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11:56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의료 소외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달 23일,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주민 약 8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강북삼성병원 예방검진센터 등 의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AI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상담과 정밀 검진을 제공했다.이번 봉사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4%에 달하며,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의료서비스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봉사에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씨2025.11.25 11:43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습성 황반변성(wAMD) 등 망막혈관 질병 치료제 후보물질 ‘ALTS-OP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ALTS-OP01은 혈관형성 조절과 안정화에 관련된 네 가지 표적을 동시에 조절하는 다중 특이성 융합단백질 신약으로, 기존 단일 표적 치료제 대비 강력한 결합력과 오프타겟(off-target) 부작용 제거 효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ALTS-OP01은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보상 경로까지 차단해 약효 지속성을 높이고, 투약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습성황반변성과 당뇨성 망막병증(DME) 치료제 시장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연평균 20% 이상2025.11.25 11:41
동아제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의 지속적 사회 공헌 활동을 평가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 등 7개 ESG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동아제약은 다양한 사회책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영양제 ‘벳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 임직원 봉사단 ‘동아펫트너’는 매월 유기동물 산책과 목욕 봉사 활동을 이어간다.또한 40년 전통의 국2025.11.25 11:39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오말리주맙, 75mg/150mg)가 독일,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도 출시를 완료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첫 허가를 받았으며, 북유럽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퍼스트무버’로 유럽 시장에 진입해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특히 네덜란드에서는 출시와 동시에 다수 병원 그룹 입찰에 성공하며 전체 시장의 약 70%를 확보했다. 이로써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셀트리온은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직판과 입찰 전략을 병행하며 유럽 내 출시 지역과 점유율 확대에2025.11.24 11:38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재발성·불응성 B세포 림프종 치료용 BTK 분해제 UBX-303-1이 2025년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 과제로 선정돼, KDDF(국가신약개발사업단)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B세포 림프종은 치료 저항성과 재발이 빈번한 혈액암으로, 특히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환자의 절반 이상이 3~4차 치료를 필요로 한다. UBX-303-1은 세포 내 단백질 분해 시스템(UPS)을 이용해 과발현·과활성화된 BTK를 분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 기반 치료제다.유빅스테라퓨틱스는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UBX-303-1 1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초기 용량군에서 경구흡수율, 약력학적 활성, 내약성을 확인한 후 용량 증2025.11.24 11:35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호흡기 질환 환자의 인공호흡기 적용 및 관리’를 주제로 2025 필립스 호흡기 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인공호흡기 치료 트렌드와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환자 중심 연속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저명 호흡기내과 및 중환자의학과 교수들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소개하며, 의료진 간 지식과 노하우를 교류했다.주요 강연으로는 스페인 12 de Octubre 대학병원 하비에르 사야스 카탈란 교수가 병원-가정 연계 인공호흡기 치료 경험을 공유했고, 미국 NYU 랭곤 헬스2025.11.24 11:26
네오이뮨텍은 T세포 증폭제 NT-I7(Efineptakin Alfa)의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개발을 위한 영장류 최종 실험을 앞두고, 11월 예정된 미국 FDA 사전(Type C) 미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중간결과를 공유하고 최종 실험 설계를 확정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개발 일정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Type C 미팅은 임상, 비임상, CMC 등 개발 전략 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공식 절차다. 네오이뮨텍은 ARS 적응증 개발을 FDA ‘애니멀 룰(Animal Rule)’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며, NT-I7은 이미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돼 있다.이번 미팅에는 미국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 관계자도 참석했다. BARDA는 ARS 등 전략물자2025.11.24 11:13
제일헬스사이언스가 브랜드 캐릭터 공식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하며,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임직원과 일반 소비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캐릭터에 적합한 이름과 스토리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다양한 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해 친근하고 감성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응모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10만 원)이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12월 19일 발표된다.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참여 기반 고객경험’을 강화할 계2025.11.24 11:11
코어라인소프트가 AI 기반 시각화 기술 관련 미국 특허를 추가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대동맥 박리 가시화 장치 및 방법(MEDICAL IMAGE VISUALIZATION APPARATUS AND METHOD FOR DIAGNOSIS OF AORTA)’으로, AI 영상 분석을 통해 치명률이 높은 심혈관 질환 정보를 자동 분석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시각화하는 기술이다.코어라인소프트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 중이며, 미국 내 영상 판독 분야 점유율 70% 이상인 MS 리포팅 시스템 ‘PowerScribe’과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심혈관계 및 응급 진단 영역으로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며, 글로벌 파트너십도2025.11.24 11:08
압타바이오는 면역항암제 ‘APX-343A’의 유럽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미국, 일본, 호주 등 주요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글로벌 권리를 강화하게 됐다.‘APX-343A’는 암미세환경에서 암관련섬유아세포(CAF)와 면역억제성 M2 대식세포 간 상호작용을 차단해 면역억제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세포의 종양 침투를 촉진하는 기전을 갖는다. 특히 CAF를 직접 표적하는 항암제는 상용화 사례가 거의 없어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는다.압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DD) 지정도 받은 바 있다. 국내 임상 1상에서는 첫 번째 코호트 환2025.11.24 11:05
암젠코리아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지난 21일 한림원 회관에서 ‘제5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을 열고, 생명과학과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 연구를 수행한 젊은 연구자 3인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차세대 과학자’ 부문 김상우 연세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과 교수와 ‘박사후연구원’ 부문 부성호 KAIST AI-혁신신약연구단 박사, 오형철 연세대 약리학교실 박사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총 6000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김상우 교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과 암·뇌신경질환 관련 돌연변이 규명에 기여하며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주목받았다. 부성호 박사는 원형 RNA가 논센스 돌연변이 매개 mRNA 분해2025.11.24 11:02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AI 기업 휴런이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5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가해 최신 뇌 영상 AI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RSNA는 전 세계 약 6만 명의 영상의학 전문가가 참가하는 글로벌 대표 학술대회다.휴런은 부스에서 급성 뇌졸중 AI 솔루션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와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 솔루션 ‘휴런 에이징케어 스위트’를 전시하며,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와 워크플로우 개선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12월 2일 AI Theater에서는 휴런 이아름 상무가 ‘Brain New Life, Together – AI-Powered Neurovascular and Neurodegenerat2025.11.24 10:58
경동제약과 한일전기가 뷰티·웰니스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8일 신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경동제약의 R&D와 한일전기의 정밀 모터 기술을 결합한 이종 산업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력 분야는 미용기기·기능성 화장품, 스마트 웰니스 전자기기·건강기능식품, 신규 융합 사업으로 나뉘며, 제약사의 품질 관리와 소재 개발 역량과 가전사의 제조 기술과 유통망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양사는 이를 통해 건기식, 기능성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를 통합한 ‘토탈 웰니스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