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1:10
금산군보건소가 임신을 계획 중인 20세에서 49세 사이의 군민들을 대상으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결혼 여부나 자녀 수에 상관없이 생애주기별(29세 이하, 30~34세, 35~49세)로 각 1회씩, 평생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항목을 살펴보면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하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비를 최대 5만 원까지 보조한다. 검사 희망자는 금산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절차는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지참해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2026.02.04 11:07
상주시보건소가 거동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자택에서 편안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수급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진료와 돌봄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보건소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달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단순 진료를 넘어 전문적인 간호 처치와 복지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센터 운영은2026.02.04 10:59
시흥시가 설 연휴를 맞아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로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4일,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다행히 접촉자 196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되어 현재까지 추가 확산은 없는 상태다. 하지만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나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혹은 오염된 대추야자 수액 섭취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안심할 수 없는2026.02.04 10:54
태백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병원 치료나 비급여 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통증을 덜어드리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원 품목은 근육통과 관절통 완화에 효과가 있는 파스 20개(1개당 7매입)로 구성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근골격계 질환2026.02.04 10:52
안산시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민·관 협력 모델로, 현재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선별적으로 시행 중인 특화 사업이다.참여 시민 중 1961년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등록자에게는 실질적인 의료비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된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비는 월 1회 1,500원, 약제비는 질환별로 월 2,000원(최대 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결제 시 본인부담금에서 자동으로 차감되어 편리함을 더했2026.02.04 10:49
지난해 말 문을 연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 회복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29일 첫 이용자가 입소한 이후 한 달간 총 21명의 산모와 신생아가 이곳을 거쳐 갔거나 이용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조리원 측이 이용을 마친 퇴소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는 민간 조리원 대비 저렴한 이용료에도 불구하고 산모의 정신적 피로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속초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최신 편의시설을 갖춘 산모실은 물론 신2026.02.04 10:46
고창군보건소가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골밀도 검사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뼈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당 검사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65세 이상 노령층이나 50세 이후 골절 경험이 있는 경우, 저체중, 가족력 등이 있는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필수적이다. 보건소 영상의학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검사는 고창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9세 이상 일2026.02.04 10:44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하기 쉬운 폐렴 합병증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한다. 특히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는데,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에서 최대 60%에 달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단 한 번의 예방접종만으로도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2026.02.04 10:42
하동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찾아가는 예방 마을 순회 교육’에 나선다.지난 2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의료 취약지역 37개 마을회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현장에 파견된 전문가들은 주민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 기초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영양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 방안을 교육한다.고령화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보건소는 특히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조기 증상 숙지를 강조하고 있2026.02.04 10:40
의령군이 오는 10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병 발생을 억제하고, 발병 시 따르는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포진은 극심한 고통뿐만 아니라 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발병 후 신경통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으로, 아직 접종하지 않았거나 생백신 접종 후 만 8년이 경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이미 유전자재조합백2026.02.04 10:16
서울 강남에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A씨는 최근 급하게 매물을 내놨다. 시세보다 8천만 원을 낮춘 가격이었다. 팔 이유는 단순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A씨는 2013년 9억 원에 매입한 아파트를 올해 19억 원에 팔 계획이었다. 양도차익은 10억 원. 중과가 적용되지 않으면 세금은 3억 원대 중반이지만, 다주택자 중과세율이 적용되면 세금은 5억 원을 넘는다. 계산기를 두드린 끝에 그는 “지금 팔지 않으면 2억 원 이상을 세금으로 더 낸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매각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반면 같은 이유로 정반대의 선택을 한 사람도 있다. 서울 마포구에 주택 세 채를2026.02.03 17:30
옥천군보건소가 임신부의 체계적인 치아 관리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임신 중 신체 변화로 취약해지기 쉬운 구강 환경을 보호하고, 각종 질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임신기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민감해지는 데다 입덧 등으로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워 치태 축적과 염증, 출혈 발생 위험이 크다. 특히 임신부의 50~70%가 겪는 '임신성 치은염'은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보건소는 임신 16주 이상 30주 미만 임신부를 대상으로 1·2차 단계별 프로그램을 연중 가동한다.프로그램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치면세균2026.02.03 17:29
의령군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중증 합병증 발생을 막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검진 지원사업’을 올해도 중단 없이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주민 호응이 매우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도 전문 검진을 통한 예방 행정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치명적인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전문적인 검진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검사 환경을 구축했다. 검사 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동맥경화도 검사, 당화혈색소, 안저검사 등 합병증 유무를 판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