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11:25
인하대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대한대장항문학회 주최, 암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제18회 대장앎의 날’ 건강 공개강좌를 열었다.이번 강좌는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장앎의 날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매년 9월 대장 건강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강연은 ‘대장암 진단에서 치료까지’를 주제로 외과 최문석 교수가 대장암 조기 발견과 치료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유진 영양사가 대장암 환자의 식습관 관리법을, 김동철 운동관리사가 암 환자의 운동 중요성과 실천법을 다뤘다.현장에는 대장암 환자와 가족, 일반 시민이 참석해 강연 후 질의응답 시2025.09.18 11:23
부민병원그룹은 지난 15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에서 홍동관, 이한희, 신정우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홍동관 선수(하이원리조트)는 2024-2025 FEC컵 남자 회전경기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한희 선수는 2025년 용평 FIS컵에서 우승한 바 있다. 신정우 선수(하이원리조트)는 2024 알펜시아 FIS 대회 슬라롬 1위, 2025 한국 내셔널 챔피언(SL), 피스 포인트 GS 부문 국내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이번 후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민병원그룹은 체계적인 스포츠 퍼포먼스 관리와 후원2025.09.18 10:01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9월 17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맞아 서울 남산타워에 환자안전의 상징색인 오렌지빛 조명을 점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의료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지정하는 국제 기념일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올해 주제는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Safe care for every newborn and every child)’, 슬로건은 ‘생애 첫 순간부터 환자안전!(Patient safety from the start!)’이다. 신생아와 아동2025.09.18 09:58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 같이 해서 더 가치 있는 안전한 병원생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환자와 보호자들은 ‘환자 확인’과 ‘낙상 예방’을 주제로 한 퀴즈에 참여하며 올바른 진료 절차와 안전 수칙을 익혔다.특히, 허약한 환자가 병원 내에서 이동할 때 엘리베이터 이용이 최선이라는 의료진의 설명에 많은 참여자가 공감했다. 작은 습관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행사장에서는 ‘가져오기·질문하기·말하기·확인하기’ 등 환자가 꼭2025.09.18 09:55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22년째 캄보디아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 17일 ‘제22차 캄보디아 의사 연수 수료식 및 임상 연구 발표회’를 원내에서 열었다고 밝혔다.200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의료 환경이 어려운 캄보디아 의사들을 초청해 1년간 무료 연수를 제공하며 선진 의술과 인술 정신을 전수하는 데 집중해왔다. 올해는 중환자실·신경과 펭 소피나, 마취통증의학과 삼 프라트나, 외과 람 티야 등 3명이 연수를 마쳤다.수료식에는 문종호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증과 수료패, 청진기 등을 전달하고 연수 성과를 축하했다. 수료생들은 1년간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실력을 뽐냈다.문 병원장은 “22년간 총2025.09.18 09:53
경희대병원은 23일 오후 6시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서 동대문보건소와 협력해 임산부를 위한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강의는 이영주 고위험산모센터장인 산부인과 교수가 맡아 임신 분기별 태아 성장과 산전관리, 분만과 태아 건강 등 ‘임신 중 태아의 여행’과 임산부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룬다.이영주 교수는 “이번 강의가 임산부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고민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2025.09.18 09:51
50대 박 씨는 지난해 추석 벌초 후 고열과 두통, 근육통 증세가 이어져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 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증에 걸린 것이다. 짧은 옷차림으로 한낮 벌초를 했던 그가 초가을 일교차 탓으로만 여긴 감염증은 심각한 고열과 위장 증상을 동반하며 몇 주간 치료가 필요했다.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벌초는 물론 단풍놀이, 축제,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난다. 하지만 가을철 진드기와 각종 병원체에 노출돼 감염성 발열 질환 위험도 함께 커진다.질병관리청은 매년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감염병 경보를 발령한다. 올해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증가해 전년 대비 10.7% 늘어난 6268명2025.09.18 09:47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6일 대구에서 열린 2025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초부문 우수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정성철·박세영 이화의대 생화학교실 교수와 함께 ‘중간엽 줄기세포 유래 슈반세포 유사세포를 활용해 말초신경 손상 후 신경근 접합부 보존 및 기능 회복을 증진시키는 연구’를 발표했다.말초신경 손상은 심각한 장애를 불러오며 완전 회복이 쉽지 않다. 연구팀은 편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만든 신경보조세포가 신경과 근육의 접합부를 지키고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를 동물실험으로 확인했다.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신경과 근육을 동시에 보호하는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을 보2025.09.18 09:45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10월 8일 대체공휴일에도 정상 진료를 한다고 18일 밝혔다.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7일간 긴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이날 정상 진료는 예약 환자와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급성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진료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유탁근 병원장은 “긴 연휴로 의료 공백이 우려돼 환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며 “대체공휴일에도 안심하고 병원을 찾아달라”고 말했다.2025.09.18 09:43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KHF 2025’ 개막식에서 제22회 한독학술경영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2004년부터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 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남 병원장은 공공의료 전담 조직을 신설해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시 강원권 방역체계 구축을 주도하며 감염병 대응에 앞장섰다. 이 같은 공로가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남우동 병원장은 “강원대병원 전 구성원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며 “강원 지역 유일 국립대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09.18 09:41
삼성서울병원은 18일 2025년 ESG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이 3번째 보고서 발간이며, 2023년 첫 발간 이후 지속적인 ESG 활동 성과를 담았다.특히 지난해 의료폐기물을 791톤 줄인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대형 아파트 단지 1년치 생활 쓰레기량과 맞먹는 규모다. 이 성과는 수술실, 투석실, 병실 등 현장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병원은 투석액 최적화를 통한 폐수 감축(친환경 투석), 수술실 재활용 폐기물 분리배출, 검사실 페이퍼리스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친환경 조치를 실행했다.이번 보고서에는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 설립과 환자 지원 프로그램, 협력 병원 네트워크 역량 강화(S-CARES) 활동도 포함돼 있다.박승우 원2025.09.18 09:39
KBDCA 한국혈액암협회는 다음달 25일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에서 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연구회와 함께 ‘다발골수종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다발골수종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법과 생활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다발골수종은 정상 형질세포가 암세포로 변해 비정상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희귀 혈액암으로, 뼈 통증, 골절, 빈혈, 신장 기능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해 환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치료는 재발 여부와 약제 이력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치료법과 병용 전략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강의에서는 다발골수종의2025.09.18 09:37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17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2025 환자안전 &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병원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환자안전 문화 정착과 감염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을 주제로,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낙상 예방 교육, 감염병 대응 훈련,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개원 이래 약 50년간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