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15:00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7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2025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주로 인한 사고, 질병, 폭력 등 사회적 폐해를 알리고,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념식 주제는 ‘일상에서 술이 사라진다면? 술잔 대신 내 삶이 채워집니다’로, 이 메시지를 담은 ‘2025년 음주폐해예방 공익광고’가 처음 공개됐다. 광고는 AI 기반 제작 기법을 활용해 절주와 금주를 통한 긍정적 변화를 강조했다. 광고는 12월까지 방송, 디지털, 옥외 매체에서 송출될 예정이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 전문가, 대학생 절주응원단 등 1502025.11.27 14:57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기관으로, 인체의 배뇨 리듬과 전반적인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방광에 문제가 생기면 수면, 사회생활, 심리적 안정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만성적인 통증과 잦은 배뇨 증상을 동반한다면 ‘간질성 방광염(방광통증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간질성 방광염은 세균성 감염이 아닌 비특이성 염증 질환으로, 방광에 만성적인 통증과 압박감을 유발한다. 현재까지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방광 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인한 점막 투과성 변화,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 자가면역질환,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25.11.27 14:40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 26일, 가가호호 봉사단과 부산 온천점이 함께 치킨 320인분을 동래노인복지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온천점은 식약처 위생등급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한 지역 대표 우수 매장이며, 봉사활동은 현장에서 조리 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점주의 자발적 참여에 본사가 함께한 실천 중심의 상생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2025.11.27 12:10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RSNA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 5만 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모이는 영상의학 행사다.김동민 대표는 ‘AI 기반 뇌졸중 진단 워크플로우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제이엘케이의 AI 영상 분석 솔루션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치료 결정 시간을 단축하며, 기존 워크플로우 병목을 해소하는 사례를 다기관 연구와 임상 결과와 함께 소개한다. FDA 인허가 솔루션의 의료 현장 활용 효과도 강조할 예정이다.RSNA 기간 동안 제이엘케이는 미국 현지 병원, 의료기기 기업, 영상의학 그룹과 다2025.11.27 12:07
캐논 메디칼시스템즈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 RSNA 2025에서 세계 첫 ‘멀티 포지션 CT’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환자가 누워있거나 서 있는 상태, 특수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 CT는 누운 상태에서만 촬영할 수 있어, 서 있을 때 나타나는 허리·무릎 통증이나 체중 부하 관련 이상 증상을 진단하기 어려웠다. 멀티 포지션 CT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며 관절염, 추간판 탈출증 등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또한, 촬영 시간이 짧아 거동이 불편한 환자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X-ray 수준의 낮은 방사선량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캐논의 320열 CT 스캐너 기술과 AiCE,2025.11.27 12:04
쎌바이오텍은 듀오락 브랜드의 특허 유산균 ‘CBT-LR5(KCTC 12202BP)’가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해 뇌 인지 기능을 높이는 기전을 동물모델에서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장 건강과 뇌 건강을 연결하는 ‘장-뇌 축(Gut-Brain Axis)’ 기반 인지 개선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으며, 성과는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스코폴라민으로 인지장애가 유도된 마우스에게 CBT-LR5 복합 프로바이오틱스(MH-Pro)를 투여하고, 행동 기반 인지 기능, 장내 미생물 변화, 혈중 염증 지표, 뇌 신경영양인자 변화를 분석했다. 결과, 신물질탐색시험(NOR)과 수동회피시험(PAT)에서 MH-Pro 투여군은 대조군 대비 각각 24%,2025.11.27 12:01
NGS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가 자회사 엔젠파마를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정밀진단 중심 사업에서 헬스케어 유통까지 영역을 확장해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엔젠파마는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과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전문·일반 의약품을 공급하며, 연매출 약 400억 원 규모의 안정적 유통망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합병으로 엔젠바이오는 정밀진단 역량과 유통망을 결합해 임상·헬스케어 전반에서 시너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매출 기반과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합병은 엔젠바이오가 엔젠파마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는 무증자 소규모2025.11.27 11:58
