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10:32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뉴스위크> 세계 병원 평가에서 암 분야 2년 연속 세계 3위, 아시아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2025 아웃컴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컴북은 암 연간 보고서와 기존 아웃컴북을 통합한 것으로,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 및 후속 관리에 이르는 다양한 임상 지표를 포함하고 있다.특히, 암 등록 건수, 연령·성별 분포, 5년 생존율 등 주요 지표가 추가돼 데이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아웃컴북은 영문화돼 전 세계 의료인과 연구자들이 삼성서울병원의 암 치료 성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삼성서울병원은 카티(CAR-T) 세포치료, 정밀의료, 양성자 치료 등 첨단 치료를 통해 치료 성과를 꾸준히 향상시키며,2025.09.15 10:15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간암, 위암, 소아심장, 재활 등 각 분야의 권위자 5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유병철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질환 권위자로,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장과 한국간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간암, 간경변, 간염 등 간질환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진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서울대에서 소아심장 전공을 마친 뒤, 소아심장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권위자다.김병식 외과 교수는 위암 치료의 권위자로, 서울아산병원 부원장 및 외과 과장을 역임하며 복강경 위암 수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김희성 외과 교수는 복강경 및 로봇수술의 전문가로, 위장관 질환을 전문으로 다룬다.이준희 재활의2025.09.15 10:11
비만은 외형적인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과도한 지방 축적이 건강을 해치는 질환"으로 정의하고 있다. 최근 비만은 단순히 체중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당뇨, 고혈압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자리 잡았다.신진영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비만은 200여 가지 합병증을 초래하고, 심지어 사망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라며, "비만 치료는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학적 개입"이라고 강조했다.◇GLP-1 비만치료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나?최근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비만치료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약물은 식욕을 감소시키고 위 배출을 늦춰 체중 감소 효과를 낸다. 본래 제2형 당뇨2025.09.15 09:43
중등도 관상동맥협착증 환자에게 분획혈류예비력 검사(FFR)와 혈관내초음파(IVUS)가 장기적으로 동등한 임상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서울대병원과 중국 저장대의 공동 연구팀은 1682명의 환자를 최대 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두 검사법 간의 사망 및 심근경색 발생률에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중등도 관상동맥협착증은 혈관이 40~70% 막힌 질환으로, 이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데 있어 두 검사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분획혈류예비력 검사는 혈류 감소를 측정해 불필요한 시술을 줄이고, 혈관내초음파는 혈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스텐트 시술을 최적화한다.연구에 따르면, 두 검사법의 장기적인 주요2025.09.15 09:36
분당제생병원은 몽골 어린이 투글두르 몽흐갈(9세)의 요도하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투글두르는 선천성 요도하열로 고통받고 있었으나, 고난이도 수술이 필요한 상태에서 몽골 내에서는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병원은 2023년 12월 몽골을 방문해 비뇨의학과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후속 치료가 시급한 다른 환아에게 우선순위를 두었지만, 투글두르가 치료를 받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2025 한국의료 나눔 의료 사업을 통해 수술을 지원했다. 지난달, 손정환 비뇨의학과 진료부장이 집도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요도하열은 요도 구멍이 음경 아래쪽에 위2025.09.15 09:00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가을, 큰 일교차로 인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갑작스런 기온 변화는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근육의 유연성도 떨어뜨린다.특히 관절염이나 요통 환자들은 차가운 날씨에 관절이 더 뻣뻣해지며 통증이 심해진다. 기온이 낮아지면 활동량도 줄어들고,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관절을 지지하는 힘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평소보다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은 커지고, 작은 충격에도 통증이 쉽게 유발된다.박준석 미래본병원 원장은 “일교차가 큰 날에는 무릎 주변 인대나 근육이 경직되면서 뼈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심해진다”며 “근육이 수축되며 뭉치면 통증이 더 강하게2025.09.14 14:59
[Physician's Column] By Dana Moon, Director of Danaeun Varicose Vein and Thoracic Surgery ClinicAs many office workers in South Korea spend long hours seated, the incidence of varicose veins is steadily climbing. According to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400,000 people sought treatment for varicose veins in 2023, affecting roughly one in five adults.Varicose veins occur when damaged valves in the leg veins cause blood to flow backward, leading to symptoms like pain, fatigue, and swelling. Patients may also experience calf pressure, a burning sensation in the soles, derma2025.09.14 14:56
Seoul, South Korea — On September 12, Kim Nam-joon—better known as RM, leader of the globally renowned K-pop group BTS—celebrated his 31st birthday by donating 100 million won (about $83,000) to Seoul Asan Hospital, one of South Korea’s top medical institutions.In a statement, RM expressed his desire to make his birthday meaningful through philanthropy. “I wanted to celebrate my birthday in a way that matters,” he said. “I hope this contribution can provide even a small measure of support for patients facing economic hardships who urgently need medical treatment.”Seoul Asan Hospital an2025.09.14 14:54
SEOUL, South Korea — Kim Nam-joon, better known as RM, leader of the K-pop group BTS, has donated 100 million won (about $75,000) to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to improve patient care environments and expand medical services, the institution announced.The donation, made in celebration of RM’s birthday on September 12, continues his tradition of annual philanthropy. Over the years, the artist has consistently directed his contributions to charitable and socially impactful causes. In 2024, he donated 100 million won to a veterans’ fund, while in 2023, he supported the Korean Society of F2025.09.14 14:52
“Vaginitis, often called the ‘common cold of women’s health,’ affects more than half of all women during their lifetime, making it one of the most prevalent gynecological conditions. Despite its frequency, experts caution that not all cases are benign, and overlooking symptoms can lead to serious complications.A Condition Not to Be IgnoredMany women, viewing vaginitis as a minor inconvenience, turn to over-the-counter creams or suppositories for self-treatment. However, this approach can be risky. Certain types of vaginitis are contagious or carry the potential for complications like pelvi2025.09.14 14:20
On September 12, Dr. Pramod Joshi, chief of the Nepal Health Research Council, visited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s Regional Maternal and Child Healthcare Center and the Safe Childbirth Infrastructure Project team in Chuncheon, South Korea, to discuss maternal health initiatives.During the visit, representatives from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Gangwon Province, and the Nepal Health Research Council outlined their respective roles and potential areas for collaboration. The hospital presented its “Safe Childbirth Infrastructure Project,” aimed at improving maternal and ne2025.09.12 18:30
:◇ 면역력 = 우리 몸의 방패면역력은 방패와 같습니다. 내부에 침입하려는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을 막아 감기, 독감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면역 높이는 영양제, 챙겨보세요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제를 적절히 섭취하면 몸의 방어력이 올라가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 장 건강이 면역 관리의 시작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은 면역력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유산균은 장내 환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유해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아연, 백혈구를 만드는 필수 미네랄아연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세포 재생에도 도움을 줘 상처 치유와 몸의 회복을 촉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