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09:23
고대구로병원이 협력병원 의료진을 위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병·의원의 응급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폐소생술 교육은 2010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14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이론과 흉부압박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상황별 응급대응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 강의는 윤영훈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맡았고, 실습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자격을 갖춘 병원 소속 응급구조사들이 지도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97.8%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2025.11.25 16:05
이은정 땡큐서울의원 원장과 강영 땡큐서울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두 원장은 갑상선암과 침샘 양성질환 분야에서 환자 맞춤 진료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은정 원장은 갑상선암의 특징으로 “암이 매우 천천히 자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조기 발견 시 수술 범위를 최소화하고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기적인 초음파 검진을 통해 작은 결절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영 원장은 침샘 양성질환에 대해 “침샘 종양과 침샘염, 타석증, 점액류 등 다양한 질환이 존재하며, 증상에 따라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귀밑2025.11.25 15:15
대구 보광병원이 로봇 보조 인공관절 수술 장비인 ‘ROSA Knee System’(로사 무릎 로봇 인공관절 시스템/그림)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보광병원은 이번 도입을 통해 환자 맞춤형 정밀 인공관절 치료 체계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OSA는 환자의 무릎 뼈 구조·연부조직·다리 정렬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수술 계획을 정교하게 보조하는 장비로, 수술 각도·절삭·인대 균형을 1도 이내 정밀도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사가 더 정확한 절삭과 삽입 위치를 결정할 수 있어 수술 후 통증 감소, 보행 안정성 개선, 인공관절의 내구성 향상 등이 기대된다.보광병원 의료진은 “무릎 인공관2025.11.25 11:3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20일 이수경 초록우산 부산·울산·경남권역 총괄본부장에게 산타원정대 소원성취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소원성취금, 크리스마스 선물, 동절기 난방비, 학습비, 문화체험비 등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올해로 19회를 맞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원을 이루기 힘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초록우산과 국제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부산 대표 나눔 행사다.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소원을 실현하고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한다.구자성 이사장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를 통해2025.11.25 11:11
삼광의료재단은 지난 20일, WHO와 KOICA 지원으로 동국대 의대 주관 국제연수 프로그램 ‘실험실 관리 및 리더십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동티모르 보건부 고위 관리자단을 초청해 실험실 견학과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동티모르 공중보건 분야의 실험실 관리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표단은 한국 민간 진단검사 수탁기관의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병원-수탁기관 간 검체 처리·보고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한국형 진단검사 모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대표단은 Nevio Da Costa Sarmento 동티모르 국립공중보건연구원(INSPTL)의 과학·기술총괄국장, Domingas Da Costa Campos 공중보건검사실 총괄 국장2025.11.25 10:58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전 바르노예프 주지사의 배우자 자미라 씨와 두 딸 오조다, 페이루자 씨가 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18년 양측 간 체결한 의료 협력 계약과 2019년 부하라힘찬병원 개원 이후 지속돼 온 교류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COVID-19로 전 주지사가 별세한 이후에도 유가족과의 교류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방문객은 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정밀 검진을 받으며 병원 시설과 진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다. 첨단 장비와 환자 중심 진료 체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남겼다.인천힘찬병원은 부하라힘찬병원을 통해 관2025.11.25 09:40
강북연세병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세종대왕농협을 방문해 지역 주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김용찬 무릎·고관절클리닉 병원장, 신원주 척추클리닉 원장, 박규형 어깨·상지클리닉 원장을 비롯해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총 25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진료는 전문의 상담과 처치에 더해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주사치료 등이 포함돼 관절·척추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상태를 세밀하게 살폈다.김용찬 병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진행하는 의료봉사가 실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명호 여주 세2025.11.25 09:29
인천나은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을 도입한 뒤 약 3개월 만에 수술 1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로봇 시스템이 빠르게 안정화되며 여러 진료과에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로봇수술센터는 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가 중심이 돼 위·대장 질환부터 자궁근종, 전립선 관련 질환까지 다양한 분야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다빈치 장비는 3D 영상과 미세 조작 기술을 활용해 절개 범위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통증·출혈 부담을 낮추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병원은 협진 체계, 전담 코디네이터 운영, 회복 단계 관리, 의료진의 경험 축적 등이 수술 확대의2025.11.24 12:58
병원 마케팅이 더 이상 전단지와 홈페이지 업데이트만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디지털 환경에서 환자는 단순한 정보를 소비하지 않는다. 검색부터 예약, 상담까지 모든 접점에서 ‘맞춤형 경험’을 요구하며, 병원의 선택 기준은 점점 더 정교한 데이터와 신뢰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이 변화를 주도할 ‘병원 홍보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AI·AEO 기반 전략 교육을 결합해, 병원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다. SEO, SNS, 스마트플레이스 등 디지털 플랫폼별 최적화는 물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자동화와 FAQ 스키마 기반2025.11.24 11:55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와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전남 22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울타리 밖에서 생활하며 흡연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금연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금연 서비스 대상자 연계, 박람회 및 캠페인 활동 협력, 전남도내 학교 밖 청소년 금연사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전남금연지원센터장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교수는 “센터의 전문 금연 상담과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에게 연계해 건강한 미래2025.11.24 11:5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제22회 사랑의 도서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보문고 인천점과 협력해 팝업마켓을 운영하며, 성인·아동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를 10% 할인 판매했다. 핫트랙스 디자인 문구와 리빙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국내외 저소득층 환자 의료지원 기금으로 기부된다. 2010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기부금은 1억105만850원에 달하며, 올해는 총 판매액의 10%인 398만9640원이 적립됐다.문종호 병원장은 “사랑의 도서 바자회는 순천향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모두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2025.11.24 11:47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암센터는 지난 21일 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제3회 로봇수술센터·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센터와 암센터 세션으로 나뉘어 의료진이 로봇수술 발전 방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3Port·4Port 로봇수술 비교, 전립선·방광 수술 경험, 상부요로계 종양 로봇수술 성과 등 다양한 임상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진 암센터 세션에서는 부인암, 갑상선·두경부 종양, 간담췌 분야 로봇수술 적용 사례와 실제 술기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2020년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최근 1,000례2025.11.24 11:33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2025년 세종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아동학대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세종충남대병원은 2024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돼,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의 조기 발견과 보호, 신체·정신적 회복 지원, 지역 의료기관 협력 및 맞춤형 교육 등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병원은 세종 권역 유일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추고 정기 교육을 진행하는 등 학대피해 아동 지원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재형 병원장은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