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09:19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우리은행은 가업승계와 관련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지난 4일 밝혔다.현재 국내에서 100년 이상 역사를 가진 기업은 우리은행을 포함해 17개 사에 불과하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세금 부담, 후계자 육성의 어려움, 복잡한 제도 등으로 인해 세대 간 경영 승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우리은행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기업·WM·IB 등 주요 그룹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소·2025.11.05 09:16
신한은행이 여성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손을 잡았다.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와 ‘여성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전국 20개 지회와 약 1만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대표적인 여성경제단체다. 1999년 설립 이후 여성창업 지원, 판로 확대, 여성경제인 역량 강화 등 여성 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여성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창업 기반 확대, 금융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여성 창업의 저변을 넓히고 경영 자금 확보에 실2025.11.05 09:14
NH농협은행이 초등학생을 위한 금융사기예방 전문교육 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농협은행은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서울본부에서 ‘어린이 금융사기예방 테마교육 나의 돈을 지켜라!’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1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국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금융사기의 정의와 유형별 특징, 예방법,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은 11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간 총 5회 운영된다. 각 교육일 2주 전부터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2025.11.04 15:36
퍼즐코퍼레이션이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AI 마케팅 컨퍼런스 ‘A-DAY 2025’에 참여해 AI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아드리엘(Adriel)이 주최했으며, ‘AI의 충격을 끄고, 가속도를 높여라(Accelerated Insight)’를 주제로 변화하는 AI 환경 속 마케팅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퍼즐코퍼레이션은 행사 부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형 바이럴 캠페인, 콘텐츠 마케팅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AI 타겟팅 기술을 활용한 광고 효율 개선 사례와 브랜드 스토리텔링 기반 확산 전략,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활용한 크리에2025.11.04 15:26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미국의 철강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관세 부담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기업은행은 4일 포스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철강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로 수출 차질을 겪는 철강 및 가전 등 철강 기반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기업은행은 내년 1월 중 무역보험공사에 15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총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무역보험공사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2025.11.04 15:23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수력원자력과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내부·야드 설비 해체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 해체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공사는 지난 6월 정부의 고리 1호기 해체 최종 승인 이후 진행되는 첫 번째 해체 프로젝트로, 한국 원전 해체 산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 고리 1호기는 1978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1호 상업용 원전으로, 2017년 영구 정지된 후 8년 만에 해체 단계에 돌입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사업의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해 HJ중공업, 한전KPS와 함께 2028년까지 비관리구역 내 터빈과 배관 등 2차 계통 설비를 순차적으로 해체한다. 비관리구역은 방사선 노출2025.11.04 15:19
신한투자증권이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재개하며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법인·외국인·미성년자 제외).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한국 시간 기준 평일 낮 시간대에도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서머타임 적용 시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주문이 가능해, 시차 부담 없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주간거래 재개를 통해 블루오션(Blueocean)에 더해 문(Moon), 브루스(Bruce) 등 복수의 대체거래소(ATS)를 추가로 연계하며 거래 안정성을 강화했다. 교차 라우팅 기능을 적용해 거래소2025.11.04 10:18
SPC그룹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전반의 리더십을 새롭게 재편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창업주 허영인 회장의 두 아들인 허진수 부회장과 허희수 사장이 각각 한 단계 승진하며 ‘오너 3세 경영체제’가 본격화됐다.SPC그룹은 4일 “글로벌 성장과 미래 전략 강화를 위해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1977년생 허진수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파리크라상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Business Unit)장으로 파리바게뜨 해외사업을 총괄해 왔다. 현재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의장을 맡아 그룹의 신뢰 회복과 혁신 과제를 이끌고 있다.SPC그룹은 “허 부회장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2025.11.04 10:15
현대로템이 올해 3분기 해외 수주 확대와 방산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렸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196억 원, 영업이익이 27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1%, 102.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984억 원으로 91.2% 늘었다.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수출 물량 생산 증가로 인한 매출 확대와 이익 개선이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3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9조6088억 원으로, 30조 원에 근접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36.8%(7조9720억 원) 증가한 수준2025.11.04 10:12
현대엘리베이터가 안전경영 분야에서의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소방청이 주최했으며, 수상기업과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분야 시상식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예방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체계적인 소방안전관리 능력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방재시스템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협력사와 함께 상생형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안전 훈련과 컨설팅, 안전용품 지원 등을 통2025.11.04 10:1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 현장을 찾아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무대에서 롯데의 친환경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알리고, 향후 기술 경쟁력 확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경영의 일환이다.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3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의 롯데 전시관을 방문했다. ‘재팬모빌리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기존 완성차 중심에서 자율주행·에너지·물류 등 모빌리티 전 분야로 확장된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다.롯데는 지난 4월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에 이어 이번 도쿄 행사에도 참여했다2025.11.04 10:05
LG전자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플렉스(Flex)와 협력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발열 문제를 해결하고, 고효율·확장형 냉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이다.LG전자는 플렉스와 ‘모듈형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적용 방식과 활용 방안을 다양화하고,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LG전자의 칠러(Chiller),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Computer Room Air Handler) 등 고효율 냉각2025.11.04 10:03
넷마블이 자사 대표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앞세워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 무대에 선다.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넷마블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시연 빌드를 공개하고,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에서는 초반 스토리와 오픈월드 모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버전이 마련되며, 알비온 토벌전, 심층 거미굴 던전, 추첨 이벤트 등 현장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된다.무대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