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4:34
의료진 내부 커뮤니티에서 특정 직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 식별 가능한 정보와 외모·성격·업무 평가가 함께 담긴 게시글이 올라오고, 이러한 내용이 게시판에 기록되는 구조로 운영된 정황이 확인됐다.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와 주관적 평가가 동시에 남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에 확인된 게시글의 특징은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선다는 데 있다. 게시글은 대체로 특정 개인을 지목하는 정보 → 평가 → 추가 서술의 형태로 구성돼 있다. 실제 게시글에는 직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일부가 함께 기재된 사례가 확인되며, 이를 통해 특정 인물을 유추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돼 있었다. 최근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에2026.03.20 13:51
"속초 시민에게 빚진 마음을 정책과 변화로 반드시 갚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속초시장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주대하 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 다짐을 행동으로 옮기는 첫걸음을 내딛는다.개소식은 속초시 중앙로4 대청빌딩 7층(교동 소재)에서 열리며,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차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단순한 개소를 넘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꾸며지는 만큼, 찾아오는 시민 누구나 주 예비후보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속초시청 앞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민심을 챙겨오고 있다.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라는 슬로건 아래2026.03.19 17:45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대상 지역을 추가로 확정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제10차 발표를 통해 전국 6개 지역 경선 후보자를 최종 의결했다고 공표했다.이번 제10차 발표의 핵심은 경기 고양시장 경선이다. 이동환 후보와 홍흥석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는 양자 경선 구도가 확정됐으며, 공관위는 서류·면접 심사와 심사용 여론조사를 종합 반영한 공정한 기준으로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가 나란히 4자 경선으로 확정됐다. 강남구청장 자리를 두고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후보가 겨루며, 송파구청장 경선에는 강감창·서강석·안준호·최윤석 후보가 출전한다.지2026.03.19 17:34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경마공원 유치 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며 광주를 세계적 관광문화 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광주 유치 구상을 광주 지역에서 처음 공론화한 바 있다. 이날은 그 연장선에서 경제 효과, 선진국 벤치마킹, 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망라한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경제적 기대효과와 관련해 그는 "2025년 한국마사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올 9월 개장 예정인 경북 영천 경마공원의 경제효과를 1조 8천억원, 일자리 창출을 7,500개로 추산하고 있다"며 "서울·경기·강원·충청과 인2026.03.16 23:36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인 홍흥석 후보가 14일 오원플라자(마두역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선을 향한 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행사에는 고양 지역 정계·재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자리하며 홍 후보를 향한 기대와 지지를 표명했다.개소식에는 조수진 전 최고위원,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종옥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 권영기 전 상공회의소 회장, 윤일식 다지트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고양시의 성장 도약을 이끌 시장은 경제 감각과 지역 이해를 두루 갖춘 인물이2026.03.13 10:35
처음 그는 ‘숙박업 창업을 돕는 청년 사업가’로 소개됐다. 숙박업 창업 컨설팅 기업 꼬모쉐의 대표 김성재는 2018년 고시원 창업을 시작으로 숙박업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노후 고시원을 리모델링하거나 코리빙 형태로 운영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운영이 어려워진 고시원 점주들을 대상으로 무료 창업 스터디를 열기도 했다. 숙박업 운영 노하우와 인테리어 방식, 온라인 마케팅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 스터디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졌고, 김성재라는 이름도 점차 업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무료 스터디로 시작된 활동은 2021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됐다. 김2026.03.10 20:05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직에 도전하는 주대하 예비후보가 선거 후원회 설립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주 예비후보는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10일부터 정치후원금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후원회를 이끌 수장으로는 강원 원주시을 선거구에서 3선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낙점됐다.송기헌 후원회장은 "속초시장 출마를 결심한 주대하 후보의 진심 어린 열정과 강한 실행력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며 "속초 시민의 삶을 바꿀 새 바람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후원회장직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주 후보는 후원회 출범을 시발2026.03.10 16:51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2026.03.09 22:22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안재태 국민의힘 노동위원, 김민태 전 아산시장 정책보좌관, 황인봉 충남도당 대변인 등 7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장 경험과 정책 실무 능력을 갖춘 인물들로 지역발전과 생활 밀착형 정치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의정·정무 분야 안재태 인재는 KAIST 석사 출신으로 박성민 의원 보좌관과 당 노동위원으로 활동해왔다. 2007년 국회 인턴으로 시작해 보좌관까지 성장한 실무형 인물이다.청년·지방자치 분야 김민태 전 보좌관은 당의 험지인 아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보좌관직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향한 청년 정치인으로, 현재 당 부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입법·지역행정 분야 황인봉2026.03.06 17:35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진눈깨비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론인과 지지자를 비롯해 광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첫 마디로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는 인구 27만에서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도시로 너무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규제는 그대로인데 보2026.03.05 14:55
김정태 저자가 지난 3월 4일(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의 골목마다 스며있는 100년의 시간을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중앙대 후배),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직무대리)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 정인대 소공신협 이사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그리고2026.03.03 16:05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5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철도 분야에서는 경강선 수송 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현행 4량 체제인 경강선 차량을 5량으로 증차해 혼잡도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퇴근 시간대(18시~21시)의 배차 간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20분이었던 배차 간격을 혼잡도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이용객이 몰리는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는 10분, 이후 21시까지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평균 배차 간격을 12분 수준으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지역 숙원사업인 ‘오포~판교 도시철도’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정부에 적극2026.03.03 15:42
지난 2월 5일 오전 9시 12분께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의 친구인 10대 소녀를 비롯해 일가족 세명으로, 이들 모두 얼굴과 팔, 손목 등 여러 부위에 자상과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아파트 공동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내부로 침입한 A군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이후 경찰 수사를 마친 뒤 구속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자신의 집에서 미리 흉기를 챙겨 범행한 뒤 B양의 아파트를 찾아갔으며, 수사 과정에서 “남들이 보는 앞에서 B양이 자신을 무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