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11:57
삼양식품이 음악 페스티벌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알리기에 나선다. 제품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 현장 판매를 연계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삼양식품은 오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탱글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음악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관객들에게 제품의 맛과 영양적 특징, 간편한 조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음악 축제 현장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한다.탱글 부스에서는 대표 제품인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2026.10.15 10:47
글로벌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가 자동 먼지비움 스테이션을 갖춘 '마이디어 자동 먼지비움 무선청소기 MP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제품이 '마이디어 자동먼지비움 스테이션 BLDC 무선청소기 MP08KRGY-DS'의 후속 모델이라고 설명했다.MP9은 브러시리스 직류(BLDC) 모터를 기반으로 최대 37,000Pa(파스칼)의 흡입력을 낸다. 회사는 안티탱글 브러쉬, 자동 먼지비움 스테이션, 먼지 감지 자동 흡입모드, H13 등급 헤파필터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전작에서 이어받은 구성에 청소 성능과 사용 편의 사양을 더했다는 설명이다.회사는 일상에서 생기는 생활먼지는 물론 바닥 틈새와 카펫 사이에 쌓이기 쉬운 먼지까지 흡입하도록 설2026.10.14 14:14
LG전자 베스트샵 왕십리점이 새단장을 마치고 넓어진 매장에 다양한 제품을 실물로 전시하고 직접 써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회사는 가전이 사진과 스펙만으로 고르기 어려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매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방문객은 제품의 크기와 디자인, 작동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회사는 매장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 환경과 쇼핑 공간도 함께 정비했다고 밝혔다.베스트샵 관계자는 “실물을 보고 직접 써보는 경험이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새단장 행사가 이어지는 동안 평일에 방문하면 혼잡한 시간을 피해 차분하게 보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단장을 기념한 행사는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2026.10.14 12:55
삼양식품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불닭과 탱글 등 주요 브랜드를 알리고 유럽 시장 내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시식 행사를 운영하는 한편, 글로벌 바이어와 별도로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브랜드 홍보와 해외 유통망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삼양식품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IAL Paris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SIAL Paris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식품박람회로, 식품 제조사와 유통업체, 외식업계 관계자, 바이어 등이 참여해 신제품과 식품산업의 흐름을 살펴보는 행사다.삼양식품은 이2026.10.14 09:59
윌로(Wilo)의 한국 법인 윌로펌프가 지난 8월 출시 계획을 알린 싱크대 음식물처리기 '디퍼(differ)'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디퍼는 미생물 분해 과정을 거친 물질을 위쪽으로 끌어올려 배출하는 '상향 배출 구조'를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는 이 구조로 배출 과정에서 배관 안에 잔여물이 쌓일 가능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사용 편의성도 회사가 내세우는 특징이다. 싱크대에서 음식물을 바로 처리할 수 있게 설계해,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옮기거나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주방의 음식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간편한 생활환경을 원하는 소비자를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최근에는 유2026.10.12 14:11
삼온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2026 LA한인축제'에 참가해 금산 홍삼을 활용한 제품과 ‘K-인삼'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삼온에 따르면 행사 기간 약 30명의 크리에이터가 ‘K-INSAM’ 부스를 방문했고, 회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K-INSAM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진행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인삼·홍삼 관련 제품을 체험하고 현장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SNS에 공유했다. 삼온은 현장 체험을 온라인 콘텐츠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제품과 원료를 알렸다고 설명했다.부스에서는 홍삼 업사이클링 초코 츄러스 스낵 '리리츄(RE:RE:CHU)'와 '코리안모닝(KOREAN MORNING) 금산 프로틴2026.10.09 13:00
