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14:47
창작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2월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구로구 오류아트홀에서 총 6회 열린다.작품은 아티카 컴퍼니가 기획·제작하고 뮤지티브가 제작투자로 참여한다. 구로문화재단과 아티카 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연계 공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티켓 예매는 10월 29일부터 시작된다.공개된 포스터는 화가 로베르트 피커의 작품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짙은 청색 프레임 안에 인물 실루엣을 닮은 형상과 여러 색을 배치했고, 거친 붓 질감과 겹쳐진 이미지로 회화적인 느낌을 냈다. 영문 제목 'THE LAYERED'를 시각적으로 옮긴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포스터에 들2026.10.07 14:43
나이가 들면서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면 많은 사람이 노안이라고 여기고 넘어간다. 돋보기를 쓰거나 휴대전화 글씨를 키우는 것으로 불편을 달래다 보면 눈 검사는 자꾸 뒤로 밀리기 쉽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찾아오는 백내장은 증상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 검사를 받지 않으면 둘을 구분하기 어렵다.노안은 눈 속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초점을 맞추는 힘이 떨어져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는 현상이다. 책이나 휴대전화를 멀리 떨어뜨려야 글씨가 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반면 백내장은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이다. 사물이 안개 낀 것처럼 보이거나, 밝은 빛이 번져 보이고, 밤에 운전할 때 맞은편 전조2026.10.07 14:41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선이 처지기 시작하면 리프팅 시술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예전에는 나이가 든 뒤에나 고민하던 문제였지만, 최근에는 30대부터 탄력 관리를 시작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시술 방법도 초음파, 고주파, 실리프팅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인터넷에서 시술 이름과 장비 이름을 검색해 보면 후기와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내 피부에 무엇이 맞는지는 알기 어렵다. 같은 시술을 받고도 결과에 대한 체감이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것도 이 때문이라고 본다.피부는 겉에서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 그리고 얼굴 근육을 감싸는 근막층으로 이어진다. 리프팅 시술은 이 가운데2026.10.07 14:25
학생이 로봇의 이동 경로를 먼저 예상하고, 직접 실행한 뒤 결과를 설명하는 활동을 로봇 수업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큐브로이드에 따르면 이 앱은 기울기, 경로, 군무, 손글씨, 손동작, 음성 등 여섯 가지 스마트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교사가 수업 목표에 맞는 입력 방식을 골라, 학생이 입력한 내용과 로봇의 반응을 견줘 보게 하는 방식이다. 조작법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예상, 실행, 비교, 설명의 순서로 수업을 짜는 데 무게를 둔다.경로를 다루는 수업에는 '길 그려 움직이기'를 쓸 수 있다. 학생이 출발점과 도착점을 정하고 이동 경로를 예상한 뒤 화면에 길을 그리면, 미리보기와 실제 로봇의 움직임을 비교하며 처음 예상과 무엇2026.10.07 14:17
치아 배열은 비교적 가지런하지만 평소 입술을 자연스럽게 다물기 어렵거나 입 주변이 앞으로 돌출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겉으로 보이는 치열에 큰 문제가 없어도 치아의 위치와 골격, 입술의 관계에 따라 돌출입 양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교정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돌출입은 앞니를 비롯한 치아가 전방으로 위치하거나 위·아래턱의 골격적인 특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입을 다물 때 턱 끝이나 입 주변에 힘이 들어가거나 옆모습에서 입술이 상대적으로 앞으로 나와 보이는 경우에도 치아와 턱의 위치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특히 치아가 가지런하다는 이유만으로 교정이 필요하지 않다2026.10.07 13:22
국내외 기후·에너지·대기환경 연구진이 10월 13일 서울대학교에 모인다.서울대 환경대학원과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가 공동으로 '2026 기후변화와 청정대기의 미래 국제 워크숍(GUIDE IAM)'을 개최한다. 숙명여자대학교 탄소중립대학원이 공동주관하며, 연구진과 정부·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여한다.발표에는 서울대 우정헌·홍종호 교수, 숙명여대 안영환 교수, 숭실대 황규백 교수가 나선다. IIASA에서는 폴커 크레이, 즈비그니에프 클리몬트, 싯다르트 조시, 김윤하 연구원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두 세션으로 나뉜다. 오전 'GUIDE-Global' 세션은 전지구 에너지 전환과 기후·대기오염 대응, 동북아시아2026.10.07 11:34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대산업재해 사건에 대한 판결이 누적되면서 경영책임자에 대한 양형이 기존 산업안전보건범죄의 관대한 처벌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유족과의 합의나 처벌불원이 대부분의 사건에서 감경요소로 작용하면서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고 이전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양형기준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중대재해예방과 안전권 실현을 위한 학자전문가 네트워크는 7일 중대재해처벌법 양형기준 수정안에 대한 의견을 내고, 현재까지 축적된 판결을 고려할 때 새로운 양형기준이 기존의 관대한 양형관행을 그대로 답습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2026.10.07 10:14
