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0:28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내 덤프트럭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을 본격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거친 비포장도로와 정교한 고속 주행이 반복되는 온·오프로드 복합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개발되었다.스마트워크 DM11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타이어의 독자적인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인 ‘스마텍(Smartec)’이 전격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스마텍 기술은 안전성과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타이어의 전반적인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지능형 기술이다. 이2026.01.04 11:19
2026년 초 파두는 기술 기업으로서의 평가 이전에 사법·제도적 판단이라는 변수를 먼저 통과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상장 이후 제기된 매출 인식과 공시 적정성 논란은 현재 재판과 금융당국의 판단 절차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 과정 자체가 기업 활동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직 최종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시장에서는 파두를 실적이나 기술 경쟁력보다 ‘리스크가 남아 있는 기업’으로 먼저 바라보는 흐름이 형성됐다. 이 같은 국면은 기업 가치에 단기적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재판 결과와 상장 관련 판단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주가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기관 투2026.01.02 16:5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래 선도 기술 확보'와 '조선 분야 한미 협력'을 그룹의 최우선 과제로 선언했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춰 글로벌 국가대표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김 회장은 "한화는 '마스가(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과 조선 분야의 국가대표로 성장했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일수록 미래를 좌우할 원천기술 보유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방산, 항공우주, 해양, 에너지, 소재, 금융 등 전 사업 영역에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선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2026.01.02 11:16
고려아연이 크루서블 합작법인(JV)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신주 발행 효력이 이미 적법하게 발생했으며, 이를 부정하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회사는 허위·왜곡된 정보가 반복적으로 유포되며 시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해당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번 크루서블 JV 대상 신주 발행은 이사회에서 결의된 절차에 따라 주식발행대금 납입이 전액 완료됐고,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를 포함한 합작법인 참여 주체를 고려아연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절차 역시 정상적으로2026.01.02 10:15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팀 스피리트(Team Spirit)'를 위기 극복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백년효성'을 향한 대도약을 선언했다. 조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를 다가올 100년의 길을 준비하는 중대한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전 임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결집할 것을 당부했다.조 회장은 완벽한 팀워크의 본보기로 2025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LA 다저스'를 언급했다. 그는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무서운 투지와 개인의 기록보다 팀의 승리를 선택한 자기희생, 그리고 끊임없는 소통이 다저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며 "이러한 불굴의 팀 스피리트를 우리 효성인 모두가 진심으로 실천해야 한다"2026.01.02 10:12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룹 임직원들에게 선제적 실행력과 AI 기반의 경영 혁신을 강력히 주문했다. 현 회장은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경영 환경에서는 완벽한 정보가 갖춰지길 기다리기보다 먼저 행동에 나서는 적극적인 태도가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현대그룹은 2일 현정은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 6천여 명에게 이메일 신년사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이번 신년사에서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하며, AI 기술의 내재화와 '센스메이킹(Sensemaking)' 경영을 통한 조직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현 회장은 우선 지2026.01.02 09:56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선언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화학, 식품, 유통 등 그룹의 핵심 사업 분야에서 거둔 유의미한 글로벌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신 회장은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시적인 결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을 비롯해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 및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성공적인 안착 등을2026.01.02 09:2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최 회장은 지난 1일 오전 그룹 전 구성원에게 발송한 이메일 신년사에서 "그간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고 당부했다.최 회장은 우선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을 통해 그룹의 기초체력을 회복시킨 구성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SK그룹은 현재 더 멀리, 더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다시2025.12.31 10:48
삼천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에너지 리더십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창립 70주년을 지나 전통 에너지 공급기업을 넘어 생활문화·환경·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삼천리는 올해에도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과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삼천리는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로 출발해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 전력 공급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경기도 13개 도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에 이르는 광범위한 도시가스 공급망을 기반으로 약 3.35백만 가구에 매년 38.5억㎥ 규모의2025.12.31 10:43
HJ중공업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내외 조선 및 방산, MRO(유지·보수·정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70년대 설립 이후 한국 조선업의 한 축을 맡아 온 HJ중공업은 지난해 방산함정 성능개량 수주, 대형 프로젝트 참여, 글로벌 MRO 계약 체결 등 굵직한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조선 산업의 지속 성장세를 상징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HJ중공업은 지난해 미국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의 첫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군수지원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 해군 소속 4만톤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중간정비를 담당하게 된 이번 계약은 중형 조선사로서는 국내 최초 사2025.12.31 09:44
롯데그룹이 사업별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미래 사업 육성을 골자로 하는 그룹 전반의 사업 구조 재편을 단행하며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는 기존 범용 제품 중심의 석유화학 사업 구조에서 과감히 벗어나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바이오, 수소, 이차전지 소재 등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며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우선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 등 대외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사업 재편에 착수했다. 정부의 국내 나프타분해설비(NCC) 구조개편 정책에 발맞춰 대산 공장을 물적분할한 뒤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하는 안을 업계 최초로 제출하며 효율화의2025.12.31 09:28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배터리 고객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특별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배터리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고객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정보와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브랜드 채널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기획됐다.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을 집약한 '2025 Recap' 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연계해 해당 게시물에서 ‘2026년 보고 싶은 콘텐츠’를 주제로 댓글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한국배터리 인스타그램 계정을2025.12.30 14:20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0민사부가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서의 공개를 명령하면서, 고려아연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본격적인 사법 판단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재판부는 22일 영풍의 주주인 KZ정밀이 영풍 대표이사와 장형진 영풍 고문 등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신청을 인용했다. 이번에 공개 대상이 된 문서는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으로, 현재 진행 중인 9300억 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과 배임 여부 판단의 핵심 자료다. 고려아연 경영권과 직결된 계약의 실체가 처음으로 법원의 공개 명령 대상이 되면서, 그간 제기돼 온 의혹들이 구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