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0:43
보은군은 아동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이며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 학생 한 명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 진료비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의료비는 지원 기준에 따라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치면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치석 제거, 방사선 촬영 등 예방 진료를 포함한다. 또한 충치 치료와 발치 등 구강 질환 치료까지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한 뒤 군내 지2026.02.24 10:38
질병관리청은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학령기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이 이어짐에 따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의원급 표본감시 결과, 7주차(2월 8~14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지난주 52.6명보다는 낮지만 이번 절기 유행 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 초등학생 연령층이 150.8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 81.9명, 13~18세 78.8명 순으로, 소아·청소년 중심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7주차 39.4%로 소폭 증가했으며, B형 바이러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현2026.02.24 10:37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공덕면 산란계 농장에서 24일 밤 0시30분께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되면 올겨울 도내 네 번째이며 전국적으로는 48번째 양성 사례가 된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1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나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 결과는 1~3일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도는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했으며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서두를 계획이다.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농장 49곳2026.02.24 10:34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예산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59세까지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 안내문에 포함된 신청 링크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인바디 측정과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검사를 받는다. 이어 4월 7일과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4월 한 달 동안 걷기 앱인 걷쥬를 통해 20만 보 이상을 달성하면 점핑, 헬스, 복싱 중 한 곳을 선택해 3개월간 운동시설을 이용2026.02.24 10:32
아산시보건소는 읍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한다고 밝혔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이번 검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개 읍면 보건지소를 돌며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에 태어난 만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을 포함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으로 구성됐다.일정은 영인보건지소(3월 23일)를 시작으로 신창(24일), 송악(25일), 둔포(26일), 선장(27일), 도고(30일), 배방(31일), 인주(4월 1일), 음봉(2일), 염치보건지소(3일) 순으로2026.02.24 10:30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막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더하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금왕읍 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 보건기관과 경로당에서 열린다. 전문 인력이 주 1회씩 8주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은 인지 자극 활동과 기억력 향상 훈련, 신체 및 정서 활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항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친숙한 경로당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인지 훈련과 신체 활동을 병행해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2026.02.24 10:25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부양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지원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며 중위소득 140% 이하인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다. 노인장기요양 인지 지원 등급자나 등급 신청 대기자가 해당한다.지원 내용은 주간 보호(월 최대 20일, 인지 지원 등급자는 8일), 방문 요양(월 최대 30시간), 단기 보호(6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인지 지원 등급자의 경우 신청일부터 6개월이며 등급 대기자는 3개월이다.신청 시에는 치매 코드와 약제가 기재된 처방전, 인지 지원 등급 인정서, 신분증, 도장,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갖춰야 한다. 대상2026.02.23 16:36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유아부터 노인까지 단계별 예방 중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남구보건소는 구강보건실을 통해 불소도포, 치면세마, 불소 용액양치 등 예방 관리와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틀니 지원과 더불어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하는 구강 관리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취약계층 성인을 대상으로는 ‘잇몸 만들기 사업’과 ‘다문화 가족 치아돌보미 사업’을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돕는다.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현장을 찾아 칫솔질 교육과 구강병 예방 서비스2026.02.23 16:34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암을 일찍 발견하기 위해 만 40세 이상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전립선과 난소 암표지자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국가 암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전립선암과 난소암의 검진 공백을 줄이고, 조기 진단을 통해 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검사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남성 400명과 여성 400명 등 총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검사는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진행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정밀 검사와 치료를 연결해 줄 방침이다.신청은 ‘MY광양’ 앱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매월 초2026.02.23 16:31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만성질환이 있는 주민의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참여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군민 중 고혈압이나 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질환 전 단계로 확인되어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아침 금식 후 보건소 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센터는 기초검진과 체성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비만·이상지질혈증 관리 등 개인별 건강 목표를 설정해 준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8일까지다.참여자는 식습관과 운동 습관 개선 계획을 세워 월 1회 평가를 받는다. 3개월 동안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2026.02.23 16:29
거창군은 임신기의 건강 관리와 체계적인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기본 동작과 기구를 활용해 산모의 자세 교정과 혈액순환 촉진, 부기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호흡 조절 훈련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수면의 질을 높여 분만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을 돕도록 설계했다.신청 대상은 거창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중 임신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다. 교육은 임신부와 출산부 반으로 나누어 주 2회(화·목요일), 3주간 진행된다.희망자는 거창군 보건소를 방문해2026.02.23 16:26
합천군은 치과 진료비 부담을 느끼는 군민을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의 저소득층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직장 12만7500원, 지역 6만원 이하) 가구 등이 포함된다.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7년 이내 제작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틀니와 임플란트(1인당 평생 2개) 등을 지원한다. 40세에서 64세 사이 저소득층은 자격 기준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 시 1개당 70만~100만원(최대 2개)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이달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지참해 합천군2026.02.23 16:24
양주시보건소는 최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3월 1일 입실자부터 저소득층 산모 등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 등 지원 자격을 갖춘 대상자는 이용료의 최대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쌍둥이를 출산한 경우에는 2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이로써 양주시와 감면 협약을 맺은 산후조리원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을 포함해 총 2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경제적 이유로 산후조리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가정의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생후 28일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