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15:30
IBK기업은행은 지난 1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력,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전력판매 정산대금을 신탁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정산일에 맞춰 자동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핵심이다.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중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추가2025.12.17 15:27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법인, 단체를 발굴하는 ESG 부문 국내 유일한 정부포상으로, KB금융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공인받았다.KB금융은 미래세대 지원, 포용적 금융 확대, 녹색전환 촉진, 책임 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ESG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기2025.12.17 14:43
국민 정신건강 위기와 자살 위험을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서강대학교 디지털정신건강융합연구단은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AI 기반 자살 예측 및 정신건강 모니터링의 공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국회자살예방포럼’의 일환이다.토론회에서는 연구단이 개발 중인 ‘국민정서 모니터링 시스템(Mind Forecast System, 마인드캐스트)’의 연구 성과가 공개되고, 실제 기술 시연도 진행된다. 이 시스템은 온라인 공간에 축적된 방대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국민 정서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2025.12.17 14:16
블리비의원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캐릭터 IP '블리비니 & 블리비비'를 공개하며, 새로운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냈다고 밝혔다.블리비니와 블리비비는 ‘핑크숲’이라는 독자적인 세계관을 배경으로 탄생한 듀오 캐릭터로, 핑크숲은 ‘예쁨 에너지’로 유지되는 공간이라는 설정을 담고 있다. 이 세계관은 아름다움과 긍정, 균형이라는 가치를 상징하며 블리비의원의 브랜드 철학을 캐릭터 스토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블리비비는 핑크숲 전체를 관측할 수 있는 수정구슬을 통해 숲의 상태를 살피는 관찰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숲에 이상이나 변화가 감지되면 이를 블리비니에게 알린다. 블리비니는 예쁨 에너지를 생성하는 하트꽃을 통해2025.12.17 13:30
점심을 먹고 나면 어김없이 쏟아지는 졸음.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집중력이 뚝 떨어진다. 흔히 식곤증이라 부르는 이 현상이 반복된다면 혈당 불안정의 신호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고탄수화물 식사를 계속하면서 혈당 변동을 자주 겪으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베타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흰 쌀밥, 빵, 면 같은 단순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한 뒤 졸음이 심하다면 당뇨병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식후 졸음, 왜 생기는 걸까식사 후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우선 소화를 위해 혈류가 위장으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든다. 뇌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니 자연스레 졸2025.12.17 12:30
지난 4월 10일, 서울아산병원 신관 분만장에서 태어난 신생아 박서린(여, 8개월) 양은 심장이 몸 밖으로 완전히 노출된 상태였다. 흉골이 없어 심장을 보호할 구조가 없고, 흉부와 복부 피부도 형성되지 않아 생명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서린이는 희귀 선천성 질환인 심장이소증(ectopia cordis)을 안고 태어났다. 이 질환은 100만 명 중 5~8명 정도에서 나타나며, 대부분 출생 전·직후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생존 사례가 거의 없으며, 해외 사례도 제한적이다.서울아산병원은 소아청소년심장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성형외과, 소아심장외과, 산부인과, 융합의학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학제 협진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2025.12.17 12:23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DUO 1995-202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듀오의 창립 배경과 성장 과정, 주요 활동을 기록한 첫 공식 자료다.브랜드북은 창업 이야기부터 핵심 역량인 사람, 플랫폼, 브랜딩을 중심으로 4개 파트, 246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각 파트에서는 CEO와 창업자의 대담, 부문별 인터뷰, 국내외 네트워크와 광고 사례 등 듀오의 30년 활동을 담았다.