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11:55
한국팜비오가 단회 정맥 투여 독감 치료제 ‘페라비르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페라미비르수화물 300mg을 함유한 정맥주사제로, 성인과 2세 이상 소아의 인플루엔자 치료에 사용된다. 60mL 프리믹스 제형으로 별도 조제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어, 외래와 응급진료 환경에서 효율성을 높인다. 경구 투약이 어려운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다.단회 투여 방식은 치료 편의성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환자 회전율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한국팜비오는 독감 유행기 항바이러스제 공급 안정화와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한국팜비오 관계자는 “신제품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편의를2025.12.03 11:47
태극제약이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저하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 ‘징코잎정12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은행엽건조엑스 120mg을 함유하며, 혈소판 응집 억제와 혈관 확장으로 뇌·심혈관·말초혈액 순환을 돕는다. 뇌 혈액순환 증가로 기억력 감퇴, 두통, 우울증 등 뇌기능 저하 증상과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이명, 어지럼증, 간헐성 파행증 등에 활용될 수 있다.성인 기준 복용법은 말초동맥 순환장애, 어지럼증, 이명에는 1회 40mg 1일 3회 또는 1회 80mg 1일 2회, 기질성 뇌기능 장애에는 1회 40~80mg 1일 3회 또는 1회 120mg 1일 2회다. 증상과 나이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임부와 12세 이하 아동은 복용하지 않아야 하며, 항응고제2025.12.03 11:44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URC102)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미국 시장에서 독점 기간이 기존 2029년에서 2038년까지 연장됐다.에파미뉴라드는 hURAT1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요산 배설을 촉진하는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로, 고요산혈증과 통풍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임상 2상에서는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임상 3상 과정에서 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는 네 차례 회의에서 모두 임상 지속을 권고해 안전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뒷받침했다. 최종 임상은 2026년 4월 환자 투약을 완료하고 연말 결과 보고서를 도출할 예2025.12.03 11:42
대웅제약은 지난달 28~29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중동 마스터 클래스(NMC MENA)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우디, UAE, 카타르 등 6개국 의료진 200여 명이 참여하며 현지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동의 미용·성형 전문가들이 참여해 나보타 시술법 강의와 실습, 사례 공유를 진행했다. 나보리프트와 나보글로우 등 특화 시술법을 소개하고, 표준 프로토콜과 임상적 차별점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참석한 중동 의료진은 나보타의 시술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하며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내렸다.대웅제약은 NMC를 연 4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별 맞춤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 교육과 학술 교류를2025.12.03 11:40
동아제약이 영국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닷닷펫(Dotdotpet)’ 샴푸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출시 제품은 단모, 이중모, 장모 등 세 가지 모질에 맞춘 3종으로 구성됐다. 영국에서 반려견 선호 테스트를 거친 ‘샤인브라이트 향’을 적용해 목욕 과정에서 안정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패키지는 거꾸로 들어도 내용물이 새지 않는 ‘스퀴즈 보틀’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불쾌한 냄새 제거 기능과 피부 환경 개선 성분을 포함했다.닷닷펫 샴푸는 동아제약 벳플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몰, 마켓컬리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 할인과 논슬립 목욕매트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출시로 반려동물 목욕 경험2025.12.03 11:29
삼일제약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사단법인 오픈핸즈와 아시아문화교류재단(ACEF)과 협력해 베트남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7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봉사활동은 삼일제약의 글로벌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동나이성을 신규 지역으로 선정하고, 총 15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 복지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첫날에는 장애아동과 고령자가 함께 생활하는 지역 보육원을 찾아 약 200명에게 영양식을 제공하고 돌봄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2일차와 3일차에는 베트남 당국 추천을 받아 직2025.12.03 11:27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서울 동대문구 N동 대강당에서 ‘제2회 동아쏘시오그룹 안전보건협의체’를 열고, 그룹 차원의 안전문화 강화와 지속가능 경영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그룹 계열사와 협력사 안전보건 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그룹 안전보건 미션, 비전, 핵심가치 공유를 시작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우수사례 발표와 법무법인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협의체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그룹 전반의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는 소통의 장”이라며 “정기적 운영을 통해 안전 리더십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5.12.03 11:26
