대한 재활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기 청소년부터 고령 환자까지 연령별 맞춤 재활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이 교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스포츠의학 자격을 취득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전2025.09.10 10:18
강동성심병원이 흡입형 요관내시경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수술법을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지 7개월 만의 성과로, 대학병원 중에서는 첫 기록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흡입형 요관내시경 수술은 요로결석을 잘게 부순 뒤, 흡입 기능으로 즉시 배출하는 방식이다. 잔여 결석을 거의 남기지 않아 재발 위험을 줄이고, 수술 직후 통증과 감염 등 합병증 발생률도 낮다. 피부 절개 없이 진행돼 대부분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다.강동성심병원은 올해 2월 이 장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해 요로결석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수술 성적도 우수한 편이다. 잔석 없이 결석이 완전히 제거된 환자 비율이 기존 수술법 대비 20%가량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