자동차 정비소에서 녹슨 부품을 풀어내거나 기계설비의 금속 표면을 관리할 때, 가정에서는 삐걱거리는 경첩이나 뻑뻑한 자물쇠를 손볼 때 자주 등장하는 제품이 있다. 노란색 바탕에 파란색 글씨, 빨간색 분사 노즐로 익숙한 WD-40이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제품이지만 그 역사를 들여다보면 항공우주 산업에서 출발해 전 세계 산업 현장과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사용 범위를 넓혀 온 글로벌 유지보수 브랜드의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 국내에서는 벡스인터코퍼레이션이 WD-40의 유통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산업용 세정제와 전자 접점 세정제, 생활용 세정제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화학제품 전문기업으로서 사업 기반을 다2026.10.09 12:47
삼각형과 사각형 모양의 자석 조각을 서로 붙이면 평면 도형이 되고, 여기에 다른 조각을 연결해 쌓아 올리면 집과 자동차, 공룡을 비롯한 다양한 입체 구조물로 바뀐다. 아이가 직접 도형을 선택하고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놀이의 범위를 넓혀온 맥포머스는 2008년 국내 출시 이후 자석블록을 대표하는 교육완구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단순히 정해진 모양을 조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생각한 것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강조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맥포머스의 출발점은 2005년 제시된 ‘3D 마그네틱 컨스트럭션 토이(3D Magnetic Construction T2026.10.09 09:05
더주컴퍼니의 뷰러 히팅 디바이스 '래시스매시(LASH SMASH)'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도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래시스매시는 기존 메탈 뷰러에 도킹해 열을 전달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소비자가 이미 사용하던 뷰러의 곡률과 집는 감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속눈썹 모질에 따라 온도를 달리 설정하는 듀얼 모드를 갖췄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KC·CE·FCC 안전 인증을 받았고 히팅 뷰러 모듈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지연 더주컴퍼니 대표는 "펀딩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은 소비자 반응이 '쓰던 뷰러 그대로 쓸 수 있어서 좋다'는 것이었다2026.10.09 09:00
화장품·생활용품 패키지 전문기업 럭스팩코리아가 일본 현지 고객이 무인쇄 용기를 온라인으로 구매해 일본까지 바로 배송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일본 현지 전시에서 바이어와 만난 데 이어 주문과 배송 과정까지 직접 다루겠다는 계획이다.럭스팩코리아는 '2026 코스메 위크 오사카(COSME Week Osaka)'에 참가해 다양한 패키지 용기와 후가공 기술을 소개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한 행사로, 회사 측은 현지 바이어와 접점을 넓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전시장에는 형태와 색상, 마감 방식이 다른 용기를 용도와 후가공 방식별로 비교할 수 있게 배치했다. 회사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에 공급한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고 밝혔다. 상2026.10.06 14:34
열대과일 수입·유통 기업 사우스코어가 운영하는 브랜드 '파라솔(PARASOL)'이 서울 광장시장에서 '파라솔 시즌 마켓' 두 번째 프로젝트를 10월 25일까지 운영한다.파라솔은 사우스코어의 과일 수입·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과일을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풀어내는 브랜드다. 시즌 마켓은 이 브랜드가 과일 하나를 골라 여러 형태의 상품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첫 시즌은 망고가 주제였다. 생망고와 함께 망고를 쓴 디저트, 아이스크림 등을 구성했다.시즌2는 열대과일을 활용한 칵테일과 목테일(무알코올 칵테일)을 중심으로 타파스 메뉴를 더했다.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에 머물렀던 과일 상품을 음료와 안주류까지 넓힌 셈이다. 공간은 남미2026.10.06 11:03
브랜드 커머스 기업 아워코퍼레이션의 탈취 브랜드 피에브(PieV)가 10월 한 달 동안 판매하는 '할로윈 에디션'을 출시했다. 9월에 내놓은 추석 에디션에 이은 시즌 한정 제품이다.피에브는 고체형 에어워셔를 중심으로 스프레이, 차량용, 퍼퓸 탈취제까지 라인업을 넓혀왔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에어워셔 제품에 향과 패키지만 시즌에 맞게 바꾼 구성이다.새로 나온 향은 마시멜로·바닐라 콘셉트의 '고스트 파티'와 과일 캔디 콘셉트의 '펌킨 나이트' 2종이다. 손잡이형 선물 박스에 탈취제 2종과 데코픽 4종, 거미줄 받침 2개를 담았다. 탈취제를 실내 장식 소품으로도 쓸 수 있게 한 것이다.탈취제처럼 실용성이 중심인 생활용품에 계절 한정2026.10.04 09:00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블루샥(Blu Shaak)이 높은 가격과 희소성으로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게이샤(Geisha)' 원두를 오는 10월 30일 전국 매장에 신규 시즌 원두로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브라질 호도무뇨 인퓨즈드 게이샤'는 전 세계 경매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기록하는 100% 게이샤 품종의 싱글오리진 원두다. 게이샤는 재배 조건이 까다롭고 병충해에 취약해 생산량이 적은 데다, 높은 생두 가격 탓에 그동안 일부 직영 리저브 매장이나 고급 로스터리 카페에서 핸드드립 형태로 제한적으로 취급돼왔다.블루샥은 가맹점 에스프레소 메뉴로 게이샤를 선보이기 위해 브라질 세하도 미네이로 지역의 '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