사과는 품종에 따라 당도와 산미, 식감, 향이 달라 이름만 보고 고르기가 쉽지 않다. 과일 큐레이션 브랜드 '햇딴'을 운영하는 맘앤커머스가 10월 제철 사과인 홍로, 감홍, 시나노골드의 특징과 고르는 법을 소개했다.회사 측은 품종마다 출하 시기가 다르다는 점을 먼저 짚었다. 홍로는 주로 9월을 중심으로 출하되고, 감홍과 시나노골드는 10월 들어 본격적인 제철을 맞는다. 제철 시기와 외관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품종별 기준은 다음과 같다. 홍로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껍질의 붉은색이 비교적 고르게 들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좋다. 감홍은 단맛과 향이 비교적 뚜렷한 품종이며, 크기가 같다면 손에 들었을2026.10.07 10:11
가온인터내셔날이 VGN의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VGN Dragonfly F1 V2 SE+'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뿐 아니라 문서 작업과 웹 서핑 같은 사무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게임과 업무를 오가는 사용자를 위한 핵심 사양은 연결 방식이다. 이 제품은 유선, 2.4GHz 무선,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하는 TRI MODE를 갖췄다. 데스크톱 PC에서는 2.4GHz 무선으로, 노트북이나 다른 지원 기기에서는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식으로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마우스 하나를 여러 기기와 용도에 쓰려는 사용자를 염두에 둔 구성이다.무선 마우스인 만큼 배터리도 중요하다. 신제품은 8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2026.10.07 10:00
자연주의 웰니스 브랜드 히말라야 코리아가 웰니스 예약 플랫폼 오붓(Obud)과 파트너십을 맺고 '연희 요가위크' 참가자를 위한 제품 지원에 나선다.연희 요가위크는 오붓이 주최하는 행사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연희·연남 일대 문화 공간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기간 370여 개 클래스가 운영된다. 도심 속에서 요가를 즐기는 이들이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히말라야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스킨·보디 케어 제품 3종을 협찬한다. 협찬 제품은 '콜드밤', '비건 립밤', '풋크림'이며, 주요 요가 클래스 참가자에게 전달된다. 참가자들은 수련 전후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과 발 피부 관리에 제품을 사용해볼 수2026.10.06 17:17
서울랜드가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가을축제 'K-도파민 고스트 페스티벌'을 알리는 도심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축제는 11월 1일까지 서울랜드에서 이어진다.놀이공원이 시설 밖 도심 상권으로 나가 축제를 알린 사례다.이날 성수동 카페거리에는 꼬리가 8개인 '팔미호'를 비롯해 '저승사자', '도깨비' 등 전통 귀신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연기자들이 나타났다. 서울랜드에 따르면 이들은 거리를 지나던 시민 1,000여 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사진을 찍었으며, 길거리 시민 인터뷰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랜드는 가을축제의 분위기를 도심에서 전하고 젊은 층과 나들이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2026.10.06 17:11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린 '2026 감동의 마라톤'이 지난 4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는 약 2300명이다.장애인 참가자와 동반주자가 570여 명으로 전체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기록 경쟁보다 함께 참여하는 데 무게를 둔 행사로 보인다.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하고 에쓰오일이 후원한 이 대회는 장애 유형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VMK와 가이드런프로젝트 등 장애인 마라톤 관련 단체 10곳도 운영에 참여했다.협회는 이번 ‘감동의 마라톤’ 대회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경험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2026.10.06 16:47
온라인 쇼핑몰 개발 전문기업 카이먼이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추천, 정기배송, 간편주문, 옴니채널 등 기능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커머스는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검색하는 방식에서, 구매 이력과 관심 상품,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간편결제, 구매 단계 축소, 온·오프라인 연계, 운영 자동화도 쇼핑몰을 구축할 때 함께 따지는 요소가 됐다.카이먼은 이런 흐름에 맞춰 쇼핑몰 기획 단계에서 업종과 사업 모델, 운영 방식을 분석한 뒤 기능을 설계한다. 간편주문은 장바구니를 거치던 여러 단계를 줄이고 반복 선택 시 수량이 자동 반영되도록 했다. AI 개인화는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