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14:15
서울문화재단 2025년 예술창작활동 지원작으로 선정된 어린이 오페라 <루카의 모험>이 오는 9월 19일(금)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초연된다.<루카의 모험>은 생상스의 대표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 오페라다. 다양한 동물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오페라 형식으로 풀어냈다. <루카의 모험>은 유치원부터 초등학생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21인조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 여기에 미디어아트와 무용 퍼포먼스를 결합한 융복합 무대 연출로 몰입감 넘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교과서에서 익히 들어 온 클래식 명2025.09.12 10:27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음악이 다시 무대 위에서 깨어난다. 기타리스트 김용주와 피아니스트 조장원이 결성한 듀오 ‘파우제(Pause)’가 오는 9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콘서트 [RE;Play]를 연다.2012년 첫 공연 이후 파우제는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와 세밀한 감성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멈추었던 음악의 시간을 다시 꺼내어, 기다려 준 관객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 소개문에는 “윤슬처럼 반짝이는 피아노와 기타의 선율, 섬세한 감정의 결을 따라 흐르는 음악의 시간”이라는 문장이 담겨 있어 이번2025.09.11 16:30
환절기나 피로가 쌓일 때 입술 가장자리에 물집이 잡히고 따가운 통증이 느껴진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흔히 ‘입술 포진’이라 불리는 헤르페스(HSV-1형) 감염의 재발 증상이다. 헤르페스는 한 번 감염되면 체내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자외선, 스트레스 같은 자극을 받으면 쉽게 되살아난다. 실제로 전 세계 성인의 60~90%가 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다. 문제는 헤르페스 입술 포진은 재발이 잦아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점이다. 헤르페스는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다. 하지만 생활 습관과 식습관 관리에 꾸준히 신경 쓴다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완치 어렵지만 재발은 막을 수2025.09.11 09:00
블리비의원 강남역점이 고강도 듀얼 고주파 리프팅 장비 ‘덴서티 리프팅(Density Lifting)’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덴서티 리프팅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고주파를 동시에 조사하는 듀얼 고주파 시스템으로,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를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시술 중에는 피부 저항값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에너지를 자동 조절하는 임피던스 피드백 시스템이 적용되며, 5단계 쿨링 기능과 쿨링 타임 조절을 통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다양한 피부 타입에 대응할 수 있다. 비교적 회복 기간이 짧고, 시2025.09.10 12:10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이 시기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감기와 호흡기 질환이다. 이때 주목할 만한 전통 건강 음료가 바로 생강차다. 생강은 고려시대 이전부터 한약재로 널리 사용돼 왔으며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릴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따뜻한 성질을 지닌 생강차는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호흡기를 보호해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다.◇ '면역력 최강' 생강차의 건강 효능생강차의 가장 큰 장점은 면역력 강화다. 생강에 풍부한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항균 효과를 발휘해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몸을 지켜준다. 특히 진2025.09.09 16:00
환절기에는 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진다. 이 시기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콧물과 재채기다. 콧물과 재채기는 방치하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감기 등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실제로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작은 자극에도 호흡기 점막이 예민하게 반응해 증상이 악화된다. 이럴 때는 생활 습관 관리와 더불어, 면역력을 높이고 호흡기를 보호해주는 건강 식품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신선한 제철 식품과 따뜻한 차를 함께하면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환절기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지키는 것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2025.09.09 13:20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오는 13일 열리는 ‘쥬베룩 아이’ 런칭 심포지엄에 초청 강연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쥬베룩과 쥬베룩 아이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이 스킨부스터 라인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쥬베룩은 피부 재생과 볼륨 개선을 목적으로 콜라겐과 지방 생성을 유도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군으로, 기본형 ‘쥬베룩’과 볼륨 강화형 ‘쥬베룩 볼륨(LENISNA)’에 이어 이번에는 눈가 시술에 특화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 적합한 시술 옵션으로 활용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쥬베룩 아이의 국내 공식 론칭을 알리는 자리로, 강연과 토론 세션이 마련됐다. 박제영2025.09.09 09:00
간편식 브랜드 모모프렌즈가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신제품 ‘저당 모모쭈꾸미(280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유의 매콤한 맛은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으로 헬시플레저족·혈당 관리에 관심있는 소비자까지 폭 넓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깐깐한 개발 과정을 거쳐 양념의 점도와 매운맛 강도를 조정, 맛과 건강의 밸런스를 맞춘 제품으로 1팩 280g으로 1인 식사에 알맞으며 냉동보관으로 언제든 필요할때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냉동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저당이 핵심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 관리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간편식에서도2025.09.08 10:08
휴고상·네뷸러상·세계환상문학상을 석권한 <종이 동물원>의 작가 켄 리우가 한국을 찾는다. 오는 9월 13일 열리는 MCT페스티벌 국제컨퍼런스 ‘인간, 기술과 문화의 미래를 상상하다’에서 그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작가로서 독자 및 전문가들과 인간과 기술, 그리고 문화의 공존 가능성을 논의한다. 이번 내한은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문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2025 Unfold X x MCT페스티벌 국제컨퍼런스’는 AI, 바이오, 도시, SF 등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는 국제 학술·문화 포럼이다.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은 주제에 맞는 발표와 토2025.09.05 11:36
최근 성수동에서는 유튜버 슈카월드의 ETF 베이커리 소금빵이 화제가 됐다. 빵플레이션으로 빵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같은 성수동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한입베이글이 합리적인 가격과 따뜻한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입베이글은 100%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베이글을 800원부터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 한입베이글은 1인 최대 3개까지 990원에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이외에도 햄치즈, 금쪽마늘크림치즈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한입베이글은 소금 한입베이글을 시작으로 명란소금베이글, 트러플마요 소금베이글까지 출시하며, 소금 한입베이글 시리즈를 확장해왔다. 남2025.09.03 17:00
쑥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약초 중 하나다. 예로부터 “7년 된 병은 3년 된 쑥으로 고친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오랜 세월 동안 약재와 식품으로 활용됐다. 특히 여성 건강을 돕고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초로 알려졌다. 이런 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쑥차다.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닌 쑥차는 항산화 작용과 혈관 건강,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최근에는 당뇨 환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 차로 주목받으며 일상 속 면역 관리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쑥차의 영양 성분과 핵심 작용쑥차에는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소가 다채롭게 들어 있다. 비타민 A, C, B1, B6뿐 아니라 철분, 칼슘2025.09.03 11:18
패스오더 분석에 따르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음료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여름 판매가 미미했던 밤 음료는 가을 시즌 출시 후 판매량이 약 12배 늘었다. 계절 한정 메뉴가 짧은 시기에도 강력한 매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방증한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F&B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철코어’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제철코어’란 특정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놓치지 않으려는 소비 성향을 의미한다. 단순히 음식을 넘어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산되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여름철에는 토마토 모티프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증가하는 등, 계절감이 담긴 소비2025.09.02 16:30
오는 4일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지정한 ‘콜레스테롤의 날’이다. 콜레스테롤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낮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조금 다르다. 우리 몸은 호르몬과 세포막을 만들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반드시 필요로 하며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혈관에 쌓이면 문제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존재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수치 자체보다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단순히 약에만 의존하기보다 생활습관, 특히 식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