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09:30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이 기부됐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선한스타 플랫폼에서 팬들의 응원을 통해 이찬원이 가왕전 상금을 받으며 마련됐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수술비와 입원비, 약제비, 이식비, 보조기기 구입비 등 치료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7501만 원에 달한다. 전달된 성금은 환아의 치료 상황과 가정 여건을 고려해 집행되며2026.02.09 09:29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오는 11일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 딜라이트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하고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할리스의 대표 메뉴이자 스테디셀러인 바닐라 딜라이트는 바닐라 파우더를 사용해 풍부하고 감미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바닐라 라떼다. 지난 2008년 출시된 이후 18년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바닐라 라떼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할리스는 9초에 1잔씩 팔릴 정도로 바닐라 딜라이트를 찾는 고객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메뉴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저당 바닐라 딜라이트와 바닐라 딜라이트 아인슈페너 등 3종이다. 기존 바닐라 딜라이트의 달콤함은2026.02.09 09:28
서울대병원은 원내 헬스케어AI연구원이 개발한 의료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2종을 최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공개된 모델은 흉부 X-ray 판독 AI와 의료 추론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이다.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흉부 X-ray 영상을 분석해 판독문을 생성하는 ‘mvl-rrg-1.0’과 임상 정보를 종합해 진단 과정을 보조하는 텍스트 기반 의료 AI ‘hari-q2.5-thinking’이다. 두 모델 모두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판단 과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서울대병원은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AI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으로2026.02.09 09:26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차세대 척추압박골절 보강술로 알려진 ‘스파인잭(SpineJack)’을 제주 지역에서 처음 도입하고, 지난 3일 첫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 등으로 약해진 척추뼈가 외부 충격을 받아 주저앉으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흔히 나타난다. 증상이 심한 경우 일상적인 움직임 중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과 척추 변형으로 인해 거동이 제한된다. 이로 인해 폐렴, 근력 저하, 혈전증 등 2차 합병증 위험도 높아진다.이번에 도입된 스파인잭은 경피적 최소침습 방식으로 손상된 척추체를 복원하는 치료법이다. 티타늄 합금 임플란트를 삽입해 눌린 척추뼈를 서서히 확장한 뒤 골시멘트를2026.02.09 09:21
대상은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협업해 복음자리 스페셜 딸기 메뉴 4종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지난해 내놓은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대상다이브스의 과채가공 브랜드 복음자리의 딸기잼과 딸기청을 활용해 팝콘 1종과 음료 3종을 구성했다.복음자리 딸기맛 팝콘은 국산 딸기로 만든 딸기잼을 시즈닝으로 구현해 기존 카라멜 팝콘과 결합한 제품이다. 음료 메뉴는 딸기 과육 함량이 높은 진심의 딸기를 원료로 사용해 라떼와 소다, 쉐이크 등 세 가지 형태로 제작했다.제품 출시를 기념해 복음자리 팝콘 콤보 세트를 사면 가격을 깎아주며 선착순으로 바로 짜먹는 딸기잼을 나눠준다. 스페셜 메뉴2026.02.09 09:15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는 더미식 육즙떡갈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소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섞어 식감과 육즙을 살린 제품이다. 고기 부위별 결에 따라 다지는 크기를 다르게 해 씹는 맛을 조절했으며 지방과 갈빗살을 조합해 고소한 맛을 냈다.양념은 대파와 양파, 마늘을 넣은 발효 간장 기반의 특제 갈비 양념을 사용했다. 국내산 배로 단맛을 더했으며 양념에 재운 고기를 12시간 동안 저온 숙성해 내부까지 풍미가 배도록 했다.고온 오븐에서 짧은 시간 구워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육즙을 가두는 방식을 적용했다. 조리는 프라이팬에서 약 4분 30초,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2026.02.09 09:00
두피열이 동반된 탈모를 겪는 사람들에게 운동은 단순히 체력을 관리하는 행위를 넘어 두피 환경 전반을 조절하는 생활 요소로 언급된다. 진료 현장에서도 두피 열감이나 붉은기, 가려움이 반복되는 경우를 살펴보면 운동 습관에 따라 증상 체감의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난다. “운동을 한다”는 사실보다 어떤 방식으로,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다.두피열은 열과 혈류가 상체와 두부 쪽에 정체되면서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두피 혈관과 모낭에 부담이 누적되고, 탈모가 나타나기 쉬운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운동은 체열과 혈류의 분산을 유도하는 현실적인 생2026.02.08 11:20
프리랜서 A씨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강의로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 매달 수입의 3.3%가 자동으로 원천징수되지만, A씨는 연말에 큰 세금이 나올 줄 몰랐다. 지난 2025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플랫폼 수익과 부업 수익을 합산하고, 업무 관련 경비와 공제를 일부만 반영한 결과 예상보다 훨씬 많은 세금을 추가로 내야 했다. A씨 사례의 핵심은, 프리랜서 수입은 원천징수 3.3%만으로 끝나지 않으며, 모든 소득을 합산해 계산하는 종합소득세에서 경비와 공제를 뺀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누진세율이 단계별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2026년 기준 종합소득세는 과세표준이 1,400만 원 이하일 때 6%, 1,400만 원 초과~5,000만 원 이하 구간은 15%,2026.02.07 20:41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기업 간 인수전의 범위를 넘어, 콘텐츠 산업 질서 전반을 흔드는 사안이다. 스트리밍 플랫폼이 전통적인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흡수하는 이 거래를 두고, 규제 당국과 정치권, 영화 산업 내부에서 논란이 되는 이유다.최근 미국 법무부는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를 약 830억달러에 인수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법무부 반독점 당국은 최근 업계 관계자들을 상대로 이번 인수가 시장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있는지, 넷플릭스가 거래 이후 지배적 사업자로서 영향력을 과도하게 행사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2026.02.07 20:11
세계 식량 가격이 5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3.9로, 전월(124.3) 대비 0.4% 하락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도 0.6% 낮은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세계식량가격지수는 지난해 8월 130.0을 기록하며 2023년 2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은 뒤, 9월 128.6, 10월 126.4, 11월 125.2, 12월 124.3으로 하락 흐름을 보였고, 올해 1월까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FAO는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등 5개 품목군의 국제 가격 동향을 바탕으로 세계식량가격지수를 산출한다.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기준 삼2026.02.07 13:0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최근 여권 내부에서 합당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조 대표는 선거 결과와 정치 지형을 냉정하게 바라보지 않으면 오히려 향후 선거에 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조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 직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과 권영국 후보의 득표율 차이,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불과 0.91%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에 도취돼 지방선거와 총선, 다음 대선까지 손쉽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라고 지적했다.조 대표는 합당 제안2026.02.07 12:56
이재명 대통령이 상속세 부담을 이유로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가짜뉴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한 칼럼을 공유하며 “사익 도모와 정부 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면서 “더구나 법률에 의해 설립된 공식 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행위를 공개적으로 벌였다는 점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정책을 만드는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보도자료는 지난 3일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