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11:45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아 지난 7일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센터의 헌신을 되새기고,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가톨릭 생명 존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이경상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주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 유정희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회장 등 내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성부와 센터 자원봉사자 30명이 부른 합창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이경상 주교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톨릭 영성과 생명존중을 실천한 전·현직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2025.11.11 11:40
김동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안전경영팀장이 체계적인 직장민방위대 장비 관리와 업무 체계 정립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팀장은 2020년 병원 개원과 함께 직장민방위대를 신설하고, 비상대비 업무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시와 연계한 충무계획 수립 등 병원 특성에 맞는 민방위 체계를 정착시켰다.특히 연도별 장비 수급 계획을 마련해 민방위 물자와 방독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장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초 임무 고지와 소집을 통해 민방위대원의 역할을 숙지시키고, 재난대응훈련 참여로 실전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김 팀장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와 협력해 병원 특성에 맞는 효율적 민방위2025.11.11 11:38
인하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공기 매개성 감염병으로, 초기 검사와 꾸준한 항결핵제 복용으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 94.5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7.2점을 뛰어넘는 99.0점을 기록했다. 평가 항목에는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감수성 검사, 약제처방 일수율 등이 포함됐다.COPD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등으로 나타나며, 병이 진행되면 호흡 곤란이 심해지고 심장 기능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 70.2점, 상급종합병원2025.11.11 11:32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지난달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대치과병원과 ㈜두산이 공동 주관하고, 현지 치과대학 및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협력해 진행됐다.봉사단은 구강내과 조정환 교수를 단장으로 윤성빈 원스톱협진센터 교수, 이유진 소아치과 전공의, 한지숙 치과보존과 전공의를 비롯한 치과위생사, 행정·의료사회복지 담당 인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키르기스스탄 국립 청각장애아동 기숙학교에서 중증장애 및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163명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또한 현지 치과 의료진과 치과대학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역량2025.11.11 11:28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7일 수술실에서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술용 전기소작기에서 전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약 50명의 병원 자위소방대가 참여했다.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통보, 초기 화재 진압과 의료가스 차단, 수술 환자 응급처치 및 대피, 자위소방대의 조직적 화재 진압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종합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수술 중 화재 발생 시 환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각 팀의 임무 수행 능력과 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정용훈 병원장은 “의료기관은 특수한 환경에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업무가 이루어지는 만2025.11.11 11:00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10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물은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 과정에서 겪은 몸과 마음의 부담을 달래고, 앞으로의 도전에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임직원 가족들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며, 전달식이 수험생과 가족에게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전했다”고 밝혔다.또한 병원은 수험생들이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응원 문화를 계속 확대해 나2025.11.11 10:52
한림대학교의료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항목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한림대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동탄성심병원은 2024년 만성폐쇄성폐질환(10차)과 천식(11차)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COPD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6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4개 병원 모두 6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동탄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6.3점으로 동종 병원 평균(80.9점)을 크게 웃돌았다.천식 평가는 평가지표 3항목과 모니터링 지표 5항목 총 8개 기준으로 시행됐다. 4개 병원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2025.11.11 10:4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13회 세계 폐암의 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폐암센터 주최로 폐암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다.행사는 김성환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의 ‘폐암 방사선 치료 이해하기’ 강의를 시작으로, 마음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레크리에이션, 합창 연주회 등으로 이어진다.참여는 사전 접수 없이 무료이며, 폐암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2025.11.11 10:43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대구KBS TV공개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환자의 관리와 방사선 치료’ 공개 건강강좌를 열었다.강좌는 두 파트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선아 혈액종양내과 과장이 ‘암환자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하며, “암 치료는 단순 치료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회복까지 고려해야 한다. 영양, 운동, 생활습관 관리가 장기적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윤상모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이 ‘방사선 치료’를 주제로 발표했다. 윤 과장은 “방사선 치료는 암 종류와 목적에 따라 접근이 달라 정확한 정보 기반 참여가 필요하다”며, “최신 장비와 기술로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2025.11.11 10:37
박소영 강원대학교병원 간호사의 첫 개인 회화전 ‘모든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가 오는 30일까지 춘천 복합문화공간 파피루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암 투병과 회복의 과정을 예술로 표현한 박 간호사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박소영 간호사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2023년 그룹전 참여를 계기로 창작 활동을 이어오다 이번에 첫 개인전을 열게 됐다. 전시가 성사된 배경에는 원보경 파피루스 대표의 제안이 있었다. 원 대표 역시 2018년 암 진단을 받은 유경험자로, “박 간호사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색채와 생명력에 깊이 감동했다”며 “그의 작품이 지닌 치유의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2025.11.11 10:21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 ‘사업화 성과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단순한 연구성과보다 실제 임상·산업 적용 가능성과 기술사업화 성과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술이전 실적, 사업화 추진 수준, 임상 적용 가능성, AI·의료데이터 플랫폼 활용도, 병원 연구 생태계 기여도 등이다.서재홍 고려대 구로병원은 혈액종양내과 교수 연구팀이 수행 중인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혁신 의료기술 플랫폼 고도화’ 과제에서 우수한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구로병원은 2023년2025.11.11 09:00
치주는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과 치조골, 인대 등을 말한다.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치주질환(잇몸병)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치아가 시리거나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음식을 씹기 어렵거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는 것도 대표적인 신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치주질환자는 2018년 약 1600만 명에서 2022년 1800만 명으로 14% 이상 늘었다. 선화경 분당제생병원 치과센터 구강악안면외과 과장은 “고령화와 함께 치주질환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치주 건강은 정기적인 관리와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치주질환은2025.11.10 17:32
최근 병원 마케팅 환경은 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노출과 참여가 환자 유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단순한 게시물 업로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데이터 기반 전략과 AI 활용이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병원 홍보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 노출이 아니라 검색 결과와 실제 전환까지 연결되는 체계적인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의료기관에서는 단기적인 콘텐츠 제작과 이벤트 중심 전략에 치중해, 장기적인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병원 마케팅은 AEO(Answer Engine Opti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