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6:11
골드만비뇨의학과 민승기 박사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제24차 정기학술대회 및 제8차 Nursing Forum of UTI에서 ‘재발성 만성 음낭통 환자에서 부고환적출술의 임상 결과’를 주제로 연제 발표를 진행했다.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는 비뇨의학 분야 감염 질환의 진단과 치료, 임상 가이드라인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학술단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방광염, 전립선 감염, 복잡성 요로감염, 비뇨생식기 마이크로바이옴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이번 연구는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반복되는 만성 음낭통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특히 장기간 항생제 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정관수술 이후 발생한2026.06.09 17:00
지난 5월 27일 안다스 강남에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코리아(이하 멀츠)가 주최하는 MEX TTT (Train The Trainer) 프로그램이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멀츠의 기닥터들을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 유수의 미용성형 의료진들이 대거 참석하였다.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원 원장은 초청 연자로 나서 'The Combination Treatment Era : Redefining Aesthetic Outcomes'라는 주제로 울쎄라피프라임과 레디어스를 활용한 복합치료 임상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복합시술을 통한 스킨 퀄리티 평가 요소인 '4EPCs'를 고려한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박제영 원장은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다양한2026.06.09 15:01
여름철 수상스키·서핑·웨이크보드 등 수상스포츠를 즐긴 뒤 어깨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다가 회전근개 파열로 진단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회전근개 수술 환자는 8만5,122명으로 이 가운데 50대 이상이 87.6%를 차지했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수상스포츠와 레저 활동이 늘면서 젊은 층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수상스키는 출발 순간 강한 견인력이 어깨에 전달되고, 서핑은 물살을 가르기 위한 팔 동작이 반복되면서 어깨 힘줄에 부담을 준다. 웨이크보드도 균형 유지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어깨에 강한 힘이 가해진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움직이고 관절을 안2026.06.08 11:10
최근 미용 의료 영역에서는 단순히 주름을 채우는 방식보다, 피부 상태와 얼굴 전체의 균형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안면부 주름은 피부 탄력 저하, 반복적인 표정 움직임, 피하지방 변화, 얼굴 구조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시술 전 세밀한 진단 과정이 필요하다.루비의원 청담은 이러한 진료 흐름에 맞춰 웰스톡스 아쿠아프로 리도카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웰스톡스 아쿠아프로 리도카인은 히알루론산 기반 제품으로, 가교 HA와 비가교 HA의 특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따라 적용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2026.06.05 11:09
질병관리청이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늘고 있다며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관련 시설에 예방수칙과 위생 관리 준수를 당부했다.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이번 주(22주 기준)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당 4.3명으로 최근 3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주 1.7명, 21주 2.3명에서 이번 주 4.3명으로 뛰었다. 특히 0~6세에서는 1,000명당 5.9명으로 지난주(2.9명)의 약 2배에 달한다. 수족구병은 매년 5월부터 늘기 시작해 6~9월 사이에 유행하는 만큼 당분간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환자의 대변이나 침·가래·콧물·수2026.06.05 10:33
나이가 들면서 눈가 주변에는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피부 탄력이 감소하면서 윗눈꺼풀이 처지거나 눈 밑 지방이 돌출되고, 눈썹 위치 변화로 인해 답답한 인상을 주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중년층을 중심으로 눈가 개선과 관련한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중년 눈성형은 단순히 외형적인 변화를 위한 목적뿐 아니라 눈꺼풀 처짐으로 인한 시야 불편이나 눈 뜨는 기능 저하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상안검과 하안검, 눈썹거상 등이 있으며, 개인의 눈 구조와 노화 정도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상안검은 처진 윗눈꺼풀 피부를 정리해 눈매를 개선하는 수술이다. 피부 처짐이 심한 경우 시야를 가리는 원인이 될2026.06.05 10:26
식후 졸음이 유독 심하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식곤증으로 넘기기보다 혈당 변동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는 당뇨병 전 단계는 물론 제2형 당뇨병 위험과도 맞닿아 있다.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14.8%, 약 533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65세 이상에서는 유병률이 28.0%에 달하며 당뇨병 전단계 인구도 41.1%에 이른다. 최근에는 배달 음식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 증가, 운동 부족 등으로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혈당 이상이 늘고 있다.이에 대한 생활 속 실천법으로 '거꾸로 식사법'이 주목받는다. 김봉천 온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은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2026.06.05 10:18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 돌봄치료비로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팬덤 영웅시대의 응원 활동이 상금으로 이어진 결과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전액 쓰인다. 만 19세 이하 환아 가정의 간병비·생계비·식비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호자가 아이의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이번 상금을 포함한 임영웅의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은 총 1억2802만원에 달한다.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매달 변함없는 온기를 전해주는 임영웅과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돌봄의 손길이 간절2026.06.04 16:56
의료미용 솔루션 기업 이노서스가 지난 5월 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임상미용의학회 제20회 정기 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집중초단파 기반 리프팅 솔루션의 임상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대한임상미용의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피부미용, 리프팅, 안티에이징,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과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로, 전국의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이노서스는 이번 학술대회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 미용의료 솔루션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의료진과의 현장 상담2026.06.04 10:08
중증화상환자가 수술을 받기 전 측정한 심부체온이 낮을수록 수술 후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서영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공동연구팀은 수술 전 심부체온과 수술 후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의학 분야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5월호에 실렸다.연구팀은 2012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중환자실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중증화상환자 635명을 분석했다. 중증화상은 전체 체표면적(TBSA)의 30% 이상이 손상된 경우로 정의했다. 분석 대상은 수술 직전 중환자실에서 측정한 심2026.05.29 10:32
비후성 심근증은 표적 치료제 도입과 유전자 검사 확대로 조기 진단이 늘고 있지만 환자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질환이다. 국내 주요 병원 전문의 12명이 모여 이 공백을 채운 안내서를 펴냈다.서울대병원은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 연구팀(박준빈·곽순구 교수)을 중심으로 분당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보라매병원·순천향대병원·아주대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비후성 심근증 전문의 12명이 참여해 '비후성 심근증 환자를 위한 동행 가이드'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비후성 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고혈압이나 대동맥판막 협착증 등 심장벽을 두껍게 만드는 다른 원인2026.05.29 10:05
충분히 잤는데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수면 시간이 아니라 생활 리듬의 균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수면·식사·스트레스 등 반복되는 일상 습관이 장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이 균형이 깨지면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우리 몸은 약 24시간 주기로 움직이는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에 따라 작동한다. 수면과 각성, 식욕, 호르몬 분비 등 다양한 신체 기능이 이 리듬의 영향을 받으며, 장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관 중 하나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환경)과 생체 리듬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대사 건강과 컨디션 유지에 관여한다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늦은2026.05.28 17:59
서울라온의원이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의 ECM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Re2O)'를 도입했다.피부 노화는 대부분 진피층 내 ECM(세포외기질, Extracellular Matrix)의 감소와 기능 저하에서 시작된다. ECM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피부 탄성과 수분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구조가 약해지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잔주름, 모공 확장, 피부결 거칠어짐 등 다양한 노화 징후를 보이게 된다.엘라비에 리투오는 이러한 피부 속 환경을 보다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둔 스킨부스터 솔루션이다. ECM(세포외기질)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ECM 소재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