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0:12
서울 은평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필수 예방접종을 마쳤는지 확인하는 절차다.올해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접종 내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접종을 마치지 않은 항목이 있다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완료했는데도 전산에서 확인되지 않을 때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해외에서 접종했거나 접종 금기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등을 통해 전산에 등록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입학생 보호자2026.02.25 10:10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보호하고 학교 내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예방 관리 사업이다.이 사업은 2008년부터 운영됐으며 지난해 기준 청주시 내 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학교 내 환아 관리와 응급 대응 체계 마련,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신청 대상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으로 초·중·고교는 보건교사가 상주해야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원장과 교사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교내 환아 관2026.02.25 10:03
진천군은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율이 높아지는 추세를 고려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기획했다.프로그램은 매주 한두 차례 신체활동과 영양교육, 놀이 중심으로 진행한다. 신체활동 시간에는 유산소 운동과 협동 운동, 스트레칭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른다. 영양교육에서는 비만을 막기 위한 올바른 식단과 식습관을 가르친다.특히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건강 교육을 포함해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도록 구성했다. 김자현 군 건강증진과 주2026.02.25 10:01
영덕군은 올해부터 시행된 외래진료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는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를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30%로 높여 적용하는 제도다.이번 제도는 모든 수급자의 부담 기준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연간 365회를 초과하는 과다 이용 구간에만 적용한다. 산정 특례등록자와 중증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은 이전과 같은 부담 수준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수급자가 자신의 진료 횟수를 파악할 수 있도록 180회, 240회, 300회 초과 시점마다 개별 안내를 진행한다.영덕군은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건강 상태 확인과 적정2026.02.25 09:51
질병관리청과 GC녹십자가 공동 개발한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25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받았다.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9년 제정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관계 부처가 후원한다.이번에 수상한 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Protective Antigen, PA)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재조합 단백질 백신이다. 기존 방식에서 제기돼 온 잔존 독소 유발 가능성 등을 보완해 비임상과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그동안 국내 탄저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 개발로 생물테러나 감염병 재난에 대비한 공공백신을 국내에서 자체 생2026.02.24 14:10
광주 남구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24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혈당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 검진이 필수다. 특히 합병증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꼼꼼한 관리만이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남구는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관내 내과 17곳과 안과 4곳 등 의료기관 21곳과 협력한다. 관련 예산 18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각종 검사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30세2026.02.24 14:05
영천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암 환자와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성인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모든 암종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을 3년 동안 지원받는다.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만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2026.02.24 12:14
사천시보건소는 출산 후 모유 수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에도 1대1 모유 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클리닉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37주 이후 임산부와 수유부를 대상으로 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에 월 2회씩 총 18회 열린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하며 회차별로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국제모유수유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1인당 약 30분 동안 개별 맞춤형 지도를 한다.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과 수유 자세 교정, 유방 울혈 예방 및 관리법, 수유 중 발생하는 문제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2026.02.24 10:57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도시 소식지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소식지 발행은 올해 건강도시 사업 방향을 시민의 건강정보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정책으로 설정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정보 전달 대신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소식지를 제작했다.최근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 결과 고령인구 비율의 증가와 만성질환 부담, 건강생활 실천 지표 정체 등 구조적인 건강 과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단순히 사업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2026.02.24 10:43
보은군은 아동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이며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 학생 한 명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 진료비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의료비는 지원 기준에 따라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치면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치석 제거, 방사선 촬영 등 예방 진료를 포함한다. 또한 충치 치료와 발치 등 구강 질환 치료까지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한 뒤 군내 지2026.02.24 10:38
질병관리청은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학령기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이 이어짐에 따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의원급 표본감시 결과, 7주차(2월 8~14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지난주 52.6명보다는 낮지만 이번 절기 유행 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 초등학생 연령층이 150.8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 81.9명, 13~18세 78.8명 순으로, 소아·청소년 중심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7주차 39.4%로 소폭 증가했으며, B형 바이러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현2026.02.24 10:37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공덕면 산란계 농장에서 24일 밤 0시30분께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되면 올겨울 도내 네 번째이며 전국적으로는 48번째 양성 사례가 된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1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나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 결과는 1~3일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도는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했으며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서두를 계획이다.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농장 49곳2026.02.24 10:34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예산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59세까지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 안내문에 포함된 신청 링크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인바디 측정과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검사를 받는다. 이어 4월 7일과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4월 한 달 동안 걷기 앱인 걷쥬를 통해 20만 보 이상을 달성하면 점핑, 헬스, 복싱 중 한 곳을 선택해 3개월간 운동시설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