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11:09
더안청담의원은 최근 자가 유래 성분을 고정밀 초여과 기술로 선별·농축해 피부 재생을 돕는 ‘엑소스마트(ExoSmar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으로 병원은 울쎄라, 써마지 등 에너지 리프팅과 쥬베룩, 리쥬란, 리투오 같은 스킨부스터 시술에 자가 엑소좀 기반 재생 케어를 결합해, 표피부터 진피, 근막층까지 아우르는 통합 맞춤 설계를 완성했다.엑소스마트는 자가 혈액에서 추출한 재생 유효 성분을 표준화된 프로토콜로 정밀하게 농축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춘 세밀한 시술 계획이 가능하며, 시술 후 보습, 자외선 차단, 생활 습관 관리까지 연계해 효과 지속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이주희 원장은 “환절기에는 피2025.11.04 11:0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2024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0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646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만 40세 이상 COPD 환자의 진료 질을 평가했다. 주요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이다.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93.3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70.2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0.3점)을 웃돌았다. 2014년 첫 평가 이후 10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꾸준한 진료 관리와 전문성을 입증했다.아울러, 병원은 COPD 외에도 폐암과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아, 폐 질환 치료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진2025.11.04 10:35
정진영 참포도나무병원 뇌혈관센터 뇌병원장이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국제 뇌혈관 학술대회 ‘BNS 2025’에 조직위원으로 참여하고, Scientific Session VIII 좌장을 맡아 전세계 뇌혈관 전문가들과 중재 치료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NS(Bi-Neurovascular Symposium)은 대한신경혈관내수술학회와 대한뇌신경과학연구재단 등이 주관하는 뇌혈관 분야 대표 국제 학술 행사로, 올해는 ‘Neurovascular 2025: Emerging Technologies and Therapeutic Paradigms’를 주제로 최신 뇌혈관 중재기법과 기술 발전 방향을 다뤘다.정진영 원장이 이끈 세션은 고난도 뇌혈관 및 척수혈관 병변에 대한 치료 전략과 실제 임2025.11.04 09:59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결핵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부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6.6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94.5점)과 종별 평균(94.0점)을 웃돌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입원 및 외래 결핵 환자의 진료 과정을 평가했다.COPD 적정성 평가에서도 7개 지표를 종합한 점수 89.5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70.2점)과 종별 평균(80.9점)을 상회, 1등급을 유지했다.호흡기 질환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체계적 관리가 필수적이다. 부천성모병원은 이2025.11.04 09:57
울산엘리야병원은 울산숲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일 울산숲 옛 호계역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울산숲사랑 음악축제’를 공식 후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음악회 개최와 울산숲 발전을 위해 9월 1000만 원을 후원했다.이번 음악회는 울산숲 가꾸기 봉사단체 회원들을 위한 자리로, 지역 예술가 공연과 봉사단체 회원 가요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효숙 울산숲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윤종오 국회의원, 정영환 병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서효숙 이사장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휴식과 화합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음악회가 따뜻한 격2025.11.04 09:54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진심 어린 경험을 공유하는 ‘2025년 We路(위로)스토리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한 달간 산하 5개 병원의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료 과정에서 겪은 감동과 의료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사연이 다수 접수됐다.심사는 각 병원의 홍보위원장, 서비스혁신위원, 사회사업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10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진정성 있는 서술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상작은 ‘가족에게 희망을 되찾아준 심장수술의 기적’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춘천성심병원2025.11.04 09:27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결핵, 천식,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10차 COPD 평가는 전국 646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약제 처방 비율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분당제생병원은 94.9점을 받아 종합병원 평균(80.9점)을 크게 웃돌며 1등급을 기록했다.7차 결핵 평가에서는 결핵균 확인 검사, 통상·신속감수성검사, 약제 처방 일수율, 치료 성공률 등 5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99.9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세부 지표 중 3개 항목에서는 만점을 기록했다.11차 천식 평가에서도 폐기능검사 시행률 97.7%(전국 평균 41.7%), 흡2025.11.04 09:21
손다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간호사가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손 간호사는 최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평소 헌혈에 꾸준히 참여해 온 그는 대학 시절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으며, 최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를 통해 조직적합항원(HLA)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증을 결심했다.조혈모세포 기증은 백혈병, 림프종 등 혈액암 환자에게 생명을 이어줄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따르면, 등록자 약 45만 명 중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약 10%에 그친다.손다혜 간호사는 “등록 당시엔 단순히 누군가에게 도움이2025.11.03 11:06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보훈둘레길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하용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역사의 숨결과 자연이 공존하는 둘레길을 걸으며 화합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환경정화에도 나섰다.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됐으며, 상품권 추첨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선물도 준비돼 큰 호응을 얻었다.김하용 원장은 “따스한 가을볕 아래 교직원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져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2025.11.03 10:48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달 31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컨벤션센터에서 보구녀관 138주년과 의과대학 80주년 기념식을 함께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화학당 김은미 이사장, 이향숙 총장, 유경하 의료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외빈들이 참석했다.유경하 의료원장은 환영사에서 “보구녀관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전문병원이자 의학교육기관으로, 소외된 여성들에게 의료 권리를 제공하고 여성 의료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향숙 총장은 “작은 진료실에서 시작된 이화 의료의 섬김과 나눔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기념식에 앞서 ‘한 걸음 더 다가간 이화 의료 이야기’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80년2025.11.03 10:45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지난달 31일, 별관 지하 1층 로제타홀에서 제26회 간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간 질환의 진단, 수술적 치료, 합병증 예방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좌는 간절제술 방법과 고려 사항(김상진 간담췌외과 교수), 간질환 환자의 영양 관리(이현정 영양팀 영양사), 만성 간염의 진단과 치료(강성희 소화기내과 교수), 간경변 합병증 관리(최은호 소화기내과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좌장을 맡은 임형준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의 날을 맞아 전국 의료기관에서 다양2025.11.03 10:37
서울대병원이 자체 개발한 의료 AI Agent 플랫폼 ‘SNUH.AI(스누하이)’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자동화해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환자 진료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그동안 병원 내 개별 연구자와 기업이 개발한 AI가 산발적으로 사용되면서 관리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SNUH.AI는 이러한 AI를 통합하고 병원 데이터를 진료 흐름과 연계해 체계적인 AI 운영과 표준화를 가능하게 했다.SNUH.AI는 한국형 의료 거대언어모델(hari-q3)을 기반으로 의무기록 자동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돼 수술 전 환자의 기저질환, 검사 결과, 위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