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09:20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2023년보다 3.5배 늘어난 6000억원대 중반으로 연간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시작부터 월간 기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지난해 점포별 외국인 매출은 본점이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강남점 50%, 부산 센텀시티점 135%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외국인 우수고객인 글로벌 멤버십 가입자도 크게 늘었다. 연 500만원 이상 쇼핑하는 VIP와 최상위 등급인 S-VIP 고객 수는 지난해 두 배 증가했다.신세계백화점은 이에 따라 올해 외국인 우수 고객을 위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의 할인과 발레파킹, 사은2026.02.12 09:16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약 700㎡(210평) 규모의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 센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아디다스의 모든 브랜드 자산을 한데 모은 초대형 플래그십 매장이다.이번 매장에서는 러닝과 트레이닝, 축구 등 주요 스포츠 라인을 비롯해 오리지널스, 모터스포츠 등 인기 패션 라인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매장은 기능성을 강조한 퍼포먼스존과 패션 중심의 오리지널스존으로 꾸몄다. 퍼포먼스존에는 종목별 전용 구역을 마련해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다양한 수요를 맞췄다.차별화된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품에 이름과 등번호를 새길 수 있는 저지 프린트존과 발 모양에 맞는 러닝화2026.02.12 09:11
투썸플레이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기획상품 6종을 내놓는다고 12일 밝혔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상류사회 사교 문화와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투썸플레이스는 국내 식음료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브리저튼과 협업해 케이크와 음료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라인업을 넓혔다. 이번 굿즈는 드라마 속 드레스와 장식에서 영감을 얻은 문양과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투썸 브리저튼 미러 키링과 에코백은 가든 파티 장면을 재해석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키링은 손거울 형태로 제작했으며 꿀벌 장식을 더했다2026.02.11 09:35
세븐일레븐은 자사 택배 서비스인 착한택배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착한택배는 론칭 1주년을 맞아 롯데택배와 손잡고 배송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기존 편의점 물류망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전문 택배사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변화는 배송 지역 확대와 속도 개선이다. 기존에는 내륙과 제주 지역이 각각 따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으로 내륙과 제주 사이의 쌍방향 배송이 가능해졌다. 완도군과 진도군, 신안군 등 도서 산간 지역도 서비스 범위에 새로 포함됐다.배송에 걸리는 기간은 평균 4~5일에서 2~3일로 짧아졌다. 내륙과 제주 사이 배송은 평균 3일이 걸릴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2026.02.11 09:33
풀무원이 미래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전담 부서를 새로 만들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총괄CEO 직속으로 신설된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는 주방가전과 펫푸드, 푸드테크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우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미래사업부문은 리빙케어와 반려동물, B2E, 푸드테크, toO 등 5개 사업부와 사내 창업팀으로 짜였다. 인원은 60명 안팎으로,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애자일 체계로 운영한다.리빙케어사업부는 주방가전 사업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45퍼센트 늘었다. 반려동물사업부는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이 35퍼센트 성장했다.푸드테크사업부는 김 육상양식 국가연구개2026.02.11 09:27
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오설록은 CJ올리브영이 운영하는 올리브베러에서 티 바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기는 헬시플레저 유행을 반영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오설록은 매장 2층 특화 구역인 테이스트 아뜰리에에 티 바를 마련하고 매달 새로운 주제의 시음 프로그램을 연다. 이달에는 오설록의 대표 말차 밀크티 2종을 선보인다. 다음 달과 오는 4월에는 각각 무카페인 허브티 3종과 말차 신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오설록 관계자는 "고객들이 차의 다채로운 맛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2026.02.11 09:23
11번가는 이사와 혼수, 신학기 등 새 출발을 앞둔 소비자를 겨냥한 월간 십일절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 11번가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발행하고 상품기획자가 엄선한 75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이사와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로봇청소기와 사운드바, 밥솥 등 생활 가전을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 신학기 선물로 인기가 높은 키보드와 헤드셋 등 디지털 기기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LG전자의 주요 대형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간편식과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명절 필수품과 브랜드별 선물 세트는 슈팅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의 빠른 배송2026.02.11 09:14
편의점 GS25는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퀵커머스 특화 상품인 1인분 피자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와 고르곤졸라 피자 2종으로 구성했다. 조각 단위가 아닌 원형 한 판 형태의 1인용 피자다.GS25는 기존 즉석피자 매출의 40퍼센트가량이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관련 카테고리의 퀵커머스 경쟁력을 키우기로 했다. 실제 편의점 장보기 시장에서 1인 가구를 겨냥한 소량 식품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 우리동네GS 앱에서 배달이나 픽업으로 주문하면 2000원을 깎아준다. 오는 19일까지는 배달의민족에서 치2026.02.11 09:10
대상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식품 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처음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에는 16개국 2200개 기업이 참여하며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독보적인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장류와 김치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전용 부스에서는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의 주력 제품을 소개한다. 다섯 가지 젓갈로 숙성한 종가 일품김치와 일본인의 입맛에 맞춘 저발효 김치인 '종가 엄선한 맛 김치'를 비롯해 '오푸드 고추장' 등을 전시한다.일본2026.02.11 09:03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멤버십인 쓱세븐클럽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연계형 모델을 다음 달 5일 내놓는다고 11일 밝혔다. 티빙 연계형 멤버십의 월 구독료는 기존 모델 2900원에 1000원을 더한 3900원이다. 가입자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와 프로야구, 프로농구 등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쓱세븐클럽 티빙 연계형 모델의 월 구독료는 쿠팡플레이를 제공하는 쿠팡 와우 멤버십인 7890원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쓱 배송 결제금액 7퍼센트 고정 적립과 멤버십 전용 장보기 특가 상품, 신세계백화점몰 및 신세계몰 최대 7퍼센트 할인쿠폰 등 장보기 혜택은 기본형과 똑같이 준다.SSG닷컴은 2월 중 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구2026.02.10 16:13
GS25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레이와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가 협업한 냉동 디저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미니두쫀쿠4입은 이날부터 GS25에서 단독으로 판다. 가격은 5900원이며 로로멜로가 생산을 맡았다.이 상품은 만든 직후 냉동 상태로 유통해 식감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작은 크기의 제품 4개가 들어 있어 나눠 먹기 편하다. 최근 유행하는 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했다.GS25는 K팝 아티스트의 생활 양식과 전문 제조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차별화 상품으로 팬덤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편의점을 단순한 상점을 넘어 문화 플랫폼으로 넓히는 전략의 하나다.GS리테일 관계자는 "팬덤 트렌드와 상2026.02.10 16:06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관련 소비가 사료와 간식에서 위생과 청결, 관리 등 생활 전반으로 넓어지는 추세를 반영했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건강 간식 5종과 그루밍 및 위생용품 5종으로 구성했다. 간식류는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높인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콜라겐 두부껌, 글루코사민 곤약껌, 저지방 육포류 등이 들어있다.위생용품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했다. 마사지 샤워헤드는 실리콘 돌기로 털 관리를 돕고 피톤치드 탈취제는 99% 이상 냄새를 없애는 효과를 검증받았다. 산책한 뒤 사용할 수 있는 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