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12:50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병원 인근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 속 실천으로, 직원들이 직접 거리 정리에 참여했다.좋은문화병원과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17일, 각각 자원봉사대와 청결위원회 주관 아래 병원 인근 범일동과 광안리해수욕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해당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좋은삼선병원도 오는 24일, 병원 주변 지역에서 플로깅을 이어갈 예정이다.좋은병원들은 매년 병원 인근에서 환경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생활 속 ESG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김타현2025.10.20 11:21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다음달 6일 오후 1시 30분, 본관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정인철 심신의학센터 교수가 진행하는 건강강좌 “마음을 살피는 시간: 우울과 불면을 이겨내는 지혜”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우울감과 불면을 주제로, 한의학적 관점에서 원인과 해결법을 살펴보고 심신의학 중심의 치유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자인 정인철 교수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한의학박사로,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이자 대전한방병원 진료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신건강과 통합치유 분야에서 활발히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병원 측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면은2025.10.20 11:18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2025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스피스실 주관으로 ‘이화호스피스’ 카카오톡 채널 홍보, 호스피스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에게는 안내 리플릿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말기 환자 돌봄과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관련 제도를 알리는 취지로 지정돼 있다.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2024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말2025.10.20 11:16
강원대학교병원 강원지역암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춘천 닭갈비·막국수 축제에서 ‘환경을 지키GO!, 건강을 지키고GO!’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건강한 환경,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암 예방과 환경 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구성됐다.강원지역암센터는 암예방 카드 뒤집기 게임과 VR 암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VR 체험존에서는 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 과정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받았다.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 상식 OX 퀴즈, 친환경 물병 만들기 체험, 다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김정현2025.10.20 11:13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2025년 감염관리 홍보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10월 셋째 주)에 맞춰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병원은 전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감염관리 백일장 ‘감·염·관·리’ 4행시 대회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우수작은 직원 투표로 선정됐다.또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손 위생, 마스크 착용, 입원생활 중 감염예방 수칙을 OX 퀴즈로 알기 쉽게 전달했다. 우수 부서와 직원도 선정해 포상하고 병원 내 미디어 보드로 소개해 감염관리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안성기 병원장은 “안전한 병2025.10.20 10:55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상계백병원 노동조합이 노원구의회와 손잡고 지역 고령 취약계층의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본관 앞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치료비로 사용됐다. 이번 바자회는 병원과 노조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지원 대상자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으로, 양안 백내장과 각막 내피세포 저하로 좌안 각막이식이 필요했다.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이 직접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발굴해 병원에 추천하며 지원이 이뤄졌다. 상계백병원은 지난 17일 백내장 수술을 시행했으며, 11월 24일 좌안 각막이2025.10.20 10:52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로봇수술 4000례를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가 4000번째 로봇수술을 집도했다. 이는 로봇수술기 도입 후 8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2017년 4월 경인 지역에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도입했고, 2024년 4월에는 최신형 다빈치 SP도 추가로 도입했다. 다빈치 Xi는 국내에서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100례를 기록했고, 경인 지역에서는 500례를 달성하며 로봇수술에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현재 부천병원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암 수술을 포함한 여러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용 중이다. 전체 로봇수술 중 암 환자 비율은 48%이며, 이비인후과 82%,2025.10.20 10:40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20일부터 독감 예방접종 전용 창구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접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달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298개 표본 의료기관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12.1명이 독감 의심 환자로 집계되며 유행 기준(9.1명)을 초과한 결과다.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고위험군(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령층은 연령별로 일정이 나뉘어 있다.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65~69세는 10월 22일부터다. 무료 접종은 2026년 4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2025.10.20 10:32
서울아산병원이 젊은 암 환자의 회복을 돕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MY HOPE’ 운동 크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암 진단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건강한 습관 형성과 또래 환자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최근 암을 진단받는 20~30대 환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암을 이겨낸 후에도 학업, 직장, 임신 등 다양한 인생 단계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치료 이후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중요해지고 있다.‘MY HOPE’는 젊은 암 환자의 치유와 자립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만 20세 이상 45세 이하 암 환자 3인 이상이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걷기, 달리기, 등산 등 활동 종류에 제한은 없으며,2025.10.20 10:24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달 19일, 병원 내 안토 인수룸에서 ‘한국 HPH(Health Promoting Hospitals & Health Services) 네트워크 총회’를 열고 건강증진 중심의 병원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서울시 보라매병원을 비롯한 10개 회원기관의 코디네이터 및 실무 담당자가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향후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총회에서는 감사 및 학술위원장 인준, 운영위원 위촉, 국가코디네이터 연임 승인, 정관 개정 논의, 예결산 보고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회원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정관 개정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오전 세션에서는 사무국의 주요 업무 진2025.10.20 10:22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버지니아 통합의학대학을 방문해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의약 해외수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윤영석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원장을 비롯해 병원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지 의료진과 연구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지난달 24일에는 미국 내 최대 규모 의과대학인 인디애나 의과대학(IUSM)을 찾아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중심의 한의학 강의를 진행했다. 자생한방병원은 그간 인디애나대학 내 근골격계건강연구2025.10.20 10:09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지난 16일 열린 ‘제13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환자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나 연명의료계획서를 통해 원하지 않는 연명의료를 받지 않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은평성모병원은 2018년부터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운영하며 제도 정착과 환자의 자기결정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의료기관윤리위원회는 다양한 임상 사례를 심의해 환자 중심의 윤리적 의료 결정을 돕고, 의료진 교육과 환자·가족 상담을 꾸준히 시행하며 윤리적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배시현 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