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10:11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4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요리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청년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이론과 조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올바른 식재료 구매와 보관법, 건강 식단 구성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양 관리 방법을 다뤘다. 이어진 조리 실습에서는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강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실습에서는 지난 7월 개발원이 주관한 「나DO한끼 건강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이 활용됐다. 총 253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을 포함한 13개 작품에2025.11.05 10:0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 신장이식 환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만성 신장 질환자와 신장이식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식 준비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원내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센터장 박순철 교수 인사말로 시작되며, 뇌사자 신장이식 수술 준비와 과정(문기윤 혈관이식외과 교수), 투석환자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 중 관리(이한비 신장내과 교수),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등록부터 수술까지(윤미영 장기이식운영팀 코디네이터) 순으로 진행된다.박순철2025.11.05 10:04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4일 ‘나프로임신센터(NaPro FertilityCare Center)’ 현판식을 열고 난임 부부를 위한 전문 난임 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이태규 병원장과 센터장인 산부인과 김연희 교수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날 ㈜한국젬스는 후원물품으로 손소독제 1000개를 기부하며 개소를 축하했다.나프로임신센터는 자연적(Natural)이고 가임(Procreative)적인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나프로 임신법’을 핵심으로 한다. 인공보조생식술과 달리 여성의 가임 주기 회복을 통해 자연 임신을 유도하는 친환경적 난임 치료법이다.센터장 김연희 교수는 “나프로 임신법은 임신 자체보다 난임의2025.11.05 09:50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이 개발도상국 의료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방글라데시 의사와 간호사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현지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 1명, 간호사 4명, 통역원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연수생들은 심장 수술과 진료 등 임상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가천대 길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전문 교육을 경험했다.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내과, 소아심장과 의료진과 간호본부가 함께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을 돕는다.마지막 날에는 이길여산부인과기념관을 방문해 과거와 현재 한국 의료 발전을2025.11.05 09:26
최미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 간호사가 병원의 미래 전략을 다룬 『ESG 트렌드 2030: 의료기관이 살아남기 위한 필수코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최 팀장은 30여 년간 감염관리와 환자안전, 의료 질 개선을 이끌어온 전문가로, “병원은 이제 치료 중심을 넘어 환경·사회·지배구조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책은 의료기관이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ESG 실행 전략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병원 내 탄소 배출 저감과 폐기물 관리 등 환경(E) 과제,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환자안전문화 정착 등 사회(S) 가치, 그리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체계 구축을 통한 지배구조(G) 개2025.11.04 16:05
병원 홍보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히 노출 수를 늘리는 마케팅만으로는 환자의 선택을 얻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 환자는 단순 정보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답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하며, 병원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AI 자동화와 AEO(답변엔진최적화)는 이런 변화 속에서 병원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AI 기술은 환자의 검색 의도와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진료 예약 안내, 맞춤형 건강 정보, 생활 습관 기반 건강 팁까지 자동화 시스템으로 제공하면, 환자는 자신에게 꼭 맞는 의료 서비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신뢰와 만족을 기2025.11.04 12:27
김한샘 용산 디오디피부과의원 대표원장이 ‘2025 코리아더마(KOREADERMA 2025)’에서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코리아더마는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드름, 흉터, 리프팅, 솔루션 침투 등 피부 미용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학회로, 매년 50여 개국 45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김 원장은 온라인 세션 강연으로 참여하였다.김 원장은 “Alltite: A Novel 40.68 MHz VHF Lifting Device Using DLTD Technology (올타이트: DLTD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40.68 MHz 초단파 리프팅 디바이스)”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올타이트의 핵2025.11.04 11:40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2025년 병원 내 길 찾기 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을 방문할 때 겪는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병원은 복잡한 구조와 불명확한 안내로 인해 진료과, 검사실, 수납 장소를 찾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 ‘편리하고 친절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병원 내 길 찾기 지도 및 개선 아이디어, 디지털 안내(앱, QR코드 등) 활용 방안, 기타 이용자 편의를 위한 창의적 제안 등이다. 개2025.11.04 11:30
고려대 안산병원이 로봇수술 누적 4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로봇수술센터는 2015년 ‘다빈치S’ 도입으로 지역 로봇수술 기반을 마련했고, 2018년 ‘다빈치Xi’, 2021년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SP’를 순차 도입하며 수술 범위와 기술을 확대했다. 현재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맞춤형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지역 최다 누적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창민 로봇수술센터장은 “관절형 에너지 절삭기를 활용한 배꼽절개 기반 림프절 절제술(TULAB)을 세계 처음으로 선보이며, 위암 수술 영역에서 정밀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단 3개의 절개창만으로도 위암 림프절을 세밀하게 절제할2025.11.04 11:28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면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하산 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도 많아진다. 오르막보다 내리막에서 통증이 더 흔한 이유는 체중이 관절과 근육에 집중되기 때문이다.전문가에 따르면, 내리막길을 걸을 때 무릎 관절에는 평지 대비 3~4배 이상의 하중이 걸린다. 이 과정에서 연골과 인대에 압력이 몰리면 퇴행성 무릎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다. 이미 연골이 약한 중장년층은 하산 후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지면 즉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허재원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무릎과 허리에 체중이 집중되면 작은 충격에도 관절이 쉽게 손상될 수 있다”며, “하산 시에는 보폭을 줄이고 무게 중심을 낮추는 것2025.11.04 11:24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제2기 바이오 에밀리 코스’ 수료식과 공동연구회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바이오 헬스 분야 전문 인력 5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바이오 에밀리 코스는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 2기 과정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장 전문가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했다.주요 커리큘럼은 지적재산권(IP) 전략, AI 시대 바이오 리더의 역할, 기업 성장과 투자 프로세스, 체외진단 의료기기 CE-IVDR 이해, 임상시험 전략 수립 등 바이오 기술2025.11.04 11:20
부산대병원은 지난 3일 개원 69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69년간 지역민과 쌓아온 의료 신뢰와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의료 혁신과 공공의료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부산대학교 총장 최재원, 부산시 서구청장 공한수 등 내빈과 병원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 연혁 소개와 축사, 병원장 기념사, 모범 직원·부서 포상 순으로 진행돼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부산대병원은 개원 70주년을 앞두고,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생애전주기에 걸쳐 의료 서비스를 완결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중증·응급·감염병 대응 역량과 연구·교육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