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0:13
아이브(IVE) 장원영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와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장원영은 어린이와 청소년 팬들이 많은 만큼,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고 긍정적 영향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으로 각각 1억 원씩 사용돼 환자 치료와 병원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자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2026.02.11 10:11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광명시 내 6개 복지관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함께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료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병원이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희망 나눔 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협약에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소하노인종합복지관,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운데 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병원에 의뢰2026.02.11 10:09
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이 보육서비스 운영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보육서비스를 지속해 온 점이 평가돼 수여됐다. 특히 어린이집 평가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보육의 질을 점검·개선하고, 지역사회 보육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공로로 꼽혔다.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은 1995년 5월 동대문구 제1호 직장어린이집으로 설립됐다. 보육실과 놀이실, 조리실 등을 갖춘 시설에서 만 3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표준보육과정에 기반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국가 평가제에2026.02.11 10:03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퇴행성 관절염 말기 환자를 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2020년 7만여 건에서 2024년 8만6천여 건으로 약 19% 증가했다. 수술 기술이 정교해지고 회복 속도도 빨라졌지만, 치료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은 수술 이후의 재활과 생활 관리다.◇수술 후 3개월, 회복의 방향을 결정한다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초기 3개월은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굽히고 펴는 운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재활을 소홀히 할 경우 관절 강직, 낙상, 감염, 삽입물 문제 등 위험도 커진다2026.02.11 09:47
장대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 SPACE 1단계에 선정됐다.‘아이마음 탐사대’는 세브란스병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발달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목표로, 임상적 근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갖춘 솔루션을 단계별로 발굴·검증·확산한다.이번 공모에는 304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31개 팀이 SPACE 0단계에 선정됐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SPACE 1단계에 진출했다. 선정된 팀들은 앞으로 6개월간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파일럿 연구를 진행하며2026.02.10 11:46
유준일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를 활용해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 이번 수술은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처음 시행된 사례다.큐비스-조인트 THA는 큐렉소가 개발한 로봇팔 기반 수술 시스템으로, 환자의 골반과 대퇴골 구조를 3차원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한다. 수술 중 로봇은 계획된 위치와 각도에 맞춰 임플란트를 삽입하며, 탈구 위험 감소와 수술 시간 단축이 기대된다.유 교수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 의견을 반영해 로봇 설계에 참여했다. 이번 수술은 정밀한 로봇 기술과 전문의 경험이 결합해 맞춤형 수술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2026.02.10 11:2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동안 성인응급과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 병원은 자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중증 질환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성인응급센터는 2025년 3월부터 전문의 충원을 통해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완전히 정상화했다. 소아전문응급센터 역시 2026년 1월부터 제한 운영을 해제하고 24시간 진료를 시행 중이다.박재형 병원장은 “연휴 동안 의료 공백에 대한 지역민 불안을 줄이고,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지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2.10 11:23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유방암으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체 여성 암의 21%를 차지한다. 특히 한국은 40~50대에서 발병률이 높고, 20~30대도 서구보다 2~3배 높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는 2021년 개소 이후 4년 만에 유방암 수술 2000례를 기록했다. 연평균 450례 수준으로, 부산과 경남·울산 등 인접 지역 환자까지 포함돼 지역 중심 치료가 가능함을 보여준다.수술 유형 분석에서 77%는 유방보존술로, 전절제 수술 460례 중 353례는 재건술을 병행했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481명 중 28.9%는 병리학적 완전관해(pCR)에 도달했다.병기 분석에서는 0~1기 환자가 67.7%를 차지했으며, 방2026.02.10 11:21
이시형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스킨플러스 하이알(SkinPlus HYAL)’의 안전성과 효능을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했다고 밝혔따.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Aesthetic Surgery Journal에 게재됐다.이번 확증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2023년 3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진행됐다. 팔자주름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48주간 실시했으며, 환자와 평가자 모두 제품을 알 수 없는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설계됐다. 시험 기간 중 중대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연구에서는 스킨플러스 하이알이 글로벌 BDDE 가교 방식 제품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동등한 주름 개선 효과를2026.02.10 11:12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신규 환자 1만 명을 돌파하며 경기 서남부 암 치료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2009년 개설 당시 첨단 선형가속기 클리낙 아이엑스로 본격적인 방사선치료를 시작한 이후, 학과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4차원 용적세기조절방사선회전치료(VMAT), 정위적방사선수술(SRS),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등 최신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정밀도와 안전성을 높였다.2019년 도입한 ‘트루빔(TrueBeam) STx’는 1.0mm 오차 범위 내 정밀 조준이 가능해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치료 효율을 높였고, 2023년에는 ‘바이탈빔(VitalBeam)’을 추가해 최신형 선형가속2026.02.10 10:29
강북연세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수기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병원을 경험하며 관절·척추 질환 극복 과정을 기록한 이야기를 통해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다른 환자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공모전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며, 참여 대상은 강북연세병원을 이용한 환자와 보호자 모두다. 분량은 A4 1장 이상(약 1000자 이상)으로, 온라인, 우편, 원내 접수 모두 가능하다. 단, 병원 진료 이력이 없는 경우 참여가 취소될 수 있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1명(20만 원), 장려상 1명(10만 원)과 입상 5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모든 참가자에게는2026.02.10 10:26
임신 6개월 만에 태어나 출생체중 688g에 불과했던 미국인 미숙아 스텟슨(Stetson)이 집중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최근 퇴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스텟슨은 주한미군 가족 산모가 임신 중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과 자간전증으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태어났다. 고위험 신생아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산모는 대구에서 서울성모병원으로 응급 이송됐고, 재태연령 24주 6일에 응급 제왕절개술로 분만이 이뤄졌다.분만을 담당한 강병수 산부인과 교수는 “단순한 임신성 고혈압을 넘어 경련이 동반되고 약물로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위급한 상황이었다”며 “뇌출혈이나 심부전으로 이어질 가능2026.02.09 10:50
여운탁 다보스병원 척추내시경센터 센터장이 C1–2 경추 경막외 신경초종을 척추내시경 수술로 세계 처음으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and Technique 2026년 1월호에 게재됐다.C1–2 경추는 척수와 추골동맥이 인접한 고위험 해부학적 구조로, 기존에는 광범위한 절개와 뼈 절제를 동반한 개방 수술이 표준이었다. 여 센터장은 양측 포털 척추내시경 수술(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기법을 통해 두 개의 작은 절개만으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했다. 수술 중 추골동맥 손상이나 신경학적 합병증, 뇌척수액 누출 없이 안전하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