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09:31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셀로닉스(Cellonix)가 선보인 어린이 유산균 ‘셀티아이 키즈(CELLTI Kids)’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성장기 어린이의 장 건강에 맞춘 균주 조합과 첨가물 없는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제품에는 소장에서 작용하는 락토바실러스와 대장에서 활동하는 비피도박테리아 균주가 포함되어 있다. 핵심 균주는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GG(Lacticaseibacillus rhamnosus GG),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ifidobacterium lactis),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로, 장내 유익균 균형을 돕도록 설계됐다. 특히 람노서스 GG 균주는 다양한 연구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어린이 장 건2025.11.13 09:30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과 맞붙으며 2025-2026시즌 WKBL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새 시즌을 앞두고 팀은 프로농구계 베테랑 지도자인 이상범 감독이 사령탑을 맡으며 전술 운용과 조직력에서 한층 강화된 면모를 갖췄다. 더불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이이지마 사키 선수가 새롭게 합류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홈 개막전에서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기장에 조성된 농구 체험존에서는 미니 농구골대 챌린지, 하나 순발력 게임, 하나 타임스탑 등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2025.11.13 09:28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뇌 및 척추 신경계 응급 질환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분당, 용인, 성남, 양평 등 인근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동규 신경외과 과장이 응급 뇌졸중, 강재성 과장이 응급 뇌진탕, 박종혁 척추센터 과장이 응급 척추질환을 주제로 강의했다.뇌졸중과 뇌진탕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급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신체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척추질환 역시 인체 중심축으로서 다양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다.이번 특강을 주최한 신경외과 오성환 주임과장은 “분당제생병원의 27년 발전에는 지역 소방대원들의 협력이 큰 힘이2025.11.13 09:27
홈플러스는 단독 판매 중인 제과 상품 ‘찰떡파이옥동자’와 ‘크런키초코바미니옥동자’의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2차 물량을 추가 입고하고 전국 주요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재개했다고 오늘 밝혔다.두 제품은 홈플러스와 롯데웰푸드가 함께 진행 중인 ‘맛있는 거X맛있는 거=맛없없(맛이 없을 수가 없는)’ 컬래버레이션 기획 2탄 상품으로, 출시 직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찰떡파이옥동자’는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1주 만에 준비된 4만8000개가 모두 판매됐고, ‘크런키초코바미니옥동자’ 역시 2주 만에 전량 소진됐다.특히 이번 2탄 제품인 ‘찰떡파이옥동자’는 1탄에서 가장 인2025.11.13 09:22
두산에너빌리티가 산업통상부로부터 자율 준수 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 CP) 최고 등급인 ‘AAA’ 인증을 다시 받아 전략물자 수출입 관리 역량을 재확인했다. 회사는 13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전략물자는 국가안보·외교·국내 수급 안정 등을 위해 수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품목과 기술을 의미한다. 산업통상부는 2014년부터 전략물자 수출 관리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능력을 갖춘 기업을 평가해 CP 우수기업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인증은 A, AA, AAA의 3단계 등급으로 운영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이후 재지정 심사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14년 중공업 업계 최초로 AA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19년2025.11.13 09:20
대한항공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항공 박람회 ‘APEX FTE 아시아 엑스포(Asia Expo) 2025’에서 ‘FTE 아시아태평양 선구자 상(APAC Pioneer Award)’과 ‘2026 APEX 최고의 상(Best Awards)’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수상 사실을 오늘 공식 발표했다.대한항공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을 적극 추진하며 아시아태평양 항공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FTE APAC Pioneer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사와 공항 중 디지털 혁신 성과가 뛰어난 10개 기업에만 수여된다.특히 대한항공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I 기반의 클라우드형 지능형 고2025.11.13 09:13
삼성인력개발원이 11월부터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헤드셋 형태의 XR 기기 ‘갤럭시 XR’을 활용해 기존 강의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임직원 대상 몰입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부터 고위임원까지 연간 2만여 명이 참여하게 되며, 명상, 삼성 역사체험, 리더십, 외국어, 토론 등 5개 교육 분야에 우선 적용됐다. 교육생들은 갤럭시 XR을 착용한 뒤 가상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를 활용해 주제별 콘텐츠를 체험하며 학습을 진행한다.삼성의 뿌리인 1938년 삼성상회 창업 당시로 돌아가 회사 내부를 둘러보는 역사 체험2025.11.13 09:12
