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1:45
LG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과 전국 461개 베스트샵 매장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전 할인을 넘어 구독 서비스 혜택 강화와 홈스타일링 브랜드 협업까지 아우르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공략한다.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온라인 채널이다. LG전자는 2일부터 18일까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연간 단 3회만 진행하는 빅프로모션 ‘엘지닷’을 실시한다.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설 복주머니 쿠폰팩’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만 원 상당의 혜택을 확률적으로 지급하며, 인기 가전 제품을 최대2026.02.02 11:44
LG전자는 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주거용부터 산업용을 아우르는 고효율 토털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회사는 약 447㎡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존으로 구성해 고객 맞춤형 공조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독주택 비중이 높고 덕트 방식이 보편적인 북미 주거 문화에 맞춘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이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정밀한 인버터 기술로 균일한 냉난방을 제공함은 물론, 냉매 누출 감지 센서를 탑재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해 다양한2026.02.02 11:43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 도시인 밀라노 전역에서 브랜드 철학과 올림픽 정신을 결합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거점으로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개방성’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삼성전자의 이번 올림픽 캠페인은 밀라노의 상징인 두오모 광장을 비롯해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도시 전역의 핵심 거점 10곳에서 펼쳐진다. 광고 운영은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일부 주요 지점의 광고는 패럴림픽이 폐막하는 3월 말까지 유지되어 대회의 열기를 끝까지 함께할2026.02.02 11:42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동 축구의 자존심이자 UAE 프로 리그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알 아인 FC’의 새로운 얼굴이 된다. 한국타이어는 2025/2026 시즌부터 향후 3개 시즌 동안 알 아인 FC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뜨거운 축구 열기를 자랑하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톱티어’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968년 창단된 알 아인 FC는 UAE 리그 최다 우승(14회)은 물론, 아시아 축구 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두 차례나 제패한 중동의 명문 구단이다. 특히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2026.02.02 11:42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와 기업 복지를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법인 비즈니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플랫폼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대형 기업 고객들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 초 국내 주요 대기업 2곳의 주식보상제도(RSA)를 동시에 구축하고 운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 경쟁력을 증명해냈다.주식보상제도는 단순히 주식을 지급하는 것을 넘어 세무, 법률, 인사 등 복합적인 영역이 얽혀 있는 고난도 업무로 꼽힌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대기업 2개 사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총 2만 3,000건2026.02.02 09:47
한진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을 통해 지원한 중소상공인의 해외 배송 물량이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은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수출에 나서는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경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물류 전문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진은 해당 사업의 공식 파트너로서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인 '원클릭'을 통해 중소셀러들의 국제 특송을 지원했다.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한진의 원클릭 국제 특송 서비스를 이용2026.02.02 09:45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2026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캠페인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응원 활동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우리금융그룹의 광고 모델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내레이션을 맡아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영상 속에는 경기장과 식당, 버스 등 우리 일상 곳곳에서 선수들을 묵묵히 응원하는 국민들의 모습과 함께, 지난 올림픽 경기 현장에서 뜨거2026.02.02 09:43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친환경차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실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생산적 금융’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소재·부품·장비 중견기업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본이 단순히 금융권 내에 머물지 않고 국가 전략 산업과 혁신 기업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하겠다는 신한금융그룹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행보다.디와이피는 1967년 설립된 이래 내연기관용 피스톤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온 저력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친환경차 시장의2026.02.02 09:43
NH농협은행은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방어막’을 구축했다. NH농협은행은 생계자금 압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최저 생계비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압류방지 전용 계좌다.‘NH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권을 통틀어 1인당 단 하나의 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특수 상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이 계좌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250만 원까지 어떠한 압류권 행로부터도 잔액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2026.02.02 09:43
KB국민카드는 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설계하고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 중 개인 맞춤형 혜택을 강조하는 ‘YOU’ 영역의 대표 주자로 ‘KB YOU Prime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정해진 혜택을 수동적으로 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생활 방식에 따라 서비스 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고객은 자신의 주된 소비 패턴에 따라 ‘일상팩’ 또는 ‘가족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일상팩은 주유, 배달 앱, 통신비,2026.02.02 09:42
새마을금고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신음하는 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역대급 규모의 정책자금을 수혈하며 지역 금융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대 정책자금 상품을 통해 총 4,052억 원 규모의 자금을 시장에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최근 몇 년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22년 2,939억 원 수준이었던 공급액은 2023년 2,958억 원, 2024년 3,122억 원으로 매년 완만2026.02.02 09:42
신한금융그룹은 세계적인 금융 거물 씨티그룹과 손을 잡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디지털 금융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이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 등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우호 증진을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양사는 이번 면담을 통해 전 세계 금융 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안정성을 높이고, 고수익 투자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는 외화 유동성 관리 체계 고도화와 함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