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11:30
대전동부요양병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강지훈 이사장은 “보훈위탁병원 지정으로 국가유공자의 건강권 증진과 의료복지 강화에 기여하게 됐다”며,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근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병원을 방문해 지정 축하와 함께, 지역 고령 환자의 의료 접근성 확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 등을 당부했다.동부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보훈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2025.11.24 10:33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KOICA와 함께 진행한 이라크 중환자 전문 의료서비스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착수 이후 7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총 395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전쟁과 내전을 겪고 재건 중이던 이라크에 유일한 중환자 전문 의료시설을 설립하고, 현지 의료진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내전과 코로나 대유행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의 전문인력과 KOICA의 지원으로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70병상 규모 한-이라크 중환자 전문병원은 2024년 12월 개원 이후 약 1,200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국내에서 교육받은 109명의 이라크2025.11.24 10:3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로병원은 1기에 이어 2기 연속 패널병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 병원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패널병원사업은 통합서비스 병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관은 운영 실태 모니터링, 정책 연구 참여, 현장 의견 제공 등을 통해 제도 개선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구로병원은 208병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며 호흡기내과, 외과,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등 주요 진료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2025.11.24 10:2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경험과 안정성을 갖춘 의료기관을 패널병원으로 지정하며, 병원 운영 실태 모니터링, 정책연구 참여, 제도 개선 의견 제안 등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안암병원은 체계적인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2023년 준공된 신관 병동은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을 고려해 4인실 비중을 확대하고, 간호 서브 스테이션을 촘촘히 배치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환자안전 통합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2025.11.24 09:56
안철우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생활 습관을 기반으로 한 호르몬 관리법을 다룬 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은 만성 피로, 불면, 체중 증가 등 일상적 불편을 호르몬 변화의 신호로 바라보고, 간단한 루틴을 통해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안 교수는 노화의 중요한 배경을 ‘호르몬 변화’로 설명하며, 성호르몬·성장호르몬·멜라토닌 감소가 40대 이후 가속되는 노화에 영향을 준다고 분석한다. 또한 피로·감정 기복·수면 장애를 단순 스트레스가 아니라 몸의 조절 신호로 이해해야 한다고 제안한다.책에는 독자가 스스로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표가 포함됐다. 멜라토닌, 성장2025.11.21 10:54
한솔병원은 지난 20일 신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효율적 업무 개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0개 팀이 참가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질 향상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전 서류 심사 40%, 구연 발표 60%를 합산해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대회 결과, 한솔 QI 대상은 심사과가 차지했다. 심사과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지표를 관리해 적정한 지표 값을 유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수술실이 수술 SET 공급 시스템 개선을 통해 수술 지연을 줄인 활동으로 수상했다.이외에도 병동은 RCA 분석 양식을 활용한 정맥주사 관리 활동2025.11.21 10:26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본관 8층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관계자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은 전국 126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환자 중심 의료 데이터 공유 사업으로, 병원이 보유한 진료기록을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해 환자가 직접 열람하고 필요 시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한양대학교병원은 개통식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데이터 활용 방법을 안내2025.11.21 10:00
참포도나무병원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개원 13주년을 기념하는 ‘2025 Vision Convivio(비전 콘비비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콘비비오(Convivio)’는 이탈리아 작가 단테의 저술 향연(Convivio) 에서 유래한 용어로, 고대 그리스의 심포지엄을 라틴어로 번역한 개념이다. ‘함께 모여 지혜를 나누는 자리’를 의미하며, 참포도나무병원은 이 취지를 바탕으로 매년 비전 콘비비오를 열어 구성원의 수고를 격려하고 병원의 중장기 방향성을 공유해왔다. 올해 행사는 ‘내일의 지혜를 얻다: AI 시대, 뉴로사이언스 선도병원으로의 도약 – 참포도나무병원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직원 및 내빈 약 120명이 참2025.11.21 09:40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20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5년 제3회 연수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연수강좌는 지역 의료진의 역량 강화와 학문적 교류, 환자 진료 질 향상을 목표로 2023년부터 매년 3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 지침과 임상 경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의학 정보를 공유했다.강좌는 성인의 낮은 비타민 D 수치 관리(김진리 가정의학과 전문의), 소아·청소년 급성 복통(홍주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혈뇨 임상 지침(전준성 비뇨의학과 전문의) 등 주제별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임인석 명예원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이번 연수강좌는 지역 의료진이 최2025.11.21 09:36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0일 승산강의실에서 ‘2025년도 제17회 질 향상(QI) 활동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환자 진료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경진대회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1세션에서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인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매뉴얼 업그레이드(ver.2025)’가 발표됐다. 2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등 4개 팀이 공모 과제를 소개했다. 3세션에서는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박현 치과위생사가 전년도 대상 과제의 지속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올해 대상은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의 ‘2025.11.21 09:30
연세암병원은 지난 20일 성애병원과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비대면 협진 플랫폼을 활용해 진료 의뢰와 자문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간 협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연계를 효율화하는 것이 목표다.성애병원은 플랫폼 실증 거점병원 역할을 맡는다. 성애병원 환자들은 연세암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 협진을 받을 수 있다.이번 실증 플랫폼은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인 ‘권역별 비대면 협진(K-VCC)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의 결과물로, 개발에는 네이버 클라우드가2025.11.21 09:24
한림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는 지난 12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2025년 제2회 의료데이터 활용 경진대회(H-iDEA)’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료데이터 기반 기술 개발과 의료 AI 분야 인재 발굴을 목표로 진행됐다.총 24개 팀이 익명화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제시했으며, 의료·데이터·정보과학 분야 전문가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이 선정됐다.대상은 ‘퇴원 노인 고혈압 환자의 치료 실패 위험 예측 모델’을 제안한 SEPO팀이 받았다. 이들은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선별해 의료사회복지팀이 집중 개입할 수 있도록 돕는 모델을 구상했으며, SHAP 분석을 통해 예측에2025.11.21 09:22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으로 다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 중 서비스 품질과 제도 개선 기여도를 기준으로 표본 병원으로 지정되는 제도다. 부천성모병원은 제1기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병원은 2015년 35병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점차 확대해 현재 466병상, 10개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표준화와 환자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유정순 간호부장은 “그동안 쌓아온 운영 경험이 연속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더 나은 의료환경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