뇌신경 질환 전문 AI 기업 휴런이 뇌졸중 분석 AI 솔루션 ‘Heuron CTS(국내명 Heuron StroCare SuiteTM)’로 일본 PMDA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휴런은 일본 시장 진입을 공식화하며, 해외 매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Heuron CTS는 비조영 CT 영상에서 고음영·저음영 부위를 자동 분석해 응급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진단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일본은 CT 장비 보급률이 높아 솔루션 활용 가능성이 크다.휴런은 올해 2월 일본 최대 원격 영상진단 기업 닥터넷(DoctorNET)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닥터넷 플랫폼에는 1000명 이상의 전문의와 다수 병원이 등록돼 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2025.11.27 11:55
치아는 충치나 치주질환, 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자연 탈락되거나 발치가 필요해지는 상 이 발생한다. 이처럼 치아가 빠진 자리를 방치할 경우 음식 저작 기능 저하는 물론 주변 치아까지 흔들리거나 부정교합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자연 치아의 기능을 대체하는 임플란트 치료가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인공 치근을 심고 그 위에 보철물을 올려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되찾 는 방식이다. 자연치아에 가까운 저작 능력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음식 섭취의 제약이 적으며, 올바르게 식립하고 관리한다면 장기간 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는 인공치근인 픽스처, 지대주, 상부2025.11.27 11:54
레코르다티코리아는 성인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오실로드로스타트인산염)’가 다음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포함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쿠싱병 적응증으로 허가받은 유일한 약물로, 뇌하수체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한 환자를 대상으로 급여가 적용된다.쿠싱병은 ACTH 과다 분비로 인해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희귀 만성 질환으로, 장기적 고코르티솔 상태는 심혈관계·대사질환, 골절, 정신적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약 3명 중 1명은 수술 후 재발하거나 완치되지 않아 추가 치료가 필요하며, 이러한 환자에게 이스투리사는 안정적인 약물 치료 옵션이 된다.이스투리사는 LINC3·2025.11.27 11:45
GC지놈은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혈액 기반 대장암 스크리닝 연구를 진행, 국제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연구는 대장암 환자 302명, 진행성 선종 환자 108명 등 총 1,6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C지놈은 혈액 내 세포유리 DNA(cfDNA)를 분석하는 AI 기반 프래그먼토믹스(Fragmentomics) 기술을 적용, 기존 대장내시경과 분변 검사 한계를 보완하고 조기 발견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 결과 대장암 진단 민감도 90.4%, 특이도 94.7%를 기록했으며, 1기 대장암 84.2%, 초기암(T1N0) 90.0%에서 탐지율이 높았다. 진행성 선종도 58.3% 민감도로 검출돼 예방적 측면에서2025.11.27 11:43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파코(BEPHARCO)와 한국-베트남 의약품 원스톱 유통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혁신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의 신속 허가와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목표로 한다.협약식에는 베파코 주요 임원진과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정진환 부사장이 참석했다. 정 부사장은 “베트남 제약업계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임상 성공 시 즉시 제품을 공급하고, 베트남을 동남아 항바이러스 치료제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베파코는 1963년 설립된 베트남 대표 제약사로, 34개 성·시에 걸친 전국 유통망과 3만5000여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2025.11.27 11:41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27일 열린 ‘2025 보건산업성과 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알테오젠은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ALT-B4’ 개발, 총 9조 4천억 원 규모 기술수출 체결, 지속 가능한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또한 이선배 상무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우수개발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무는 ALT-B4 개발 당시 PM으로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현재 RA 총괄 임원으로서 테르가제주 안전성·품질·허가 전략과 국내외 규제 대응을 주도했다.성과교류회에서 이 상무는 ‘혁신적 피하투약 제형 플랫폼 기술, ALT-B4’를 주제로 회사를 소개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