GC녹십자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Hunterase® Neuro)’가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환자에게 투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아스트라한 지역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취약 아동 지원 프로그램 ‘Krug Dobra’와 협력해 러시아 어린이 임상 병원(RCCH)에서 시행됐다. 이로써 러시아는 일본에 이어 헌터라제 ICV 치료를 도입한 두 번째 국가가 됐다.헌터라제 ICV는 환자의 뇌실로 직접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뇌와 중추신경계에 도달해 인지 기능 저하와 운동 발달 지연 등 중추신경 손상 증상을 완화한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뇌실 직접 투여 방식을 적용한 헌터증후군 치료제다.첫 투여를 집도한 RCCH 신경외과 전문2025.12.03 11:19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옴리클로는 75mg·150mg·300mg 등 모든 PFS 용량을 갖춰 환자 맞춤형 투약이 가능해졌다. 특히 300mg 고용량 제형은 단일 투여로 충분한 약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존 저용량 제품을 여러 번 맞아야 했던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투약 부담을 줄인다.셀트리온은 지난달 유럽에서 300mg PFS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미국에서도 허가를 확보하면서,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PFS 전 용량 라인업을 단독으로 갖춘 세계 유일의 바이오시밀러 공급사가2025.12.02 12:07
대웅제약은 생활 패턴에 맞춰 감기 증상을 관리하도록 설계된 종합 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정’을 리뉴얼 출시했고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콧물, 코막힘, 기침, 인후통 등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면서, 낮과 밤의 생활 패턴에 맞춘 성분 배합을 적용했다. 주간용은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을 제외하고, 집중을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야간용에는 기침과 코막힘을 완화하는 성분을 포함해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주·야간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주간용은 주황색, 야간용은 파란색 알약으로 표시했다. 비타민 C와 B군 성분도 포함돼 회복 과정과 피로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복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기존 1회 2정 복용에서 1회 1정으로2025.12.02 12:04
애브비는 성인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ECLIPSE 연구에서 아토제판트(제품명 아큅타, 60mg)가 위약 대비 급성기 통증 완화에서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12월 3~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유럽두통학회(EHC)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연구에 따르면 아토제판트를 첫 번째 발작 시 복용한 환자 중 2시간 후 통증이 사라진 비율은 24.3%로, 위약군 13.1%보다 높았다. 또한 편두통과 함께 나타나는 빛·소리 공포증 등 가장 불편한 증상(MBS) 개선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16개의 주요 2차 평가 변수 중 12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애브비 측은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유럽에서 아토제판트의 급2025.12.02 11:58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정(피타바스타틴·암로디핀·발사르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리바로하이 정은 피타바스타틴, 암로디핀, 발사르탄을 하나로 합쳐 혈압과 저밀도지단백(LDL-C)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첫 피타바스타틴 기반 3제 복합제로, 총 6개 용량으로 환자의 혈압, 지질 상태, 동반 질환에 맞춘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피타바스타틴은 스타틴 계열 중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아 혈당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피타바스타틴 투여군에서 당뇨병 발생률이 대조군보다 낮게 나타나기도 했다.리바로하이 정 임상에서 LDL-C는 82025.12.02 11:52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가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제47회 팜엑스포에서 ‘진통제 바로알기’를 주제로 진통제 복약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진통제를 단순 통증 완화용이 아닌,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춰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 의약품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복약 상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상록 경기도 광주 태전온누리약국 약사는 “진통제를 선택할 때 약 이름이나 증상만 보고 결정하기 쉽지만, 성분과 개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택이 가능하다”며, “복용 중인 약, 기저질환, 연령만 확인해도 안전한 진통제 선택이 가능하다”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