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09:00
필리핀 어학연수 시장에서 개인 단위 연수 외에 가족 동반 및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변화하고 있다. 유학 전문 브랜드 밝은내일유학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가족연수, 주니어 영어캠프, 시니어 연수 등 연령과 목적에 따른 통합 컨설팅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최근 필리핀 연수 시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류하는 가족연수의 비중이 유지되고 있다. 세부 지역에서는 엔칸토, 조이풀에듀, 바나나키즈, 정글, 셀라, 엘사어학원 등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일로일로의 MK어학원과 보라카이의 코코어학원 등도 체류 환경을 바탕으로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관리형 영어캠프에 대한 문의2026.04.08 15:02
온라인 평생교육 기업 (주)한국이러닝교육원이 한국사회공헌협회로부터 ‘사회공헌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이러닝교육원은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 아르코에서 열린 ‘사회공헌 프렌즈데이’에서 인증 심사를 거쳐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선정은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 온 기업의 활동을 바탕으로 결정되었다.해당 기관은 온라인 직무 교육과 법정 의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기관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은 온라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 조기석 대표는 “사회공헌이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2026.04.08 12:09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조직적으로 진술을 조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기소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김승원 의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 8월부터 10월 사이 검찰이 유동규와 남욱을 총 18차례에 걸쳐 같은 날 출정시켰다"며 "교차 조사를 통한 진술 맞추기가 강하게 의심된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1년 1기 수사 당시 핵심 관계자들의 진술은 일관됐다. 정재창·정민용·남욱은 3억 원이 유동규의 '빚 갚는 용도'라고 자수서와 신문조서, 대질신문 등을 통해 거듭 확인해줬다. 그러나 2022년 대장동 2기 수사팀이 꾸려지면서 진술 지형이 흔들렸다.검찰은 남욱을2026.04.07 16:32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조직의 전문성 제고와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 아르코에서 ‘4월 사회공헌(프렌즈)데이’를 열고 고문 위촉 및 신규 인력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유회중 사무총장의 프렌즈데이 운영 개편안 발표와 함께 손민수 청년지원국장의 주도로 청년챔프단 22기 예비단원 발대식이 거행되었다. 또한 청년사회공헌리더연구소 교류협력위원회의 5월 활동 계획 설명이 이어지며 조직적 활동의 구체성을 더했다.인적 구성에서는 관광 산업 분야 전문가인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하여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보강했다. 기업 파트2026.04.06 16:00
경찰청이 지난 3일 치안정감 1명, 치안감 10명, 경무관 4명 등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경북경찰청장에는 김원태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이 6일 취임했다.신임 김 청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경북경찰 추모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지휘부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은 뒤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민생치안 활동을 우선시하고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활동에 진심을 다할 것이며 반인권적 혐오와 불법 앞에서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원태 신임 청장은 안동 출신으로 1989년 순경 공채로 입문해 경기북부청 청문감사관, 경2026.04.06 14:43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을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문제 제기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 전 부원장 사건을 “변호인이 무죄를 입증해야 했던 기이한 재판”이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4년 전 사건이 반복된 주장과 인식이 쌓여 형성된 이른바 ‘삼인성호’ 구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적었다. 그는 검찰이 애초부터 물증 없이 사건을 구성했고, 가공된 진술만으로 공소를 유지했다고 주장했다.특히 김 의원은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한 “윗선은 알면 안 된다”는 발언을 거론하며, 문제의 자금이 김 전 부원장을 위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유동규 전 본부장의 개인 채무 변제용 성격이었다는2026.03.28 01:07
"광주시는 지역마다 여건과 상황이 크게 다릅니다. 공약도 달라야 합니다."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광주시 4개 권역별 맞춤공약의 1차 발표를 진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광주시 읍·면·동을 4개 선거구 권역으로 분류해 각 지역의 현안과 특성에 맞는 특화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1차 발표 대상은 송정동·탄벌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의 1권역과 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의 2권역이다.1권역에는 관광·농촌·복지가 어우러진 힐링 생활권 조성 청사진을 제시했다. 남한산성·퇴촌·팔당을 잇는 관광 순환벨트 구축, 지역 상권 연계 관광형 시장 육성이 핵심 과제다. 마을버스 확대·소형 순환버2026.03.27 16:13
와이디아카데미가 최근 초등부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입시 제도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교육 흐름과 학습 전략을 중심으로 학부모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평가 방식 변화와 학습 부담 증가 등 최근 입시 환경의 주요 특징이 소개됐다. 특히 정량평가와 정성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구조 속에서 학생부 관리와 학습 과정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이에 따라 성적 중심 평가 외에도 과정 중심 학습과 사고력 기반 교육의 필요성이 제시됐다.와이디아카데미는 지역 기반 입시 로드맵을 바탕으로 학생 개별 상황에 따른 학습 방향을 설명했다. 수학 중심 학2026.03.25 20:02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30년 영등포 경력을 앞세운 그는 "검증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멈춰버린 영등포의 성장을 다시 일으키고 주민이 주인인 탁트인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15년 국회 보좌관 시절 선유고·영문초 유치, 복지관 예산 확보 등의 실적을 쌓았으며, 서울시의회 최초 3선 시의원으로서 12년간 △영등포 도심 승격 주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계획 수립 △국회대로 숲길 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해 왔다고 강조했다.현 구정을 향한 날선 비판도 빠지지 않았다2026.03.23 12:41
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4시 서울대입구 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송도호 서울시의원,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길용환 전 관악구의회 의장, 손광래 공동선대위원장, 정종팔 상임고문 등 지역 정·재계 인사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천 예비후보는 "40년 가까이 관악에서 살며 시민운동과 의정활동, 정책보좌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성과로 증명한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결과로 말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안전지수 최하위, 주2026.03.21 10:58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내부 커뮤니티에서 직원 신상과 평가가 결합된 게시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보도 이후 내부에서 나타난 반응이 ‘문제 인식 부재’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하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논란이 된 커뮤니티에서는 기사 보도 이후 “민감한 정보에 대해 3차 인증을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비밀번호와 2차 인증만으로도 게시판 접근이 가능하다”며 직원 리스트와 같은 공간에 대해 추가 인증 필요성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러한 논의는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의 적절성이나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보다는, 외부 접근을 차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2026.03.20 14:34
의료진 내부 커뮤니티에서 특정 직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 식별 가능한 정보와 외모·성격·업무 평가가 함께 담긴 게시글이 올라오고, 이러한 내용이 게시판에 기록되는 구조로 운영된 정황이 확인됐다.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와 주관적 평가가 동시에 남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에 확인된 게시글의 특징은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선다는 데 있다. 게시글은 대체로 특정 개인을 지목하는 정보 → 평가 → 추가 서술의 형태로 구성돼 있다. 실제 게시글에는 직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일부가 함께 기재된 사례가 확인되며, 이를 통해 특정 인물을 유추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돼 있었다. 최근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에2026.03.20 13:51
"속초 시민에게 빚진 마음을 정책과 변화로 반드시 갚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속초시장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주대하 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 다짐을 행동으로 옮기는 첫걸음을 내딛는다.개소식은 속초시 중앙로4 대청빌딩 7층(교동 소재)에서 열리며,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차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단순한 개소를 넘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꾸며지는 만큼, 찾아오는 시민 누구나 주 예비후보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속초시청 앞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민심을 챙겨오고 있다.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라는 슬로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