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0:34
자생한방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대전, 부산, 청주, 창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동시 실시됐다.인천자생한방병원에서는 입원 환자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의료진도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환자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또한 어묵, 물떡 등 겨울철 간식과 참치·햄·김 선물세트, 핸드워시 등 실용적인 경품도 제공해 명절의 따뜻함을 더했다.대전자생한방병원은 ‘복불복 윷놀이’와 ‘스톱워치 시간 맞추기’ 게임을 통해 환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건강을 고려한 자생쌍화, 상쾌차, 흑삼절편, 한방파스2026.02.12 09:5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어머니의 마지막을 함께한 유가족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병동을 찾아 의료진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삶의 끝자락을 지켜준 의료진의 돌봄에 대한 진심 어린 인사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유가족은 편지에서 “어머니는 호스피스병동에서 따뜻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았다”며 “의료진의 세심한 판단과 배려 덕분에 육체적 고통이 한결 줄었고, 평안한 마음으로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가족들 역시 의료진을 믿으며 이별을 준비할 수 있었고, 그 과정이 큰 위로가 됐다”고 밝혔다.간호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밤낮 없이 곁을 지키며 작은 불편까지 살펴준2026.02.11 10:48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 가정의 돌봄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상금은 선한스타 팬덤 ‘우주총동원’의 꾸준한 응원을 통해 마련됐다. 돌봄치료비는 갑작스러운 의료비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신속히 배정돼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을 지원하며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쓰인다.이번 기부를 포함해 정동원의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은 5441만 원에 달한다. 그간의 기부금은 수술비, 항암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 등 다양한 항목에 투입돼 환아와 보호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2026.02.11 10:37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임직원의 국내외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기부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과 문화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 전달식’은 지난달 12일 보건복지행정타운에서 진행됐다.개발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영화관람권 18매와 교보문고 상품권 29매를 마련했다. 여기에 추가 예산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해, 총 1백54만2000원 상당의 상품권 147매를 광진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과 문화체험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헌주 원장은 “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마일리지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2026.02.11 10:33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기기연구센터가 광저우에서 열린 ‘APEC 규제조화운영위원회’에서 2025 SCH APEC 의료기기 우수센터 교육 성과를 발표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이유경 센터장은 한국 대표단으로 총회에 참석해 센터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의료기기 규제 준수와 국제 표준 적용을 위한 체계적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센터는 2020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최신 국제 규제 동향과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는 교육을 이어왔다.2025년 교육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APEC 회원국 11개국과 비회원국 18개국을 포함해 총 29개국 232명이 참여했다. 13명의 규제과학 전문가가 ‘의료기기2026.02.11 10:13
아이브(IVE) 장원영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와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장원영은 어린이와 청소년 팬들이 많은 만큼,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고 긍정적 영향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으로 각각 1억 원씩 사용돼 환자 치료와 병원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자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2026.02.11 10:11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광명시 내 6개 복지관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함께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료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병원이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희망 나눔 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협약에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소하노인종합복지관,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운데 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병원에 의뢰2026.02.11 10:09
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이 보육서비스 운영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보육서비스를 지속해 온 점이 평가돼 수여됐다. 특히 어린이집 평가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보육의 질을 점검·개선하고, 지역사회 보육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공로로 꼽혔다.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은 1995년 5월 동대문구 제1호 직장어린이집으로 설립됐다. 보육실과 놀이실, 조리실 등을 갖춘 시설에서 만 3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표준보육과정에 기반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국가 평가제에2026.02.11 10:03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퇴행성 관절염 말기 환자를 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2020년 7만여 건에서 2024년 8만6천여 건으로 약 19% 증가했다. 수술 기술이 정교해지고 회복 속도도 빨라졌지만, 치료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은 수술 이후의 재활과 생활 관리다.◇수술 후 3개월, 회복의 방향을 결정한다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초기 3개월은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굽히고 펴는 운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재활을 소홀히 할 경우 관절 강직, 낙상, 감염, 삽입물 문제 등 위험도 커진다2026.02.11 09:47
장대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 SPACE 1단계에 선정됐다.‘아이마음 탐사대’는 세브란스병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발달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목표로, 임상적 근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갖춘 솔루션을 단계별로 발굴·검증·확산한다.이번 공모에는 304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31개 팀이 SPACE 0단계에 선정됐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SPACE 1단계에 진출했다. 선정된 팀들은 앞으로 6개월간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파일럿 연구를 진행하며2026.02.10 11:46
유준일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를 활용해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 이번 수술은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처음 시행된 사례다.큐비스-조인트 THA는 큐렉소가 개발한 로봇팔 기반 수술 시스템으로, 환자의 골반과 대퇴골 구조를 3차원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한다. 수술 중 로봇은 계획된 위치와 각도에 맞춰 임플란트를 삽입하며, 탈구 위험 감소와 수술 시간 단축이 기대된다.유 교수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 의견을 반영해 로봇 설계에 참여했다. 이번 수술은 정밀한 로봇 기술과 전문의 경험이 결합해 맞춤형 수술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2026.02.10 11:2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동안 성인응급과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 병원은 자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중증 질환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성인응급센터는 2025년 3월부터 전문의 충원을 통해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완전히 정상화했다. 소아전문응급센터 역시 2026년 1월부터 제한 운영을 해제하고 24시간 진료를 시행 중이다.박재형 병원장은 “연휴 동안 의료 공백에 대한 지역민 불안을 줄이고,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지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2.10 11:23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유방암으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체 여성 암의 21%를 차지한다. 특히 한국은 40~50대에서 발병률이 높고, 20~30대도 서구보다 2~3배 높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는 2021년 개소 이후 4년 만에 유방암 수술 2000례를 기록했다. 연평균 450례 수준으로, 부산과 경남·울산 등 인접 지역 환자까지 포함돼 지역 중심 치료가 가능함을 보여준다.수술 유형 분석에서 77%는 유방보존술로, 전절제 수술 460례 중 353례는 재건술을 병행했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481명 중 28.9%는 병리학적 완전관해(pCR)에 도달했다.병기 분석에서는 0~1기 환자가 67.7%를 차지했으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