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15:32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현대로템은 대전 KW컨벤션에서 열린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 착수회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방핵심기술의 기획·관리를 담당하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주최했다.이번 과제는 현대로템이 대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것으로, 35t급 추진력을 내는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의 설계와 연소기 개발 등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착수회의를 기점으로 현대로템은 국내 최초 메탄엔진 개발에 돌입했다.착수회의에는 현대로템뿐 아니라 방위사업청, 국기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2025.12.02 13:53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키버니가 ‘아기 있는 집 디퓨저’, ‘휴대용 아기 침대’에 이어 약 1년 만에 세 번째 신제품인 ‘몽키버니 포포솝 유아세제’를 2일 20시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포포솝 유아세제는 순비누 계면활성제와 천연 에센셜 오일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합성 향료 중심의 1세대, 무향 중심의 2세대를 넘어서는 아기세제의 ‘3세대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가 담겨 있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역시 몽키버니의 브랜드 미션인 ‘엄마들의 포기한 삶을 되찾자’에서 출발했으며, 육아로 인해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는 ‘좋은 향’의 경험을 되돌려주어, 더 행복한 일상을 만들고자2025.12.02 10:09
현대로템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차량에 대해 유럽 제품환경성선언(EPD) 인증기관 ‘EPD 글로벌’의 환경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오늘 밝혔다. 국내 철도차량이 EPD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EPD(제품환경성선언) 인증은 원재료 획득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LCA)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계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탄소발자국(PCF), 오존층파괴지수(ODP) 등 다양한 환경 지표를 공개함으로써 발주처가 철도차량의 환경 영향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현대로템은 글로벌 철도차량 시장에서 환경 규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EPD 글로벌 인증 획득을 추진해 왔다2025.11.28 15:50
롯데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롯데는 AI 기술을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영역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바이오·모빌리티·식품 등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롯데는 지난 5월 ‘AI 윤리헌장 선포식’을 통해 AI 개발부터 활용까지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제시했다. 윤리헌장은 인간존중, 안정성,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연대성 등 6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하며, 유네스코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마련됐다.또한 그룹의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는 지난 7월 비즈니스 맞춤형 AI2025.11.27 10:02
삼성물산이 2026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회사는 부사장 10명, 상무 21명 등 총 31명을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하였으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삼성물산은 이번 승진 인사에 이어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승진 임원 명단 [건설부문]◇ 부사장▲김종훈 ▲이주용 ▲진창국 ▲표원석 ▲정호진◇ 상무▲김영진 ▲김은정 ▲박 근 ▲이수왕 ▲임종묵 ▲조영훈▲최헌정 ▲한만근[상사부문]◇ 부사장▲강병오2025.11.26 16:25
롯데그룹이 대규모 경영진 교체를 단행하며 체질 개선과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지주를 포함한 36개 계열사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인사의 핵심은 전환기 리더십 구축을 위한 고강도 인적 쇄신이다. 그룹은 전체 CEO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0명을 교체했으며, 비상경영 체제에서 경쟁력 회복을 위한 그룹 전반의 거버넌스 재정비에 중점을 뒀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등 기존 부회장단은 모두 일선에서 물러났다.승진 인사도 이뤄졌다. 박두환2025.11.26 09:57
한화그룹이 충청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은 대전 서구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한화와 함께하는 김장나눔 대축제’를 열고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25일 밝혔다.김장 나눔 행사는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을 비롯해 충청지역 사업장 임직원 30여 명, 박정순 관저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총 6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 6,200킬로그램은 충청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620가구에 각 10킬로그램씩 전달될2025.11.25 10:02
한화그룹이 미국 사업 강화를 위해 계열사 간 유상증자와 지분 취득을 연이어 단행하며 현지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의 미국 투자회사 퓨처프루프(Futureproof)의 사업 영역 확장을 기반으로 해운, IT, 에너지 등 신사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전략이다.한화시스템은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미국 자회사 한화시스템USA 주식 2만9070주를 4279억원에 추가 취득하고, 같은 날 미국 자회사 관리회사 HS USA홀딩스 주식 6만주를 883억원에 추가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31일이다.한화솔루션도 미국 태양광 에너지 솔루션 자회사 한화큐셀아메리카스홀딩스 주식 19만3800주를 285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2025.11.25 09:58
SK그룹의 수출 실적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SK그룹은 올해 3분기까지 수출 실적이 8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다.그룹은 이러한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전체 수출액이 지난해 102조5000억원을 넘어 120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SK그룹은 2년 연속 100조원 이상의 수출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수출 증가의 핵심 동력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그룹 전체 수출의 54%(55조2000억원)를 차지했고 올해는 3분기까지 그룹 수출의 65%(56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HBM을 포함한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판매 호조가 수출 실2025.11.25 09:54
현대로템이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5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에서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된 곳은 RS R&D Hub 산하 수소모빌리티시험실이다. 해당 연구실은 수소철도차량의 핵심 장비인 연료전지 시스템을 선행 개발·시험하는 공간으로, 시험에 필수적인 수소 공급 설비, 배터리 팩, 안전 감지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 수소모빌리티시험실은 지난 2월 과기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현2025.11.24 13:58
병원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더뷰티가 의료인의 개원을 지원하는 종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와이더뷰티는 브랜드 구축부터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까지 병원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블로그 운영, SNS 광고 집행, 유튜브·숏폼 콘텐츠 제작, 해외 마케팅, 미스터리 쇼퍼 등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강예진 대표는 병원 마케팅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노하우를 쌓았다. 그는 “병원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고, 의료 광고 규정을 준수하며 병원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와이더뷰티의 서비스는 6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통합 온라인 마케팅을2025.11.24 10:10
현대그룹 산하 임당장학문화재단이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우주기술 발전 의지를 잇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현대그룹에 따르면 KAIST는 지난 21일 임당장학문화재단의 5억 원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광형 KAIST 총장, 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이 참석했다.현정은 회장은 “고 정몽헌 회장께서는 과학과 우주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발전을 지원하셨다”며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이 고인의 뜻을 이어 한국 우주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2025.11.24 10:00
한화그룹이 누리호 4차 발사를 기념해 어린이들이 직접 우주과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래 우주세대를 키우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었다.한화그룹은 지난 22일 대전 KAIST 유성구 캠퍼스에서 어린이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일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기념해 운영됐으며,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명이 ‘어린이 연구원’으로 참여했다. 한화그룹이 주최·주관하고 우주항공청(KASA),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KAIST 등이 협력 기관으로 함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