최근 뇌혈관 질환이 증가하면서 ‘모야모야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모야모야병은 뇌의 주요 동맥이 점차 좁아지면서 혈류가 감소해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키는 희귀성 진행성 뇌혈관 질환이다.뇌혈관이 마치 연기처럼 퍼져 보이는 영상 소견에서 일본어로 ‘안개’를 뜻하는 ‘모야모야(もやもや)’라는 이름이 붙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모야모야병 진료 환자는 2019년 1만2870명에서 2023년 1만7459명으로 약 35% 증가했다.10년 전(2013년 7783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전체 뇌혈관 질환 환자 수도 같은 기간 17.8% 증가해, 전반적인 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2025.11.13 09:08
두경부암은 머리와 목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먹고 말하고 숨쉬는 기본적인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외모 변화까지 동반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지만, 인지도가 낮고 증상이 가볍게 여겨져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지용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단순 구내염이나 인후통과 비슷해 쉽게 지나치기 쉽다”며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후에도 말하거나 삼키는 기능을 잘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두경부암은 뇌를 제외한 머리와 목의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며, 대표적으로 구강암(혀·잇몸·입천장), 인두암(비인두·구인두·하2025.11.13 09:03
어깨를 움직일 때 ‘뚝’, ‘딱’ 하는 소리가 들리면 대부분은 단순한 관절음이다. 관절 속 공기 방울이 터지거나 인대가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로, 통증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소리와 함께 통증이 느껴진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팔을 들거나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통증이 반복된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힘줄이 견봉(어깨뼈) 아래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눌리며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때 힘줄이 자극을 받아 부풀고, 견봉과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마찰이 심해진다. 이러한 마찰이 지속되면 결국 회전근개가 손상되거나 찢어질 수 있다. 따라서 ‘소리와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2025.11.13 09:00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국내 당뇨병 실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전단계 당뇨 인구가 약 1400만 명에 달한다. 성인 30세 이상 10명 중 4명이 포함될 정도로 흔하지만, 대부분 본인이 전단계 상태임을 알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김유미 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은 “당뇨병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아직 당뇨로 진행되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즉,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주기적인 혈당 검사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전단계 당뇨 중 3~5년 안에 약 25%가 실제 당뇨병2025.11.13 09:00
매년 11월 12일은 세계 폐렴의 날이다. 폐렴은 암과 심장 질환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질환으로, 최근 10년간 사망률이 급격히 늘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폐렴 사망률은 59명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2014년과 비교하면 무려 149%나 높아졌다.폐렴은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가 폐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면서 발생한다. 하지만 음식물이나 침, 위 내용물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 생기는 흡인성 폐렴도 있다. 특히 구강 내 세균이 많으면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Oral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치주염과 같은 잇몸병이 폐렴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2025.11.13 09:00
비후성 심근병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심근이 지나치게 두꺼워지면 수축과 이완이 원활하지 않아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미미해, 실신이나 급사로 진단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가족 중 돌연사 사례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심근이 두꺼워지는 이유는 다양하다. 장기간 고혈압을 방치하거나 대동맥판협착증처럼 혈류 출구가 좁아진 경우, 심장은 더 큰 힘을 써야 하고 근육이 두꺼워진다. 하지만 비후성 심근병증은 특별한 이유 없이 심근이 과도하게 비후되는 특징을 보인다.◇진단과 치료, 영상검사와 맞춤 치료가 핵심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