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12:12
명인제약이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3분기 누적 매출액은 2,1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8억 원으로 3%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565억 원으로 7% 늘었다.실적 성장은 주력 CNS 제품군의 안정적 수요 확대가 주 요인으로 꼽힌다. 우울증, 조현병, 불안장애 등 주요 질환 치료에서 장기 처방이 늘어나며 병원·의원급 처방 확대가 이어졌다.글로벌 CNS 시장은 고령화와 정신건강 인식 확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명인제약은 발안2공장 증설을 통해 펠렛·서방형 제형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2025.11.03 12:08
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엑스코프리정은 국내에서 허가된 41번째 신약으로, 기존 항뇌전증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성인 환자의 부분발작 치료에서 부가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이 약물은 뇌의 나트륨 채널을 차단해 신경세포 흥분과 억제 신호의 균형을 정상화하며, 다국가 임상 Pivotal 연구에서 발작 빈도 55% 감소, 완전 발작 소실 21%를 보이며 유효성을 입증했다.뇌전증은 뇌신경세포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약 30%는 기존 약물로 증상 조절이 어렵다. 국내 뇌전증 환자는 2018년 14만 5천 명에서 2022년 15만2025.11.03 12:07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C5 보체억제제 울토미리스®주(성분명 라불리주맙)가 지난 1일부터 항AQP-4 항체 양성 성인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NMOSD) 환자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NMOSD는 중추신경계 자가면역 염증 질환으로, 시신경염과 근력 약화, 감각 저하, 배뇨 장애 등을 유발하며 재발 시 심각한 신경학적 손상을 남길 수 있어 재발 예방이 핵심 치료 목표다. 주로 30~40대 여성에서 발병하며, 환자의 90% 이상이 재발을 경험한다.기존 치료제 솔리리스®주는 2주 간격으로 투여가 필요했으나, 울토미리스®주는 반감기가 약 4배 길어 8주 간격 투여가 가능하다. 이번 보험급여 적용으로 환자의 투여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2025.11.03 12:03
제일약품은 지난달 31일 용인 백암공장 인근 가창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제일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차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전 임직원 약 3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백암공장에서 가창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제일약품은 이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전사적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심상영2025.11.03 11:56
삼일제약은 지난달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5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글로벌사업팀, 구매팀, BD팀, 안과혁신센터 등 핵심 부서 임직원이 대거 참석한 이번 전시회에서 삼일제약은 약 20여 개 해외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최신 설비와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신제품 개발 협력, 공급 안정화, 지속가능한 구매 전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성과로는 대만 포모사의 FDA 허가 신약 ‘APP 13007’의 한국·베트남 독점 유통·판매 협력 논의가 포함된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글로벌 CMO 계약을 체결한 포모사와 이번 논의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내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후속2025.11.03 11:53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가 변비치료제 ‘둘코락스’의 100정 대용량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장기 복용자와 가격 대비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됐다. 기존 소용량 제품과 동일 성분·효과지만, 단위당 가격 효율을 높여 경제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구매 빈도가 줄어들어 장기 복용자에게 편리하며, 포장재 사용량 감소로 친환경 가치도 높였다.업계에서는 이번 제품이 약국 현장에서 추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충성도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특히 만성 복용자와 잦은 사용자가 합리적 가격과 장기 사2025.11.03 11:32
일동제약그룹이 2025년 ‘바이오 유럽(BIO-Europe)’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미팅 등 사업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다.행사 기간 동안 그룹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R&D, 기술 이전 등 신약 사업화 협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는 비만·당뇨용 GLP-1 RA ‘ID110521156’과 P-CAB 계열 소화성 궤양치료제 ‘파도프라잔(padoprazan)’ 관련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ID110521156은 소분자 기반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 펩타이드 주사제 대비 약리, 제조 효율, 사용 편의성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18시간 이상 혈중 유효 농도를 유지하면서 체내2025.11.03 11:30
대웅제약은 2025년 하반기 그룹사 전반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과 주니어 경력(1~3년) 대상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개발, 생산, 관리, IT 등 전 직군이다.신입 대상 인턴십은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현업 주요 과제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일부 직무는 해외 현장과 협업하거나 현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인턴들은 리더와 목표를 설정하고 멘토로부터 밀도 높은 피드백을 받아 강점을 강화하고 개선점을 보완할 수 있다. 우수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 및 조기 전환 기회도 주어진다.주니어 경력 전형은 1~3년 경력자를2025.11.03 11:24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신경병성 통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임상 1b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 IND 승인을 계기로 비보존은 미국 내 흡연자를 대상으로 임상 1b상을 본격 추진한다. 주된 목표는 코카시안과 히스패닉 등 비아시아권 인종을 대상으로 약동학(PK)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아울러 흡연 욕구 변화 등 탐색적 지표도 함께 분석해, 인종 간 약물동태 차이를 확인하고 통증 외 중독성 질환으로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VVZ-2471은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과 메타보트로픽 글루타메이트 수용체5(mGluR5)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 길항제(dual antag2025.11.03 11:12
GC녹십자는 자사의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개발명: GC1109)’ 임상 2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 Vaccine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배리트락스주는 GC녹십자와 질병관리청이 공동 개발한 세계 첫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이다.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등 5개 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24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접종 후 항체 형성과 이상 반응을 면밀히 분석했다.연구 결과, 탄저 독소를 중화하는 항체가 기준치 이상 형성돼 강력한 면역 반응이 확인됐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주사 부위 통증, 근육통, 피2025.11.03 11:09
동아에스티는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 ‘행복세차소’를 열었다고 밝혔다.행복세차소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임직원 복지를 높이는 사내 복지공간으로도 운영된다.운영을 위해 총 8명의 직원이 채용됐으며, 세차 업무 맞춤형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하루 6대 차량을 합리적 비용으로 세차한다.동아쏘시오그룹은 2023년부터 장애인 고용의 질적·양적 개선을 목표로 체계적인 고용 정책을 추진해왔다. 법적 이행과 인식 개선, 이해도 제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내 장애 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올해 7월에는 한국장애인고2025.10.31 12:21
다산제약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제약·생명과학 박람회 CPHI Frankfurt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6만 명의 참관객과 2,400여 개 기업, 160개국 이상이 참여했다.다산제약은 행사에서 수출 경험과 독자적 기술력, 특히 내용고형제 핵심 제제 기술인 Muti-stra®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아산 제1, 2공장의 생산 인프라와 중국 합작법인 ‘허이다산의약유한회사’도 함께 소개하며 생산 역량과 CAPA를 강조했다.Muti-stra® 기술은 ‘micro particle 코팅’과 ‘다층 정제 기술’을 결합한 고도화 제형 기술로, 난용성 약물 제형화, 약물 방출 조절, 맛 차폐,2025.10.31 11:40
경동제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과 사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경동제약 50년사』는 총 310쪽 분량으로, 1975년 창립 이후 성장과 도전을 집약했다. 사사에는 기념사와 발간사, 창립 50주년 기념식 화보, KD History, 지상대담, KD Story, 임직원 50인의 축하 메시지, 부록 등이 담겼다.‘KD History’에는 창립 배경, 주요 성장 과정, 미래 비전이 정리돼 있으며, ‘KD Story’는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픽션 형식으로 회사를 색다르게 조명했다.또한 경동제약은 기록용 사사가 아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목표로 영상도 제작했다. 기념 영상은 시사교양 프로그램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