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1:55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7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목동운동장·유수지 통합개발 계획과 홈플러스 부지 미래기업 유치 전략을 공개했다.양 기관이 진행 중인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용역을 기반으로 2단계 통합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1단계에서는 구 공영주차장 부지와 유수지 일대를 상업 지역으로 전환해 호텔·컨벤션센터를 비롯한 MICE 시설 입주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에서는 서울시와 협력해 돔 야구장을 신설하고 아이스링크·종합운동장을 최신 스포츠 시설로 리모델링한다. 오랜 기간 저이용 상태였던 이 일대가 스포츠 테마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홈플러스 부지와 양천우체국·KT·CBS2026.05.07 10:00
글로벌 화상영어 서비스 캠블리(CAMBLY)가 오는 15일까지 수강료를 최대 50% 할인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한다. 이번 행사는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과 15세 미만 대상의 캠블리키즈 등 전 플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수강료 혜택은 결제 단계에서 서비스별 전용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 적용된다. 성인용 서비스인 캠블리클래식은 결제 시 ‘2026오월’ 코드를 입력하면 12개월 플랜 50%, 3개월 플랜 25%, 1개월 플랜 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대상의 캠블리키즈는 ‘2026오월키즈’ 코드를 사용하면 12개월 플랜 50%, 3개월 플랜 3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캠블리클래식 1:1 및 프로 플랜을 처음 구독하는 신규 고객에게2026.05.06 11:40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위해 당선인 시절부터 이어온 3년간의 추진 이력을 공개하고 부지 개발 방향을 밝혔다.이 후보는 2022년 6월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에서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신정차량기지 이전 검토를 공식 요청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광위에 제출했다. 서울시·김포시와 공동으로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도 진행했다.이전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는 직주근접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된다. 업무·상업시설 중심의 자족형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주거·문화2026.05.06 11:28
질병관리청은 2026년 5월 6일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으로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남성 청소년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HPV 백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질환 예방에도 효과를 보인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 감염으로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의 89% 이상, 항문 상피 내 종양의 78% 이상을 예방한다. 이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37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47개국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접종을 진행 중이다. 접종 대상자는 표준 일정에2026.04.30 23:22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가 30일 통합돌봄법 시행 한 달을 맞아 현장 점검 세미나를 열고 제도 정착을 위한 긴급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2026년 3월 도입된 통합돌봄법의 초기 운영 실태와 향후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현장 발제를 맡은 이재철 진천군 통합돌봄팀장은 "시행 2주 만에 서비스 신청이 시범사업 당시의 4.6배로 뛰었다"며 "수요 급증에도 인력과 방문진료 인프라가 따라오지 못해 실무자들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는 "실적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욕구 조사부터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케어매니지먼트 체계가 제2026.04.30 21:15
"재건축·재개발은 강동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최대 현안입니다."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명일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방문해 이 같이 강조했다.이정재 위원장 및 위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강 예비후보는 재건축 신속 추진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추진위 측은 구청의 행정 지원 강화와 주민 갈등 조정·중재를 핵심 요청 사항으로 전달했다.강 예비후보는 "속도와 공정성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잡겠다"며 국토교통부·서울시와의 핫라인 구축,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전담 조직 설치, 복잡한 행정 절차의 획기적 단축을 약속했다."조합-구청-서울시2026.04.29 16:10
병원장이 가족이나 측근 명의로 의료기기 간납업체를 세워 중간 이익을 챙기는 관행을 막으려는 의료기기법 개정안이 안착하려면 실태조사 주체와 방법을 조속히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기기법 개정 후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과제와 방향’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실무 규정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의료기기산업학과는 개정법이 판매업자와 특수 관계인 의료기관 보고 의무를 명시해 유착 구조를 투명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병원장이 지인을 통해 의료기기 판매사를 독점 운영하며 환자 부담을 키우고 건강보험 재정을 낭비하는 행태는2026.04.27 11:18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5일 강동구 길동 뉴스타빌딩 1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배우 이기영, 작가 배기성 등 정계·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결집 분위기를 만들었다.고교 동창인 송영길 전 대표는 "뛰어난 리더십과 든든하고 배려 있는 품성을 갖춘 준비된 인재"라고 강 후보를 소개하며 "강동구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이해식 의원은 강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구청장직 수행에 강한 믿음을 나타냈다. "국회의원으로서2026.04.27 10:05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9명이 김용 전 부원장의 회복과 보궐공천 지지를 공개 선언하며 당내 집단 결집 움직임이 이목을 끌고 있다.보궐공천 문제를 놓고 이처럼 다수 의원이 동시에 지지 의사를 공개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당내에서는 김 부원장을 중심으로 한 통합 메시지가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이번 지지의 출발점은 개인 지원이 아닌 당의 검찰개혁 기조와 정치적 명분을 지켜야 한다는 공유된 인식이다. "정치검찰에 맞선 상징 인물과의 연대이자 당 정체성 재확인"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과거 체포동의안 정국에서 드러난 내부 갈등을 반복하지 않으려는 의지도 이번 결집에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이번 지2026.04.24 16:17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 운영하는 ‘전국천사무료급식소’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간 복지 모델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한국나눔연맹은 최근 급식소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연맹의 운영 방식은 정부 재정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시민들의 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으로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민간 주도 방식은 공공 복지의 경직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이나 복잡한 절차로 인해 제도권 밖으로 밀려난 이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주요한 기능으로 꼽힌다.현장 전문가들은 특정 기관의 시혜가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이 직접 참여2026.04.24 13:25
국제 기후 행사가 열리는 전시장 앞 카페에서도 일회용 컵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등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가 현장에서 실효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때 이른 무더위로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책 핵심인 ‘컵 가격 표시제’ 도입이 늦어지며 실내 관리 체계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3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매장 내 일회용품 규제 정책 자료를 보면, 최근 현장 점검에서 적발한 일회용품 위반 건수는 2023년 9806건에서 2024년 3171건, 2025년 1058건으로 급감했다. 과태료 부과 역시 110건 안팎에 머물러 실제 제재로 이어진 비율은 지극히 낮았다. 전국 카페 수 7만9352026.04.23 12:59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선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득 시차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한다. 실제 소득은 줄었으나 서류상 건강보험료가 높게 책정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취지다.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두 달 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가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에 지급한다. 모든 국민이 가입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삼아 대상 선정과 지급 속도를 높였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다만 소득 발생 시점과 보험료 반영 시점 사이의 시간 차2026.04.23 12:16
올해 1분기 한국 고용시장에서 단기 근로를 하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규모가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 취업자 수가 15만 명 넘게 줄어드는 ‘고용 한파’ 속에서 어렵게 일자리를 구한 이들조차 추가 근로를 원하는 등 고용의 질과 양이 동시에 나빠지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청년층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는 12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5만5000명을 기록했던 2021년 이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규모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 폭은 지난해보다 둔화했으나 2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는 주당 근로 시간이 36시간 미만이면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