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0:20
수원시보건소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육체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가족이 휴식이 필요할 때 환자 돌봄에 드는 비용을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가족이다. 종일 방문요양이나 단기보호시설 이용 시 최대 20만원,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 간병비는 최대 30만원까지 연간 10일 이내로 지원한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소재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내야 한다. 이용을 마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2026.02.20 10:18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어린이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아토피 환아 가족 치유 프로그램 아로마 교실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가족 30명이 참여해 아토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아로마 교실은 지난해 운영한 요리교실과 원예체험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했다. 식생활 개선과 자연 체험을 통해 생활 전반의 변화를 유도했던 기존 사업에 이어, 올해는 향과 촉감을 활용한 체험을 도입해 피부 관리와 정서적 안정까지 돕는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아토피 피부염 이2026.02.20 10:16
영월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와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관련 법률 시행을 앞두고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영월군과 영월의료원, 푸른사랑병원이 참여했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꾸려 가정을 찾아가 진료하는 서비스다. 영월군은 인건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서비스 내역 보고와 회의 참여 등을 통해 협력할 계획이다.퇴원환자 연계사업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대2026.02.20 10:13
군산시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약과 침, 뜸 등 한방치료를 제공해 난임 극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다.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 연중 선착순으로 인원이 찰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주민등록등본과 난임진단서(또는 검사 결과지), 신분증 등을 갖춰 군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의 한방 치료와 2개월간의 추적조사 등 총 6개월의 과정에 참여2026.02.20 10:10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임산부 요가교실 좋아요(좋은 아침 요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적절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임산부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1기 요가교실은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0회 운영한다.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며, 2회차부터 10회차까지는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다.첫 수업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스트레스 선별검사와 전문 상담 지원 등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후 수업은 이완 요가와 혈액순환, 부종 완화 동작, 스트레칭 등 임산부에게 적합한 동작2026.02.19 14:30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했던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정부의 교복 가격 안정 대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민 전 사장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선도적으로 교복값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부 등 5개 부처 합동회의가 신속히 개최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변화된 학교 문화를 반영한 '교복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했다.민 전 사장은 2018년 경기도의원 당시 '무상교복 현물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8년이 지난 지금은 정책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학2026.02.19 11:14
포항시북구보건소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포항대학교, 포항의료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대학 생활 중 겪을 수 있는 우울이나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오는 3월부터 포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마인드 로드맵 사업은 단순 검사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까지 연계한다. 먼저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검사한 뒤, 위험 정도에 따라 상담이나 치료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포항대학교가 사업에 새로 합류하면서 지역 내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는 학생들이 심리적인 부담2026.02.19 11:12
강남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전체 구민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접종을 고민했던 65세 이상 주민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접종은 3월 3일부터 시작하며 70세 이상부터 먼저 받는다. 16일부터는 65세 이상 주민 모두가 대상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과거에 대상포진 접종을 받지 않았어야 한다.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신분증을 챙겨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백신 종류는 본인의 상태에 따라 생백신(1회)과 사백신(2회) 중 고를 수 있다. 생백신 선택 시 일반 구민은 약 2만 원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되고,2026.02.19 10:56
아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성인 비만 탈출 교실을 운영한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돕기 위한 취지다.대상은 아산시 거주 성인으로, 체질량지수(BMI) 25가 넘거나 건강상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16일부터 10주간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프로그램은 주 3회 근력 운동과 주 1회 영양 교육으로 알차게 짰다. 특히 시작 전과 후에 체성분을 정밀 측정해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2026.02.19 10:52
시흥시가 만성질환으로 번질 위험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건강 리부트 캠프를 연다. 혈압이나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지만 아직 질병으로 진단받지 않은 경계 단계 시민 15명이 대상이다.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4주 동안 정왕보건지소에서 진행한다. 첫날에는 정밀 검사와 함께 의사와 일대일로 상담하며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소금을 적게 쓰는 요리법을 배우고 전문 지도사에게 맞춤형 운동법을 전수받는 실습 위주로 짰다.시흥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시민들이 약물 치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스스로 생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상반기 운영 성과를 검토해 오는 11월에도 2기 참여자를2026.02.19 10:49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건강 식생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스스로 식단을 관리하기 어려운 혼자 사는 가구와 건강 취약계층이 주요 대상이다.참여자는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혈압과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으며, 소금과 설탕을 줄인 건강식 요리법을 배운다. 특히 직접 장을 보는 실습부터 밀키트 제작, 그릇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게 된다.교육은 3월 매주 목요일 저녁 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6시 30분에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성인 10명은 2월 23일부터 팔달구보건소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다 회차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기2026.02.19 10:47
옥천군이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입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당뇨 환자는 잇몸 염증이 생기기 쉽고, 이것이 혈당 조절을 방해하는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2단계 서비스로 짠 것이 특징이다. 1회차에는 구강 검진과 함께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한다. 2회차에는 교육을 반복하고 치면세마를 통해 구강 위생 상태를 정밀하게 관리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 미리 예약하면 된다. 보건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스스로 입안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당뇨환자의2026.02.19 10:43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025년 일반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질환의심자로 판정된 대상자의 건강검진 본인부담금 면제 기간을 3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결핵관리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 건강검진에서 폐결핵 질환의심 소견을 받은 대상자가 기한 안에 추가 검사와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에 따라 대상자는 연장된 기간 안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가래검사와 흉부 엑스선 촬영 등 필요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조기 진단과 제때 치료를 진행해 결핵이 지역사회에 퍼지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종란 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