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08:55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석열의 대변인”라는 비판을 받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그는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다음 날인 지난 2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면서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해왔고, 이는 우리 당만의 입장도 아니고 다수 헌법학자와 법률 전문가들의 주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는 요구에는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사과와 절연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고 그에 따른 변화와 혁신의 노력도2026.02.20 19:45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는 당내 요구를 전면 거부했다. 장 대표는 친한계(친한동훈계)와 소장파 의원들이 절연을 요구하는 것을 “당을 갈라치기하는 세력”으로 규정하며, 오히려 이들과 단호히 거리를 두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윤어게인’으로 불리는 아스팔트 극우 지지층에게는 “우리와 다른 목소리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포용적 메시지를 보냈다.장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불과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반복되는 절윤 요구에도 강성 지지층만을 겨냥하며 사실상의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2026.02.20 18:05
충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 발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송재봉·이강일 의원은 19일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예방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북의 위상과 미래 전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의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자리에 참석한 의원들과 김 총리는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북의 역할을 명확히2026.02.20 17:24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자는 20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곧바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평택 핵심 교통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일정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 의지를 밝힌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최 예비후보자는 이날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덕 해창리 유보지 내 KTX 경기남부역 건립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의 신속 추진 △GTX-A·C 노선의 평택지제역 연장 등을 요청했다.특히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18년째 장기 검2026.02.20 16:32
김석구 예비후보는 20일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및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첫 번째 슬로건인 ‘이재명 시대 / 새로운 시장 / 구석구석 김석구’도 공개했다.김 예비후보는 작년 10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퇴임하고 12월 ‘함께 만드는 광주포럼’ 출범식과 지난 1월 자신의 저서 ‘구석구석 김석구의 항해일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거치며 광주시장 출마 채비를 준비해왔다.오늘 예비후보 등록을2026.02.20 16:14
천범룡 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2026년 2월 20일(금) 오전 9시,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천범룡 예비후보는 ‘관악에서 살고, 일하며, 관악의 내일을 고민해 온 정치인’으로 20대 시절 강제철거 현장에서 주거권을 지키는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관악구의원·의장, 관악구청 정책실장,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거치며 행정과 예산, 제도의 전반을 경험해 왔다.천범룡 예비후보는 “관악은 청년 인구가 많고 교육·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잠재력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최하위권의 안전지수, 수년째 멈춰 선 재개발·재건축, 청년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도시라는 현실에 머물러 있2026.02.20 10:54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인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에어 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활용해 짧은 시간 동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고강도 복합 운동이다.이 프로그램은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에 효과적이며, 일반 운동보다 열량 소모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참여자는 개인 체력에 맞춰 운동 강도와 양을 설정해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23kg/㎡ 이상 또는 체지방률 28% 이상인 만 20세에서 65세 사이 군민이다.교육은 보건소 운동처방실에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9명씩 2개 반으로 나눠 3월 24일부터 12주2026.02.20 10:52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로 시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난임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남성 요인 난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남성 난임 환자는 10만5335명에 달하며 전북 지역 역시 최근 4년 사이 남성 난임 환자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여성 중심 치료에 지원이 집중돼 남성 난임 검사 및 시술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지원 대상은 정부 지정 의료기관에서 남성 요인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다. 고환조직 정자채취술과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의 시술비와 검사비, 정자2026.02.20 10:50
강진군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 시간 준수와 인원 제한, 감염 증상이 있을 때 방문 삼가 및 영상통화 권장,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활동에는 강진의료원과 강진효요양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동참해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병문안실 별도 운영 관리 강화, 소독용품 비치, 방문 기록지 작성 등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은 홍보 기간 동안 의료기관뿐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안전한 병문안 문2026.02.20 10:48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갱년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0~60대 주민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건강교실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에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열린다. 교육 과정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순환 체조 및 건강 체조 등 신체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갱년기 우울감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원예 치료, 아로마 테라피, 차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정읍시2026.02.20 10:46
남해군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재가의료급여 사업이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20일 발표했다. 재가의료급여는 31일 이상 입원한 환자 중 퇴원 후 거주지가 있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의료와 돌봄, 식사, 이동 등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남해군은 보건소 및 돌봄 부서, 대형마트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상자에게 의료 서비스와 식료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냉난방 설비 점검과 주거 환경 개선 등 비의료적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서비스를 이용 중인 한 대상자는 “의료급여관리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과 안전을 확인해주고 도배나 장판 등 주거 환경을 위생적으2026.02.20 10:44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겨울철 실내 활동 증가와 환기 부족으로 호흡기 및 소화기 바이러스 유행 위험이 커짐에 따라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등 단체생활을 통한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 습관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침방울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파된다. 감기와 달리 갑작스러운 고열과 심한 몸살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매년 백신을 접종하고 평소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다. 증상이 심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도 주의해야 한다2026.02.20 10:41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저하는 뇌의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떨어진 상태를 뜻하며,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평소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지는 경우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 발병을 늦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게임과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자극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참여자는 운영 기간 중 상시