디자인은 부부의 연을 상징하는 ‘청실홍실’을 모티브로, 전통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박수경 대표는 이번 브랜드북이 듀오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향후 결혼 정보 산업의 변화를 조망하는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책은 서울2025.12.17 11:26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CGBIO, 대표 유현승)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지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의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력 제품군의 수출 실적을 본격적으로 확대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시지바이오는 골대체재, 상처 치료재, 에스테틱 제품군 등 핵심 포트폴리오를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31%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수출액은 2178만 달러에 달하며, 안정적인 해외 수요와 신규 파트너십 확보가 성장세를 견인했다.회사는 글로벌 규격에 맞춘 품질 시스템 구축과 해외 임상, 인증 획득,2025.12.17 11:23
한국노바티스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제67회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PNH 치료제 파발타®의 장기 추적 데이터와 신규 환자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장기 추적 연구에 따르면 파발타® 단독요법을 최대 5년간 유지한 환자 중 66.7%가 Hb≥12g/dL을 달성했고, 96.2%는 수혈 없이 치료를 지속했다. 용혈 관련 지표도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보고되지 않았다.또한 APPULSE-PNH 3b상 하위분석에서는 기존 C5 억제제 치료 중 Hb 10~<12g/dL인 환자가 파발타®로 전환 후 평균 Hb가 2.4g/dL 상승하고, 피로도와 치료 만족도 지표에서도 개선이 확인됐다.장준호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파발타®는 장기적으로 안정적 치2025.12.17 11:20
로킷헬스케어는 국내 11개 주요 병원과 임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 기반 당뇨발 재생 플랫폼 임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상반기 임상 종료 후 하반기 국내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플랫폼은 AI, 바이오프린팅, 자가 바이오 잉크를 결합해 환부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조직을 출력·적용하는 방식이다. 해외 임상에서 수천 명의 사례를 통해 재생 효과가 확인된 기술로, 국내에서는 당뇨발 절단 위험 환자들에게 단회 시술로 재생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임상에는 분당서울대병원 등 성형외과·정형외과 핵심 의료진이 참여하며, 다학제 협력을 통해 임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로킷헬스케어 측2025.12.17 11:09
네오이뮨텍은 지난 6~9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제67회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T 세포 증폭제 NT-I7(Efineptakin Alfa)의 CAR-T 병용 전략 임상·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CAR-T 치료는 높은 초기 반응률에도 불구하고 재발 위험이 존재한다. 이번 연구에서 CD19 CAR-T 치료 후 NT-I7을 병용하면 CAR-T 세포의 증식과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임상 1상(NIT-112)에서 17명의 LBCL 환자에게 CD19 CAR-T 후 단회 NT-I7 투여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고, 고용량군에서는 100% 객관적반응률을 보였다. 6개월 시점에서도 88% 환자에서 반응이 지속됐다.비임상 연구에서는 CAR-T, NT-I7, 덱사메타손 삼중 병용2025.12.17 11:07
제테마의 미국법인 제테마 USA와 한미약품이 미국 미용·성형 시장을 겨냥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개발·제조·공급하며, 제테마는 공급받은 제품에 자체 브랜드와 상표를 붙여 미국 내에서 수입, 저장, 판매, 유통할 권리를 확보했다.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지난해 체결한 미국 내 미용성형 관련 포괄적 사업 제휴(MOU)의 첫 성과라며, 이를 통해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채널을 구축하고 시장 입지를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추가 사업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미국 시장 내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2025.12.17 11:05
폐암 검진에서 후속 추적검사(follow-up CT) 단계에서도 인공지능(AI)의 임상적 유용성이 확인됐다.코어라인소프트는 iDNA, Erasmus MC, Groningen 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한 폐암 연구가 유럽 암학회지(EJC)에 게재되며, AI 기반 폐암 스크리닝 기술이 초기 베이스라인과 추적검사 모두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AVIEW LCS는 3개월 추적검사에서 참조 양성 암을 100% 탐지했으며, 100mm³ 미만의 소형 결절도 초기보다 빠른 시점에서 식별했다. 또한 위양성률은 3개월 추적에서 7.8%에서 12개월 추적에서는 0.9%로 감소했다. 이 결과는 불필요한 재촬영과 경과 관찰 검사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코어라인소프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